韓国では「ユミン」の芸名で知られる女優、笛木優子（２９）が、約４年ぶりに韓国のテレビドラマに出演することが１２日、分かった。
韓流スター、イ・ビョンホン（３８）主演の大作連ドラで“復帰”だ。
ＫＢＳで今秋放送予¥定のスパイアクション「アイリス」で、制作費約２００億ウォン（約１２億円）という大作。
笛木は日本の情報機関「内閣情報調査室」の調査員役で、ビョンホン演じるスパイを取り調べ、彼に秘密任務を与える重要な役どころ。
笛木は０１〜０５年に韓国で活動し、人気者に。０６年に日本に拠点を移しており、韓国ドラマの出演は０５年「不良主夫」以来。
「ビョンホンさんはじめ豪華俳優、制作陣の大作ドラマに参加できてうれしい。世界中で愛されるドラマになるよう力を添えられたら」と意気込んでいる。
サンケイスポーツ
http://www.sanspo.com/geino/news/090313/gnj0903130502006-n1.htm
上戸彩ドラマ、アテンションプリーズの人ですね(・o・)…韓国ドラマ板に立てたほうが良かったか？
한국에서는 「유민」의 예명으로 알려진 여배우, 피리목 유코(29)가, 약 4년만에 한국의 텔레비젼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 12일, 알았다. 한류스타, 이·볼혼(38) 주연의 대작 연속 드라마로“복귀”다. KBS로 이번 가을 방송예정의 스파이 액션 「아이리스」로, 제작비 약 200억원( 약 12억엔)이라고 하는 대작. 피리목은 일본의 정보 기관 「내각 정보 조사실」의 조사원역으로, 볼혼 연기하는 스파이를 조사해 그에게 비밀 임무를 주는 중요한 지위. 피리목은 01~05년에 한국에서 활동해, 인기인에게.06년에 일본에 거점을 옮기고 있어 한국 드라마의 출연은 05년 「불량 주부」이래. 「볼혼씨초호화 배우, 제작진의 대작 드라마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쁘다.온 세상에서 사랑받는 드라마가 되도록(듯이) 힘을 더해지면」이라고 분발하고 있다. 산케이 스포츠 http://www.sanspo.com/geino/news/090313/gnj0903130502006-n1.htm 망태채드라마, 아텐션프리즈의 사람이군요(·o·)…한국 드라마판에 세우는 편이 좋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