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변호사, 여왕의 교실, boss,어라운드 40, 딸과 마지막의 라스트프레젠트,

겐지 이야기, 톱캐스터 등등 너무 재밌게 보았답니다...

솔직히 엔카의 여왕은 보기에 너무 안쓰러워보였습니다..-_-;;; 너무 답답했어요...

이혼변호사, 어라운드40, boss는 너무 재밌게 보았고,

딸과 마지막의 라스트 프레젠트는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저절로 났어요...

여왕의 교실은 처음에 봤을 때는 충격이었답니다...

"뭐~이런 선생님이 있어?!!!"할 정도로...

나중에 엔딩에서 웃으면서 춤을 출때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런 반전이랑..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역시 "아마미 유키"라고 느꼈습니다...

겐지 이야기는 정말 오랫만의 남자역이라서,

takarazuka의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전부터 "아마미 유키(amami yuki)를 알고 있었습니다만...

다카라즈카의 시절의 아마미상도 너무 좋아요...

단지 아마미상이 다카라즈카에 있었을 때는 제가 어렸기 때문에...

그 때는 다카라즈카가 있다는 존재를 몰라서...

여왕을 교실을 본 이후로부터 정말 팬이 되버렸습니다...

boss에선 정말 전보다 더 멋진 경찰 선배님이 되어, 더 반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점점 대단한 배우 같아요....

한국에서는 "점점 나이가 들수록 회춘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네이버(www.naver.com)의 아마미 유키(amami yuki) 팬카페에서는^^

회춘: 나이가 먹을수록 점점 젊어진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ps.전 아직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해서 자막이 꼭 필요하지만...

자막 없이 볼 수 있도록...그 날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