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방장이 아직 집에 도착지 않은 관계로 임시로 제가 후기를...



1년 만에 가는 모임.. 정모는 아니지만 정모분위기에 가까운 번개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인적자산이 늘었습니다.



새우튀김님의 응원 부대로온 현정님과 창현님. 어리지만 좋은친구들을 얻었구요.



인숙언니가 참석하셔서 같은 연배의 친구가 생겼습니다.



우리의 이쁜공주가 분위기를 확실하게 띄워 놓았구요...^^



요즘 친구들은 솔직해서 마음에 들어요....^^



대형사고님과 스피카님  그리고 윤상식님께사 참석하셔서 총 9명이나 참석한



오붓한 번개를 가장한 정모였습니다...^^



다음 인천 정모를 기대하면서 이만 ...



                    송도에서 란주 띄웁니다...



* 더 쓰고 싶었는데



  우리집 강아지 복실이가 자꾸 놀자고 옷을 물어뜯고 있어서리...



  강아지는 주인 닮는 다고 하던데 내가 원래 이렇게 잘 물어뜯었었나?... - -;


임시 후기.. 인천 [리링] (인천모임 후기)

방장이 아직 집에 도착지 않은 관계로 임시로 제가 후기를...

1년 만에 가는 모임.. 정모는 아니지만 정모분위기에 가까운 번개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인적자산이 늘었습니다.

새우튀김님의 응원 부대로온 현정님과 창현님. 어리지만 좋은친구들을 얻었구요.

인숙언니가 참석하셔서 같은 연배의 친구가 생겼습니다.

우리의 이쁜공주가 분위기를 확실하게 띄워 놓았구요...^^

요즘 친구들은 솔직해서 마음에 들어요....^^

대형사고님과 스피카님 그리고 윤상식님께사 참석하셔서 총 9명이나 참석한

오붓한 번개를 가장한 정모였습니다...^^

다음 인천 정모를 기대하면서 이만 ...

송도에서 란주 띄웁니다...

* 더 쓰고 싶었는데

우리집 강아지 복실이가 자꾸 놀자고 옷을 물어뜯고 있어서리...

강아지는 주인 닮는 다고 하던데 내가 원래 이렇게 잘 물어뜯었었나?... - -;



TOTAL: 687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7 임시 후기.. 인ᑶ....... 1999-07-27 900 0
36 [스피카] 인천모....... 1999-07-27 863 0
35 [새우튀김]인천....... 1999-07-27 912 0
34 [대형사고]다들....... 1999-07-27 949 0
33 인천모임 1999-07-27 1008 0
32 아.. 오랜만이다....... 1999-07-25 1671 0
31 こんにちは 1999-07-25 1172 0
30 한국인 친구를 ....... 1999-07-23 1338 0
29 7/23 주안에서 번,....... 1999-07-20 1279 0
28 유학을 생각해 ....... 1999-07-15 1252 0
27 오늘의 톱뉴스(....... 1999-07-14 1239 0
26 Re: 인천과 일본Ǿ....... 1999-07-07 1722 0
25 인천과 일본을 ....... 1999-07-07 1741 0
24 인천방을 찾아&....... 1999-06-28 1703 0
23 [독해] 초급 수ᐙ....... 1999-06-10 1298 0
22 안녕하세요. 1999-05-29 1709 0
21 일본에 대한 짧....... 1999-05-28 1297 0
20 일본어를 배우&....... 1999-05-24 1874 0
19 회장님 댁에서........ 1999-05-22 1474 0
18 [김 인희씨] 제Ƹ....... 1999-05-01 15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