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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로 조난의 한국인 일행, 수색 비용의 지불거
야마가타 신문
야마가타시의 자오 온천 스키장에서한국인객 5명이 조난한 사고를 둘러싸고, 일행이수색 비용의 지불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 14일, 알았다. 일행은 실명 보도된 것을 이유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자세도 흩어지게 하고 있다. 문화의 차이가 근본에 있는 문제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외국인 유치에 힘을 쓰고 있는 현이나
야마가타시를 포함 관계 기관에 파문이 퍼지고 있다.
산악 조난의 수색비는, 구조를 위해 출동한 경찰이나 소방서원등 이외의 민간인에게 지불되는 일당. 이번 케이스에서는, 동시 산악 조난 대책 위원회의 멤버 6명이 출동해, 11만엔 들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일행이 지불해 거부를 고한 것은, 5명 전원이 구조된 12 일당일. 관계 기관이 숙박지의 호텔에 모여, 호텔로부터의 통보나 수색의 경과, 비용등을 설명했을 때, 일행은 「수색 의뢰하고 있지 않다」 「매스컴에 이름을 나왔다」 (와)과 강하게 항의했다.
현경은 조난시, 가족들의 강한 요청을 접수 불명자의 실명 발표는 피했지만, 신문이나 텔레비젼으로 실제로 보도된 것을 둘러싸고, 일행의 경찰에 대한 불신감은 강하고, 본국으로 돌아와 손해배상 소송을 일으킬 생각도 가리키고 있다고 한다.
현에 의하면, 「한국인객을 적극 유치하면서, 한글로의 안내판이나 방송이 없다고 한 실수도 있었다」 (으)로 하고 있다.
관계 기관은 오늘 15일,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안전 대책을 포함한 협의를 실시한다.
일행은 그 후도, 일한 양국의 현안이기도 한 「타케시마 문제」를 꺼내고, 지불 거부의 자세를 바꾸지 않았다.
산조 대 사무국의 시 관광 물산과는 「수색비는 당사자로부터 받는 것이 원칙」 (으)로서 일행에 계속 청구할 방침이지만, 호텔측은 「온천 마을의 각 시설이 유객에 노력하고 있는 정면에, 이번 문제로 방해해선 안 된다」라는 판단으로부터, 인수하는 것으로 문제 수습을 도모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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