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板の話ですが
中国は近い将来台湾有事を起こすのではないか、というスレを立てた。
根拠は大まかに言って
① 中国が2017年頃より大量に鉄鉱石を輸入してそれが今年7月にピタッと止まった。戦争（侵攻）の準備が完了したからではないか。
② 台湾有事は北京五輪後、という説があるがイギリスが最新鋭空母を派遣してきた。米英軍が侵攻を警戒している証拠ではないか。
の二点。
これに対して
中国は石炭火力発電が滞っており戦争どころではない。妄想を逞しくするな
というお叱りをいただいた。
春原は「皆さんはどう思いますか？」でスレを結んでおり、電力不足で戦争どころではない、という意見自体は説得力がある異論である、と思う。
この意見を挙げた人も「自分の意見に説得力がある」と思ったから春原の意見が妄想に思えたのだろう。
だが、、、
春原もスレッドを挙げる以上、自分の意見にそれなりに説得力がある、と考えている。
春原の意見の根拠の誤りを指定することなしに「妄想」と決めつけられるともう話にならない。
マウンティングしちゃう習性のある人なんかな、と思ってしまう。
ちなみに春原は現状の中国の電力不足を、、、実は知っていた。
原因が石炭の値上がりということも。そしてその背景も、だ。
しかし台湾の侵攻などと言うのは一気呵成に成される作戦行動である（逆に言えば一気呵成にできなければ中国の作戦は失敗する、と春原は考えている）。
作戦行動における動力で石炭は使用しないので短期の戦争行動なら十分に耐えられる、と判断したのでスレッドを冗長にしないためにあえて書かなかった。
だがここで春原が氏のレスに対する反論で根拠を示した上で「その考えはお花畑」などと評したらどうなるか。
向こうも腹を立ててもう議論にならないだろう。自信があるのは結構だが自分の考えとは異なる相手の意見を「妄想」とか「お花畑」などと評するのはもう議論でもなんでもなくただのマウンティングである。
勿論春原は氏の意見は
それなりに説得力を持つ別の意見
として尊重するのでこんなことは言わないしそもそもそんなこと思わない。
なんかもう「とにかくマウントとりたい」って人ってちゃんと議論したことのない人なんだろうけど（こういう決めつけは良くないかな？）なんとかならんもんだろうか、というスレッドでした。
별 판의 이야기입니다만
중국은 가까운 장래 대만 유사를 일으키는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스레를 세웠다.
근거는 대략적으로 말해
① 중국이 2017년경부터 대량으로 철광석을 수입해 그것이 금년 7월에 피탁과 멈추었다.전쟁(침공)의 준비가 완료했기 때문에가 아닌가.
② 대만 유사는 북경 올림픽 후, 라고 하는 설이 있다가 영국이 최신예항공 모함을 파견해 왔다.미국과 영국군이 침공을 경계하고 있는 증거가 아닌가.
의 2점.
이것에 대해서
중국은 석탄 화력발전이 막히고 있어 전쟁할 경황은 아니다.망상을 씩씩하게 한데
라고 하는 꾸중을 받았다.
스노하라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으)로 스레를 묶고 있어 전력 부족하고 전쟁할 경황은 아니다는, 의견 자체는 설득력이 있다 이론이다, 라고 생각한다.
이 의견을 든 사람도 「자신의 의견에 설득력이 있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스노하라의 의견이 망상에 생각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 ,
스노하라도 스렛드를 드는 이상, 자신의 의견에 그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스노하라의 의견의 근거의 잘못을 지정하는 것 없이 「망상」이라고 심하게 야단맞으면 더이상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박제 해버리는 습성이 있는 사람 같은 것, 라고 생각해 버린다.
덧붙여서 스노하라는 현상의 중국의 전력 부족을, , , 실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대만의 침공등이라고 하는 것은 일기가성에 이루어지는 작전 행동이다(반대로 말하면 일기가성으로 할 수 있지 않으면 중국의 작전은 실패한다,라고 스노하라는 생각하고 있다).
작전 행동에 있어서의 동력으로 석탄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단기의 전쟁 행동이라면 충분히 견딜 수 있다, 라고 판단했으므로 스렛드를 장황하게 하지 않기 위해(때문에) 굳이 쓰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서 스노하라가 씨의 레스에 대한 반론으로 근거를 나타낸 다음「그 생각은 고산 식물이 만발한 곳」등이라고 평가하면 어떻게 될까.
저 편도 화를 내 더이상 논의가 되지 않을 것이다.자신이 있다의는 좋지만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
물론 스노하라는 씨의 의견은
그 나름대로 설득력을 가지는 다른 의견
으로서 존중하므로 이런 일은 말하지 않고 원래 그런 일 생각하지 않는다.
어쩐지 이제(벌써) 「어쨌든 마운트 잡고 싶다」는 사람은 제대로 논의한 적이 없는 사람이겠지지만(이런 결정해는 좋지 않을까?) 어떻게든 되지 않는 것일까, 라고 하는 스렛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