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洋研究開発機構の新無人探査機、深海8000メートルに到達成功
海洋研究開発機構（JAMSTEC）は深海巡航探査機「うらしま8000」の試験航海を実施し、水深8000メートルまで潜って観測データを取得することに成功した。国内で開発した航行型の自律型無人探査機（AUV）としては最も深い記録だ。地震調査や海底資源探査などへの活用を期待している。
うらしま8000は21日に伊豆・小笠原海溝海域で水深8015.8メートルの潜航に成功した。機体に問題がないことも確認した。うらしま8000を載せた母船「よこすか」は30日、海洋機構横須賀本部に着岸した。
今回の航海では伊豆・小笠原海溝海域の水深8000メートルで、海底地形などのデータを取得した。水深8000メートル級の潜航が可能になれば、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の98%を探索できる。宮城沖の日本海溝海域では、最大で30時間の潜航に成功した。
JAMSTECの中谷武志グループリーダー代理は「海外の技術を受け入れているだけでは日本の技術力は上がらない。自分たちが開発してブラッシュアップすることが重要だ」と話した。
電池材料のコバルトやニッケルを含む海底鉱物資源の「コバルトリッチクラスト」の分布の把握につながるデータも取得した。コバルトリッチクラストは堅いため、音波による跳ね返りから分布の特定につながる可能性がある。分布が分かれば、効率的なサンプル採取もできるようになる。
今後、精度の高い海底地形図の作製や地震調査、海底資源探査などへの活用が期待されている。11月にも試験航海を予定しており、2026年度から地震調査や資源調査など、本格的な研究向け航海を開始する予定だ。
現在運用している有人潜水調査船「しんかい6500」は水深6500メートルまで潜れる。設計上の寿命を40年代までに迎えるため、老朽化も問題になっている。うらしま8000は水深8000メートルまで、1回の潜航で深海を30時間ほど航行することができる。
해양 연구 개발 기구의 신무인 탐사기, 심해 8000미터에 도달 성공
해양 연구 개발 기구(JAMSTEC)는 심해 순항 탐사기 「안섬 8000」의 시험 항해를 실시해, 수심 8000미터까지 기어들어 관측 데이터를 취득하는 것에 성공했다.국내에서 개발한 항행형의 자율형 무인 탐사기(AUV)로서는 가장 깊은 기록이다.지진 조사나 해저 자원 탐사등에의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안섬 8000은 21일에 이즈·오가사와라 해구 해역에서 수심 8015.8미터의 잠항에 성공했다.기체에 문제가 없는 것도 확인했다.안섬 8000을 실은 모선 「보낼까」는 30일, 해양 기구 요코스카 본부에 착안했다.
이번 항해에서는 이즈·오가사와라 해구 해역의 수심 8000미터로, 해저지형등의 데이터를 취득했다.수심 8000미터급의 잠항이 가능하게 되면,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의98%를 탐색할 수 있다.미야기바다의 일본해도랑 해역에서는, 최대로 30시간의 잠항에 성공했다.
JAMSTEC의 나카타니 타케시 그룹리더-대리는 「해외의 기술을 받아 들이고 있는 것 만으로는 일본의 기술력은 오르지 않는다.스스로가 개발해 브러시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전지 재료의 코발트나 니켈을 포함한 해저 광물자원의 「코발트 리치 크러스트」의 분포의 파악으로 연결되는 데이터도 취득했다.코발트 리치 크러스트는 딱딱하기 때문에, 음파에 의한 (튀어서) 되돌아옴으로부터 분포의 특정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분포를 알 수 있으면, 효율적인 샘플 채취도 할 수 있게 된다.
향후, 정도가 높은 해저지형도의 제작이나 지진 조사, 해저 자원 탐사등에의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11월에도 시험 항해를 예정하고 있어, 2026년도부터 지진 조사나 자원 조사 등, 본격적인 연구를 위한 항해를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운용하고 있는 유인 잠수 조사선 「심해 6500」은 수심 6500미터까지 기어들 수 있다.설계상의 수명을 40년대까지 맞이하기 위해, 노후화도 문제가 되어 있다.안섬 8000은 수심 8000미터까지, 1회의 잠항으로 심해를 30시간 정도 항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