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年生まれたち以後からスモールサイドサッカーが普遍化され始めたが 2010年生まれこの世代は身の柔軟性自体が次元が異同
アジアでそのまま圧倒的 1硫黄今度ウズベキスタンも閉じこめておいてぶんなぐりながら競技する
U15 U16 ウズベキスタンはフィジカル的に完成度が高くてすごく強いのに韓国の黄金世代には相手がならない
二世台は中国,日本の代表チームも持って遊びながら競技したら圧倒的差
もう一つ付言すればなるべく年令別リーダーたちは協会の前リーダーたちが引き受けるのがあたると思い
生半可な大学監督やキャリア下落するプロ監督よりは協会のサッカー哲学や年令別選手たちに対する理解度が高い専任リーダーがずっとましだという考え
한국 2010년생 세대는 역대급 황금세대
07년생들 이후부터 스몰사이드 축구가 보편화되기 시작했는데 2010년생 이 세대는 몸의 유연성 자체가 차원이 다름
아시아에서 그냥 압도적 1황임 이번 우즈베키스탄도 가둬 놓고 패면서 경기함
U15 U16 우즈베키스탄은 피지컬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서 엄청 강한데 한국의 황금세대한테는 상대가 안됨
이세대는 중국,일본의 대표팀도 가지고 놀면서 경기 했음 압도적 차이
한 가지 더 첨언하면 가급적 연령별 지도자들은 협회 전임 지도자들이 맡는게 맞다고 봄
어설픈 대학 감독이나 커리어 하락하는 프로 감독보다는 협회의 축구 철학이나 연령별 선수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임 지도자가 훨씬 낫다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