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걣 갋 꺰 갋 갡=) 궶귪궴궶궘떀묡궶궢궸궓궞궕귏궢궋럷귩뙻궯궲궢뽷궇귟귏궧귪궕..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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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걣 갋 꺰 갋 갡=) 궥궟궘귝궢!! 벆댥둖궸궼둂멠궥귡룋궕귌궴귪궵궶궔궯궫궳궥 orz.. 궋궰궻귏궸궔궞궞귏궳맟뮮궢궲뿀궫궻궔.
(=갡갋 꺰 갋 걣 =) 긂깏귖뱖쀍궥귡!!! 뱖쀍!!
(= 걣 갋 꺰 갋 갡=) 궴궸궔궘쁞궢궫궋궞궴궸궼긢귻긚긵깒[궻럊뾭뺴@궶궻궸,
(= 걣 갋 꺰 갋 갡=) 딈{밒궶긢긞긖깛뚣궸쀖둺귩롦귡궞궴궼릯렄궸멣뫬궻둋궴뫮뤖궢궶궕귞 (preview 긂귻깛긤긂@) `궚궽쀇궋궴럙궋귏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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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걣 갋 꺰 갋 갡=) 궩궢궲벆븫빁귩뒥궯궲 90%궸..
(= 걣 갋 꺰 갋 갡=) 귃궯궫귟뜃궋귏궥궺..
(= ´ · ω · ｀=) 어쩐지 허락없이 주제넘은 일을 말해 미안합니다만.. orz
(= ´ · ω · ｀=) 실은 머리크기 때문에 밸런스가 깨지는 일은 나에게도 있습니다.
(= ´ · ω · ｀=) 이러한 원인에는 작은 디스플레이에 많을것을 바라기 때문인데.
(= ´ · ω · ｀=) 부분을 확대해서 작업하는 버릇이 있으면 이렇게, 머리의 크기를 깨닫지 못해서 밸런스가 깨지는 일이 있습니다.
(= ´ · ω · ｀=) 대단히 좋아요!! 머리 이외에는 개선할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orz.. 어느새 여기까지 성장 해 왔는지.
(=｀· ω · ´ =) ウリも노력한다!!! 노력!!
(= ´ · ω · ｀=) 아무튼 이야기 하고 싶은 것에는 디스플레이의 사용 방법인데,
(= ´ · ω · ｀=) 기본적인 뎃셍 후에 윤곽을 잡는 것은 수시로 전체의 그림과 대조하면서 (preview 윈도우 기능) 그리면 좋다고 생각 합니다.
(= ´ · ω · ｀=) 언제 그렸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 ´ · ω · ｀=) 이러한 그림을 그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 ´ · ω · ｀=) 이때는 아마 머리가 크다고 느끼지 못했었을 겁니다.
(= ´ · ω · ｀=) 그리고 머리 부분을 잘라서 90%에..
(= ´ · ω · ｀=) 들어 맞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