群馬県協力のご当地ラノベが誕生「”世界最後の魔境”群馬県から来た少女」
群馬県協力のご当地ライトノベルが誕生する。2014年1月16日に、スマッシュ文庫（PHP研究所）から発売される『“世界最後の魔境”群馬県から来た少女』（日下一郎）は、群馬県の「あるあるネタ」をこれでもかと盛り込んだストーリーになるという。629円（税別）。
「群馬県から来た少女」コヨトルが、主人公の通う東京の学園に転校するところから物語は始まる。コヨトルの目的は、世間に「田舎だ」「秘境だ」といわれつづけている故郷・群馬県による世界支配。計画を実行するために次々と騒動を巻き起こし、やがて舞台は群馬県へ——。かつて世界を破滅させたという邪神「群馬王」の復活をめぐって大バトルが勃発するという壮大なストーリーだ。
この物語における群馬県は、ネット上で「田舎」や「秘境」とわれる群馬県のイメージを誇張したものだとして、群馬県民の人に注意を呼びかけている。
http://twinavi.jp/topics/entertainment/52b3fdcc-913c-48fe-86b9-32735546ec81
군마현 협력의 당지 라노베가 탄생「"세계 마지막 악마가 사는 곳"군마현으로부터 온 소녀」
군마현 협력의 당지 라이트 노벨이 탄생한다.2014년 1월 16일에, 스매쉬 문고(PHP 연구소)로부터 발매되는 「“세계 마지막 악마가 사는 곳"군마현으로부터 온 소녀」(구사카 이치로)은, 군마현의 「있는 있는 재료」를 이것이라도일까하고 포함시킨 스토리가 된다고 한다.629엔(세금 별도).
「군마현으로부터 온 소녀」코요톨이, 주인공이 다니는 도쿄의 학원에 전학가는 곳(중)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코요톨의 목적은, 세상에 「시골이다」 「비경이다」라고 말해져서 계속하고 있는 고향·군마현에 의한 세계 지배.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 차례차례로 소동을 야기해, 이윽고 무대는 군마현에——.일찌기 세계를 파멸시켰다고 하는 재앙의 신 「군마왕」의 부활을 둘러싸고 대배틀이 발발한다고 하는 장대한스토리다.
이 이야기에 있어서의 군마현은, 넷상에서 「시골」이나 「비경」이라고 깨지는 군마현의 이미지를 과장한 것이라고 하고, 군마현민의 사람에게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
http://twinavi.jp/topics/entertainment/52b3fdcc-913c-48fe-86b9-32735546ec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