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1のニュース
アニメ「らき☆すた」聖地の鳥居倒壊 埼玉の鷲宮神社
１１日午前１０時４０分ごろ、埼玉県久喜市の鷲宮神社の鳥居が倒壊した。県警久喜署によると、根元から折れて観光客が乗った車のトランク部分に当たったが、けが人はいない。同神社は人気アニメ「らき☆すた」の作中に登場する神社のモデルで「聖地巡礼」としてファンが集まることで知られている。
署は老朽化などが原因で倒壊したとみている。地元住民によると、鳥居は木製で柱の内部が腐食していたという。
「らき☆すた」は、鷲宮神社がモデルとなった神社に住む双子姉妹と友人の女子高生たちの日常を描いたアニメ。２００７年に放映開始されたが、今も多くのファンが同神社を訪れる。
http://www.sankei.com/photo/daily/news/180811/dly1808110012-n1.html
2018.8.11의 뉴스
애니메이션 「들 나무☆」성지의 신사앞 기둥문 도괴 사이타마의 와시미야 신사
11일 오전 10시 40분쯤, 사이타마현 쿠키시의 와시미야 신사의 신사앞 기둥문이 도괴했다.현경 쿠키경찰서에 의하면, 근원으로부터 접히고 관광객이 탄 차의 트렁크 부분에 해당되었지만, 부상자는 없다.동신사는 인기 애니메이션 「들 나무☆」의 작중에 등장하는 신사의 모델로 「성지 순례」로서 팬이 모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서는 노후화등이 원인으로 도괴했다고 보고 있다.현지 주민에 의하면, 신사앞 기둥문은 목제로 기둥의 내부가 부식하고 있었다고 한다.
「들 나무☆」는, 와시미야 신사가 모델이 된 신사에 사는 쌍둥이 자매와 친구의 여고생들의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2007년에 방영 개시되었지만, 지금도 많은 팬이 동신사를 방문한다.
http://www.sankei.com/photo/daily/news/180811/dly1808110012-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