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匹アントワネット. 匹アントワネットは最後に断頭台に首が落ちて処刑にあった女 ?
位に分かっているが....
どんな人が感想後期を
チョコがとけるだけ甘ったるくて派手だが
最後の終り味がとても苦いキャンデーみたいな映画だと 表現したが..
面白いかどうかは分からない.
何週末や時間にあったらのびやかに見なくちゃいけない.
お分かりたいことは本当にヨーロッパは特別なトイレがなかったし 表は派手だがお風呂に入らなかっただろうか.
韓国では過去から家(家具)ごとにトイレがあったし最小限 1年に 1番(回)お風呂に入ったんだって.
이 영화 재미있을까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 마리 앙투아네트는 최후에 단두대에 목이 떨어져 처형을 당한 여자 ?
정도로 알고있지만....
어떤 사람이 감상 후기를
초콜렛이 녹을 만큼 달콤하고 화려하지만
마지막 끝 맛이 아주 쓴 캔디 같은 영화라고 표현했는데..
재미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다.
뭐 이번 주말이나 시간이 된다면 느긋하게 봐야겠다.
궁금한점은 정말로 유럽은 특별한 화장실이 없었고 겉은 화려하지만 목욕을 하지 않았을까.
한국에서는 과거부터 집(가구)마다 화장실이 있었고 최소한 1년에 1번 목욕을 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