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今日はたまたま自分の出張があったので、出張先でロールケーキを買おうと決めていたのです。以前にマリコさんと姐さんと三人でご飯を食べていたときに話題になったお店です。


新幹線の中で、このロールケーキを今日買うんだとメールしたら、職場のメアドなのにすぐに返事が来ます。「楽しみです!おいしそう!」「あ、買ってもらう気まんまんでしょ?」「え、買ってくれるんですよね?」ずいぶんとノリノリ、ああ、昼休みですからね。


そのあと夕方に帰社したのですが、マリコさんはおらず、みんなまだ仕事をしているようでした。なのでケーキはあしたにしよう、そう思いながらロールケーキを冷蔵庫に置くためだけに給湯室に入ったら、電気の消えた部屋でマリコさんがマグを洗っていました。


「あ、先輩お帰りなさい。ロールケーキ買われたのですか?やっぱり切るのは明日ですよね?」残念そうな顔をしながら、今から「切ろうよ」光線を目からだしています。もう今日これから食べる気満々じゃん。とても可愛いです。


仕方ないなと思って渡したら、マリコさんは早速切り始めました。正直不器用で、キザキザに切れているのですが、早速切ってくれたロールケーキを二人で食べながら、今日あったことを話して過ごす時間は何か特別でした。そのあとは何人か他の女性社員が来たので、気前よくケーキを振る舞って、みなでおしゃべりをしました。


あの時マリコさんが給湯室にいなかったらケーキを切っていなかったなと思いながら、もしかしてこれは天の配剤なのではないかとすら思いました。今日も仕事頑張ってるね、たまには帰り際にマリコさんとおしゃべりをしてもいいよって。




そんな都合良いことがあるわけがありません。それでも、誕生日くらいこれくらいのことがあっても良いですよね?



今日はこんなワンピース。大人の甘さ。


#293 마리코씨의 잔학한 생체 실험 unit588

오늘은 우연히 자신의 출장이 있었으므로, 출장처에서 롤 케이크를 사려고 결정하고 있었습니다.이전에 마리코씨와 저씨와 세 명으로 밥을 먹고 있었을 때에 화제가 된 가게입니다.


신간선 중(안)에서, 이 롤 케이크를 오늘 산다고 메일 하면, 직장의 메일 어드레스인데 곧바로 대답이 옵니다.「기다려집니다!맛있을 것 같다!」 「아, 사줄 생각 만만하겠지?」 「네, 사 줄래?」대단히 김 김, 아, 점심시간이니까요.


그 후 저녁에 귀사했습니다만, 마리코씨는 있지 않고, 모두 아직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케이크는 내일로 하자, 그렇게 생각하면서 롤 케이크를 냉장고에 두기 위해인 만큼 급탕무로에 들어오면, 전기가 사라진 방에서 마리코씨가 마그를 씻고 있었습니다.


「아, 선배 어서 오세요.롤 케이크 팔렸습니까?역시 자르는 것은 내일이군요?」유감스러운 얼굴을 하면서, 지금부터 「자르자」광선을 눈으로부터이고라고 있습니다.이제(벌써) 오늘 지금부터 먹을 생각 만만하잖아.매우 귀엽습니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건네주면, 마리코씨는 조속히 자르기 시작했습니다.정직 서투르고, 키자키자에 끊어져 있습니다만, 조속히 잘라 준 롤 케이크를 둘이서 먹으면서, 오늘 있던 것을 이야기하며 보내는 시간은 무엇인가 특별했습니다.그 후는 여러명 다른 여성 사원이 왔으므로, 기질 자주(잘) 케이크를 행동하고, 모두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 때 마리코씨가 급탕실에 없었으면 케이크를 자르지 않았다라고 생각하면서, 혹시 이것은 하늘의 배제인 것은 아닐까조차 생각했습니다.오늘도 일 노력하고 있구나, 가끔씩은 돌아갈 때에 마리코씨와 얘기를 해도 괜찮아는.




그런 형편 좋은 것이 있다 (뜻)이유가 없습니다.그런데도, 생일 정도 이 정도가 있어도 좋지요?



오늘은 이런 원피스.어른의 달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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