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職場の姉さんが急に私のところに訴えてきました。定年後に再雇用になった人のセクハラが酷いというのです。


聞いてみたらあまり具体的には語らず、性別、婚姻、年齢などの話題としか言いません。まあ、それでだいたいの見当はつきます。いやな話題で、説教じみた言い方をしたのでしょう。


かと言って、彼女の上司でもないし男の方も私の部下というわけでもないので、やれることは限られてきます。罰したいという気持ちが強いのであれば外部のセクハラ窓口という手もあります。


ラインで相談受けたものの、それから私が出張に出てしまったのでまだ詳しい話は聞けていません。帰京したら話は聞こうかと思います。


직장의 성희롱

직장의 언니가 갑자기 나에게 호소해 왔습니다.정년 후에 재고용이 된 사람의 성희롱이 심하다고 합니다.


(들)물어 보면 별로 구체적으로는 말하지 않고, 성별, 혼인, 연령등의 화제로 밖에 말하지 않습니다.뭐, 그래서 대체로의 짐작은 다합니다.싫은 화제로, 설교 같아 보인 말투를 했겠지요.


일까하고 말하고, 그녀의 상사도 아니고 남자도 나의 부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옵니다.처벌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이 강한 것이면 외부의 성희롱 창구라고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라인으로 상담 받았지만, 그리고 내가 출장하러 나와 버렸으므로 아직 자세한 이야기는 들을 수 있고 있지 않습니다.귀경하면 이야기는 들을까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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