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曜日に会社の通勤バスを利用して帰るようになれば 8時 30分を経って遅くホンバブの夕方食事をするようになります.
普通も所の食堂を利用するのに日本式の豚カツとそばを販売する食堂または普通のチープな小さな粉食店を利用します.
日本式豚カツの店は 8時 40分なら注文を締め切るのに, 今日は普段と違うようにお客さんがすごく多くて締め切りができなかったです. 私には幸い‾
相当な虚飢を感じて一番ふんだんなメニューを注文します. Jumbo set!!! w
おおよそ 3種の main 料理が一緒に出ます.
豚カツ, そば, カレーライス
豚カツはもう適当な大きさで cuttingになっているから食器はナイフは必要ではなくて御箸とさじで充分
肉をたたいて薄く便韓国式ではない厚い日本式豚カツです.
特別な優秀な点はないが, 肉汁も適当でてんぷらも適当です.
そばとカレーライスです. 少し惜しい味です.
そして退勤直前会社隣近の果樹園で桃を持って来てくれました.
収獲が遅くなった桃を今日皆収穫しなければ捨てられます. 助けることの要請があって, 職員何人にお手助けになるように頼みました.
試験のために栽培したことで収獲が何日遅くなって状態が良くなくてすまないという優しいお話...
しかし無料なのに... むしろとても感謝しますね‾ 職員たちも御苦労さまでした.
今夏の初桃です. なんだか気持ちが良いですね‾
すべての方々平安な週末になるように祈ります.
금요일에 회사의 통근 버스를 이용해서 귀가하게 되면 8시 30분을 지나 늦게 혼밥의 저녁 식사를 하게 됩니다.
보통 두 곳의 식당을 이용하는데 일본식의 돈까스와 소바를 판매하는 식당 또는 보통의 저렴한 작은 분식점을 이용합니다.
일본식 돈까스의 가게는 8시 40분이면 주문을 마감하는데,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손님이 대단히 많아 마감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다행~
상당한 허기를 느끼고 가장 푸짐한 메뉴를 주문합니다. Jumbo set!!! w
무려 3가지의 main 요리가 함께 나옵니다.
돈까스, 소바, 카레 라이스
돈까스는 이미 적당한 크기로 cutting되어 있기 때문에 식기는 나이프는 필요하지 않고 젓가락과 숟가락으로 충분
고기를 두드리고 얇게 편 한국식이 아닌 두꺼운 일본식 돈까스입니다.
특별한 우수한 점은 없지만, 육즙도 적당하고 튀김도 적당합니다.
소바와 카레 라이스입니다. 조금 아쉬운 맛입니다.
그리고 퇴근 직전 회사 인근의 과수원에서 복숭아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수확이 늦어진 복숭아를 오늘 모두 수확하지 않으면 버려집니다. 도움의 요청이 있어, 직원 몇명에게 도움을 주도록 부탁했습니다.
시험을 위해 재배한 것으로 수확이 몇일 늦어져 상태가 좋지않아 미안하다는 상냥한 말씀...
하지만 무료인데... 오히려 매우 감사하지요~ 직원들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올 여름의 첫 복숭아입니다. 왠지 기분이 좋네요~
모든 분들 평안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