残業続きで私とは飲みに行ってくれないのに
昨日はどうやら他の女性社員と二人で帰りに飲んだらしい。
どうりでおかしいと思った。夜十時半に突然LINEが来たから。
酔っ払って気分良く電車の中でメッセージ書いたのですね。私は寝てましたよ。
で、一緒に行ったサエちゃんが給湯室で私にこうつぶやいたんです。
「きのうマリコさんと会社帰りにちょっと飲みに行って、そこで先輩の話題になって、
先輩っていいところのボンボンですよねってなったんです！」
せ、世田谷のお嬢様にいいとこのボンボンとは言われたくないな～
ふだん言われてるから、言ってみたかったのかな？
女子ってこわいw
#342 마리코씨 심하지요!
잔업 계속으로 나와는 마시러 가서 주지 않는데
어제는 아무래도 다른 여성 사원과 둘이서 오는 길에 마신 것 같다.
당연히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밤10시반에 돌연 LINE가 왔기 때문에.
몹시 취해 기분 좋게 전차 안에서 메세지 썼군요.나는 잤었어요.
그리고, 함께 간 사에 가 급탕실에서 나에게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어제 마리코씨와 퇴근길에 조금 마시러 가서, 거기서 선배의 화제가 되고,
선배는 좋은 곳의 부자군요는 되었습니다!」
키, 세타가야의 아가씨에게 좋으면 이 부자라고는 말해지고 싶지 않다~
보통 말해지고 있으니, 말해 보고 싶었던 것일까?
여자는 무서운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