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自宅から車で1時間弱のお気に入りの温泉に10日に1度のペースで通っています。

その途中に道の駅や農産物直売所が幾つもあるので立ち寄っては物色するのが恒例です^^

あそこの店は○○が美味しい、ここは○○が新鮮、などの知識が増えてきましたw

生産者の名前を見て「先日買って甘かったトマトの人だ!」と思い出したりします。

 

↑ このトマト色、形が悪く一袋200円ですが生産者の名前に覚えがありました^^

以前買って美味しかった人の名前です、やや不安でしたが購入。

帰って食べたらやっぱり美味しい^^正解でした。

真っ赤な完熟した粒の揃ったトマトも沢山並んでのに 袋に詰められた安いトマトを選んだ 自分が誇らしいw

ささやかな満足感を味わいました^^

美味しいトマトは生産者の作り方なのか土壌なのかは判りませんが、、どうなんでしょうね。 

 


길의 역

자택으로부터 차로 1시간미만의 마음에 드는 온천에 10일에 1도의 페이스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 도중에 길의 역이나 농산물 직매소가 몇도 있으므로 들르고는 물색하는 것이 항례입니다^^

저기의 가게는00이 맛있는, 여기는00이 신선, 등의 지식이 많아졌던 w

생산자의 이름을 보고 「요전날 사 달았던 토마토의 사람이다!」라고 생각해 내거나 합니다.

↑ 이 토마토색, 형태가 나쁘고 1봉 200엔입니다만 생산자의 이름에 기억이 있었던^^

이전 사 맛있었던 사람의 이름입니다, 약간 불안했습니다만 구입.

돌아가 먹으면 역시 맛있는^^정답이었습니다.

새빨간 완숙 한 알갱이가 갖추어진 토마토도 많이 줄선 봉투에 채울 수 있던 싼 토마토를 선택한 자신이 자랑스러운 w

자그마한 만족감을 맛보았던^^

맛있는 토마토는 생산자를 만드는 방법인가 토양인가는 알지 않습니다만, ,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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