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朝、いきなりヨウコさんに呼び止められ、ファッショニスタのノリコさんが風邪をひいて休みなので9日の新年会には行けそうもないと言ってきた。


ノリコさんは残念だけど、誰か行けそうな人を誘おうよ!と言ったら1時間後にトモコちゃんOKというメールが来た。


今度は姐さんからあけおめメッセージが来て、近所のランチで美味いのを食べたという自慢の写真が来た。


悔しいのでトモコちゃんに写真を見せたら、食べたい!行きましょうよ!と言う。そうだねとだけ言って席に戻ったら私の予定表を確認していて、予定表に勝手に書き込んできた。お陰で9日にランチに行くことになった。




みんな、まだあまり仕事する気無いようだね。

私を含め、おばさんの正月休み明けはご飯の約束を取り付けるのに半分が費やされる。


아무래도 좋은 투고

아침, 갑자기 요우코씨가 불러 세울 수 있어 파시스트 니스타의 노리코씨가 감기에 걸려 휴일이므로 9일의 신년회에는 갈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고 해 왔다.


노리코씨는 유감이지만, 누군가 갈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을 유혹하자!이렇게 말하면 1시간 후에 트모코 OK라고 하는 메일이 왔다.


이번은 저씨로부터 주홍색째메세지가 오고, 근처의 런치로 맛있는 것을 먹었다고 하는 자랑의 사진이 왔다.


분하기 때문에 트모코 에 사진을 보이면, 먹고 싶다!갑시다!이렇게 말한다.그렇다와만 말하고 석으로 돌아오면 나의 예정표를 확인하고 있고, 예정표에 마음대로 써 왔다.덕분으로 9일에 런치에 가게 되었다.




모두, 아직 별로 일할 생각 없는 것 같다.

나를 포함해 아줌마의 정월 쉬어 새벽은 밥의 약속을 얻어 내는데 반이 소비된다.



TOTAL: 2804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5646 正しい「モテマインド」他 nnemon2 2020-01-10 3483 0
25645 #371 箱入り娘をランチに誘い出す (6) Dartagnan 2020-01-09 498 0
25644 #370 マリコさんの向かいの席 (9) Dartagnan 2020-01-08 579 0
25643 どん兵衛ホームページがまた拗らせ....... (1) nnemon2 2020-01-08 4236 0
25642 モテる男はアレを1:9にしている....... (1) nnemon2 2020-01-08 5554 0
25641 Happy New Year mirror1 2020-01-07 481 0
25640 耳掻き (3) gucyagucya 2020-01-07 1302 0
25639 どうでもいい投稿 (4) Dartagnan 2020-01-07 516 0
25638 世界各国の新年 (2) F1race 2020-01-07 563 0
25637 泣きネタ・アナ雪2の感想他 nnemon2 2020-01-07 2400 0
25636 #369 やっぱりマリコさんは可愛い! (9) Dartagnan 2020-01-06 519 0
25635 嫁たち (2) gucyagucya 2020-01-06 1034 0
25634 昭和の美人女優を今っぽくしてみま....... (5) nicodass 2020-01-06 569 0
25633 日本の歴代首相を女性化してみた他 nnemon2 2020-01-06 3340 0
25632 恋は水色 (3) かすもち 2020-01-05 970 7
25631 長続きするcoupleの特徴他 nnemon2 2020-01-05 2494 0
25630 母方の祖母の夢絵日記(事実は小説....... nnemon2 2020-01-05 8943 0
25629 大掃除の掘り出し物 (4) nippon1 2020-01-04 489 0
25628 私の初夢 taiwanbanana 2020-01-04 361 0
25627 水野美紀に襲われる! (13) Dartagnan 2020-01-04 6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