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今日、部署の全体の会議を初めて全員リモートでやったら散々な結果になりました。


要するに、上の立場のおじさん達が上手く使いこなせず、資料の共有やプレゼンができないのです。


今までもやってましたが、誰かしら出社して、その人達がサポートしていたからなんとかなっていたのです。そのサポートがなくなり、全員が自宅にこもり、百%自力でとなると脱落者が続出しました。


しかもちょっとヘルプ出してもうるさいだの、ああ、だめだだの言い出すし。


カメラが切れてるのをいい事に精一杯嫌な顔をしながらお手伝いしました。


早くあの人定年にならないかな〜。あ、これは禁句か?


리모트 회의에서 생산성 향상!

오늘, 부서의 전체의 회의를 처음으로 전원 리모트로 하면 몹시 나쁜 결과가 되었습니다.


요컨데, 위의 입장의 아저씨들이 능숙하게 잘 다루지 못하고, 자료의 공유나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했었습니다만, 누군가 해들 출근하고, 그 사람들이 서포트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되어 있었습니다.그 서포트가 없어져, 전원이 자택에 틀어박여, 백%자력으로되면 탈락자가 속출했습니다.


게다가 조금 헬프 내도 시끄러운다, 아, 안된다라든가 말하기 시작하고.


카메라가 끊어지고 있는 것을 좋은 일에 힘껏 싫은 얼굴을 하면서 도왔습니다.


빨리 그 인정년이 되지 않을까∼.아, 이것은 금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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