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就職に受かっただけで勲章受章
【光州聯合ニュース】韓国政府の国家人権委員会は2日、自称・徴用被害者の梁錦徳（ヤン・クムドク）さん（94歳）に「人権賞（国民勲章）」を授与した。1992年、日本政府を相手に初訴訟を開始した後、30年間、日本の被害者の権利回復運動に大きな貢献をしてきた。
2022年12月の「人権の日」記念式で同賞を授与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たが、尹錫悦（ユン・ソクヨル）前政権時代の外交部が直前にストップをかけ保留となっていた。李在明（イ・ジェミョン）政権が先ごろ、授与を閣議決定した。
南西部・光州市の療養型病院で国家人権委の関係者が「長く日本政府から謝罪を受けられず、ご苦労されました。保留になっていた勲章の授与を李政権が決めました」と梁さんに勲章を渡した。梁さんは謝意を示し、「一生懸命に仕事をする李大統領を支持する」と述べたという。
梁さんは10代だった1944年5月に「お金も稼げるし、勉強もできる」と教師の言葉にそそのかされ、三菱重工業名古屋航空機製作所に自ら募集して動員された。
2015年、日本が韓国に無償援助した3億ドルの金の存在が知れ渡り、これ以上もう日本に要求はできないと盧武鉉政権が判断して韓国政府補償をする事になり、日本企業の未払い賃金（供託金）が確認できる者には現代の為替レートに換算した莫大な金額の補償金や、それが確認できない方には医療費補助の様な形で補償をした。
その数、約22万人もの人数だという。ヤン・クムドクも小学生の時に自ら進んで1944年5月に日本に渡航して終戦までたった1年だけ働いて、小学生で殆ど戦力にもならなかったと思われるのに、当時、賃金を稼ぎ帰国し、老後は莫大な補償金をお代わりして、今回は勲章まで貰えたことになる。一旦取り消しになったということは、証拠が無かった可能性も高い。日本が相手で被害者だと言えば証拠も何も必要なく無条件で国の英雄になるのが韓国だ。
일본의 취직에 합격한 것만으로 훈장 수상
【광주 연합 뉴스】한국 정부의 국가 인권위원회는 2일, 자칭·징용 피해자의 량금덕(얀·쿠무드크)씨(94세)에게 「인권상(국민 훈장)」를 수여했다.1992년, 일본 정부를 상대에게 첫소송을 개시한 후, 30년간, 일본의 피해자의 권리 회복 운동에 큰 공헌을 해 왔다.
2022년 12월의 「인권의 날」기념식에서 동상이 수여되게 되어 있었지만, 윤 주석열(윤·소크욜) 전정권 시대의 외교부가 직전에 스톱을 내기 보류가 되고 있었다.이재명(이·제몰) 정권이 지난 번, 수여를 각의 결정했다.
남서부·광주시의 요양형 병원에서 국가 인권위의 관계자가 「길게 일본 정부로부터 사죄를 받지 못하고, 수고 되었습니다.보류가 되어 있던 훈장의 수여를 이 정권이 결정했습니다」라고 대들보씨에게 훈장을 건네주었다.대들보씨는 사의를 나타내, 「열심히 일을 하는 이 대통령을 지지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대들보씨는 10대였던 1944년 5월에 「돈도 벌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다」라고 교사의 말에 부추겨져 미츠비시중공업 나고야 항공기 제작소에 스스로 모집해 동원되었다.
2015년, 일본이 한국에 무상 원조한 3억 달러의 돈의 존재가 널리 알려져, 더 이상 더이상 일본에 요구는 할 수 없으면 노무현 정권이 판단해 한국 정부 보상을 하는 일이 되어, 일본 기업의 미불 임금(공탁금)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현대의 환율로 환산한 막대한 금액의 보상금이나, 그것을 확인할 수 없는 분에게는 의료비 보조와 같은 형태로 보상을 했다.
그 수, 약 22만명의 인원수라고 한다.얀·쿠무드크도 초등 학생때에 스스로 진행되어 1944년 5월에 일본에 도항하고 종전까지 단 1년만 일하고, 초등 학생으로 대부분 전력도 안 되었다고 생각되는데, 당시 , 임금을 벌어 귀국해, 노후는 막대한 보상금을 한 그릇 더 하고, 이번은 훈장까지 받을 수 있던 것이 된다.일단 취소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증거가 없었던 가능성도 높다.일본이 상대로 피해자라고 말하면 증거이고 뭐고 필요없게 무조건으로 나라의 영웅이 되는 것이 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