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출신의 설명을 잘 들어라. 미개한 열도국은 결론만 말하자면 일본은 수습할 수 없는 원전 사고로 인해 쇠퇴하고 망조의 길로 접어든다. 

원자핵 공학 관점에서 봤을때 매우 무모하고 상상할 수 없는 위험한 올림픽, 최악의 올림픽이라 할 수 있다. 

원전 사고는 한번 터지게 되면 어떠한 현대 과학 기술로도 수습 할 방법이 없다. (망했다고 보면 된다)

제염 작업은 그저 아무것도 안하고 포기하는것 보다 낫기 때문에 하는 것일뿐 사실상 별 의미가 없다. 그저 보여주기용, 이미지 메이킹일뿐

많은 일본 국민들 조차도 이미지 메이킹과 정치적 농간에 휘둘리고 있다.

사태 극 초기에 다량의 콘크리트로 덮는게 그나마 최선의 방법이었지만 그 시기도 놓쳤고 이젠 모두 다 소용없게 됐고 그냥 망했다 생각하면 된다.

후쿠시마 및 인근 지역은 모든것이 끝났다고 보면 된다.

후쿠시마는 원자로가 녹아내리는 최악의 상태인 노심융해 (멜트 다운, core meltdown), Melt Through 상태, 현재 사고 최고레벨 7등급이다.

어떤 형태로도 어느 누가와도 도저히 수습할 수 없고 수습 자체가 불가능한 지구상 유일무이 최악의 사태라고 보면 된다.

이 사태는 지구상 어떤 사람이나 단체, 돈, 국가까지도 도저히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본의 저주다.

억지로 수습하는척, 노인들을 거주시켜 아무렇지 않게 태연한척,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도 저물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 위함이다.

일본이 저물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곧 패배이며, 망조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에

후쿠시마를 복구하기 위해 갈고 닦는 척 연기하는 것은, 스시를 생선으로 위장해 헤엄시키는 것과 같다.

후쿠시마가 뿜어낸 플루토늄의 반감기는 2만 4천 300년이며, 요오드-129는 1천 5백 79만년이다.

1579년이 아닌 15,700,000년이다. 사라지는것이 아닌 반감기만 1500만년이야. 일본인들 체감이 되는가?

방사성 요오드-131처럼 반감기 8일이 아니라, 요오드-129 (15,700,000년)이야 잘 새겨둬.

그 외에도 세슘, 스트론튬, 루테늄 등 셀 수 없이 많다. 그건 너희들이 알아서 수습해라. 

이제 8년 된건 알고있지? 앞으로 수백만년이 지나도 못 없앤다. ^^

의심스런 식품들을 계속 내놓게 되면 크고 작은 보이콧과 마찰로 인해 역대 최악의 올림픽으로 기록될꺼야. 

그럼 행운을 빌어 일본인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