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も嘘がうまい政治家、1位はダントツ李在明(42.7%)…韓国世論調査=韓国の反応
「最も嘘がうまい政治家「李在明」42.7% - 世論調査工程」
最も嘘がうまい政治家「李在明」42.7% - 世論調査工程
●民主支持層、光州・全羅南北でも李在明が1位
●李在明、被選挙権剥奪予想41.9%
●李在明の被選挙権剥奪、野党陣営候補に禹元植
国民10人中4人が「最も嘘がうまい政治家」として共に民主党の李在明代表を挙げるという世論調査が20日に出た。
デイリーアンが世論調査専門機関、世論調査工程(株)に依頼し、17~18日に100%無線RDDARS方式で「次の政治家の中で嘘が最もうまい人は誰だと思うか」を尋ねた結果、回答者の42.7%が李代表だと答えた。
「最も嘘がうまい政治家」2位は呉世勲ソウル特別市長(21.3%)だった。その後は、洪準杓大邱市長(10.4%)、韓東勲国民の力の元代表(9.0%)、金文洙雇用労働部長官(5.8%)、鄭清来民主党議員(2.6%)、禹元植国会議長(1.0%)、金東兗京畿道知事(0.8%)が続いた。
民主党の票田に分類される「光州・全羅南北」の回答者たちも李在明代表(29.7%)が最も嘘がうまいとした。ただし光州・全羅南北道で李在明代表の選択率がすべての地域の中で最も低かった反面、「大邱・慶北」では李在明代表の選択率が55.4%で最も高かった。
民主党支持層が挙げた「最も嘘がうまい政治家」は、呉世勲市長(40.1%)、洪準杓(20.3%)、韓東勲元代表(14.8%)の順だった。民主党支持層では4.2%だけが李在明代表と答えた。
国民の力党支持層では、李在明代表(83.6%)が圧倒的で、鄭清来議員(5.7%)、韓東勲元代表(2.5%)の順だった。
一方、憲法裁判所の尹大統領弾劾訴追案の弾劾認容可否を尋ねる質問には「認容する」と考えるという応答は52.7%、「棄却する」と考えるという応答は40.1%を記録した。「よく分からない」は7.2%にとどまった。
李在明代表の公職選挙法裁判の結果を質問した結果、回答者の41.9%が「被選挙権喪失刑が出るだろう」と展望した。先月18日、同じ方式・質問で尋ねた時、回答者の45.5%が「被選挙権喪失刑が出てくるだろう」と展望したことと比較して3.6%低くなった数値だ。
李代表が被選挙権を喪失した場合、野党陣営の大統領選候補に誰が適しているかを尋ねた結果、禹元植国会議長(18.8%)という回答が最も多かった。民主党の秋美愛国会議員が18.4%で後に続いた。 京畿道の金東兗知事は11.1%、新未来民主党の李洛淵常任顧問は6.9%でそれぞれ3・4位を記録した。
今回の調査は17~18日、全国満18歳以上の男女有権者を対象に構造化されたアンケート用紙を利用した無線100%RDD方式ARSで進行された。全体回答率は4.0%で、最終的に1002人が回答した。標本は2月末、行政安全部の住民登録人口統計基準による性別・年齢・地域別加重値付与で抽出した。標本誤差は95%、信頼水準±3.1%だ。詳しい内容は中央選挙世論調査審議委員会のホームページを参照すれば良い。
가장 거짓말이 능숙한 정치가, 1위는 월등 이재명(42.7%) 한국 여론 조사=한국의 반응
「가장 거짓말이 능숙한 정치가 「이재명」42.7% - 여론 조사 공정」
가장 거짓말이 능숙한 정치가 「이재명」42.7% - 여론 조사 공정
●민주 지지층, 광주·전라남북에서도 이재명이 1위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예상 41.9%
●이재명의 피선거권 박탈, 야당 진영 후보에 우원식
국민 10인중 4명이 「가장 거짓말이 능숙한 정치가」로서 모두 민주당의 이재 명대표를 든다고 하는 여론 조사가 20일에 나왔다.
데일리 안이 여론 조사 전문 기관, 여론 조사 공정(주)에 의뢰해, 1718일에 100%무선 RDDARS 방식으로 「다음의 정치가중에서 거짓말이 가장 능숙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할까」를 물은 결과, 회답자의 42.7%가 이 대표라고 대답했다.
「가장 거짓말이 능숙한 정치가」2위는 오세훈서울 특별시장(21.3%)이었다.그 다음은, 코 히토시표대구 시장(10.4%), 한동훈국민 힘의 전직 대표(9.0%), 김문수고용 노동 부장관(5.8%), 정청 와 민주당 의원(2.6%), 우원식국회 의장(1.0%), 금 도쿄기도지사(0.8%)가 계속 되었다.
민주당의 몰표 기대 지역으로 분류되는 「광주·전라남북」의 회답자들도 이재 명대표(29.7%)가 가장 거짓말이 능숙하다고 했다.다만 광주·전라남북도로 이재 명대표의 선택율이 모든 지역안에서 가장 낮았던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이재 명대표의 선택율이 55.4%로 가장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이 올린 「가장 거짓말이 능숙한 정치가」는, 오세 이사오 시장(40.1%), 코 히토시표(20.3%), 한동훈전직 대표(14.8%)의 순서였다.민주당 지지층에서는 4.2%만이 이재 명대표라고 대답했다.
국민 힘당지지층에서는, 이재 명대표(83.6%)가 압도적이고, 정청 와 의원(5.7%), 한동훈전직 대표(2.5%)의 순서였다.
한편, 헌법재판소의 윤대통령 탄핵 소추안의 탄핵인용가부를 묻는 질문에는 「인용 한다」라고 생각한다고 하는 응답은 52.7%, 「기각한다」라고 생각한다고 하는 응답은 40.1%를 기록했다.「잘 모른다」는 7.2%에 머물렀다.
이재 명대표의 공직 선거법 재판의 결과를 질문한 결과, 회답자의 41.9%가 「피선거권 상실형이 나올 것이다」라고 전망했다.지난 달 18일, 같은 방식·질문으로 물었을 때, 회답자의 45.5%가 「피선거권 상실형이 나올 것이다」라고 전망한 것과 비교해 3.6%낮아진 수치다.
이 대표가 피선거권을 상실했을 경우, 야당 진영의 대통령 선거 후보에 누가 적합할까를 물은 결과, 우원식국회 의장(18.8%)이라고 하는 회답이 가장 많았다.민주당의 추미애국 회의원이 18.4%로 후에 계속 되었다. 경기도의 김동 지사는 11.1%, 신미래 민주당의 리낙연상임 고문은 6.9%로 각각 3·4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1718일, 전국만 18세 이상의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 된 앙케이트 용지를 이용한 무선 100%RDD 방식 ARS로 진행되었다.전체 회답율은 4.0%로, 최종적으로 1002명이 회답했다.표본은 2월말, 행정 안전부의 주민 등록 인구통계 기준에 의한 성별·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로 추출했다.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1%다.자세한 내용은 중앙 선거 여론 조사 심의 위원회의 홈 페이지를 참조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