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デイカ狙いなのに…245kg本マグロ 脱サラ漁師、南大東沖で初ゲット「船の保管庫にも入らん」 東京豊洲の競りは「勝負モンだよ」
【与那原】与那原・西原漁協の漁師、大城一文さん(62)が南大東沖で釣った本マグロ(重さ245キロ)が15日、与那原町の当添漁港に水揚げされた。狙いはソデイカだったが、代わりに本マグロがかかった。脱サラして漁師になったこの20年間で初めてで、血抜き処理などを「おっかなびっくり」したという。船の燃料費をペイできる値段が東京豊洲の競りで付くかどうか。「勝負モンだよ」と大城さんは言う。(南部報道部・平島夏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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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大東沖までは当添漁港から約35時間。4月いっぱいはソデイカの漁場に滞在するつもりだったが、本マグロがかかったため急きょ当添に戻った。 漁協によると、本マグロがかかるのは時々あることだが、大城さんにとっては初めて。浮きを使って海中に仕掛けを流す「旗流し漁」をしていたところ、ムラサキイカが食い付き、それを目当てに本マグロが食い付いた。「全長3メートル近くあったから船の保管庫にも入らん。尻尾を落としたよ」 大城さんは元コンピューターエンジニア。42歳で脱サラし、漁師になった。「鉛筆しか持ったことがない手だったのに」。故郷の伊江島で少年時代、祖父のサバニに乗り込んで一緒にグルクンやイラブチャーの追い込み漁をした思い出が忘れられなかった。 今年のソデイカは不漁気味だ。それだけに今回、冷蔵空輸で豊洲に出した本マグロがいくらを付けるか気にかかる。「船を整備したらすぐ大東に戻るよ。たった1週間で帰ってきちゃったんだから」 ソデイカのシーズンは5月まで続く。
소데이카 목적인데𠡽 kg참치 탈 샐러리맨 료시, 미나미다이토바다에서 첫겟트 「배의 보관고에도 들어가지 않아」도쿄 도요스의 경매는 「승부 몬이야」
【요나바라】요나바라·니시하라어협의 료시, 오오시로일문씨(62)가 미나미다이토바다에서 낚시한 참치(무게 245킬로)가 15일,요나바루쵸의 당첨어항에 양륙되었다.목적은 소데이카였지만, 대신에 참치가 걸렸다.탈 샐러리맨 해 어부가 된 이 20년간에 처음으로, 노린내 없애기 처리등을 「흠칫흠칫」했다고 한다.배의 연료비를 페이 할 수 있는 가격이도쿄 도요스의 경매로 붙을지.「승부 몬이야」라고 오오시로씨는 말한다.(남부 보도부·히라지마하실)
【사진】위세가 이야기를 시작해 소리로 경락되는 마구로=이토만 어항
미나미다이토바다까지는 당첨어항으로부터 약 35시간.4월까지는 소데이카의 어장에 체재할 생각이었지만, 참치가 걸렸기 때문에 서둘러 당첨으로 돌아왔다. 어협에 의하면, 참치가 걸리는 것은 가끔 있다 일이지만, 오오시로씨에게 있고 처음으로.낚시찌를 사용해 바다 속에 장치를 흘리는 「기 흘려 보내기고기잡이」를 하고 있었는데, 무라사키이카가 물어, 그것을 목적에 참치를 물었다.「전체 길이 3미터 가깝게 있었기 때문에 배의보관고에도 들어가지 않아.꼬리를 떨어뜨렸어」 오오시로씨는 전 컴퓨터 엔지니어.42세에 탈 샐러리맨 해, 어부가 되었다.「연필 밖에 가졌던 적이 없는 손이었는데」.고향의이에시마에서 소년 시대, 조부 사바니에 탑승해 함께 그르쿤이나 이라브챠의 몰아넣음고기잡이를 한 추억을 잊을 수 없었다. 금년의 소데이카는 흉어 기색이다.그런 만큼 이번, 냉장 공수로 도요스에 낸 참치가 얼마를 붙일까 마음에 걸린다.「배를 정비하자마자 다이토로 돌아와.단 1주간에 돌아와버렸어로부터」 소데이카의 시즌은 5월까지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