瞬間的ブーム? 成長止まった中国Eコマース、韓国直接進出で反転狙う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シムさんのように中国Eコマースを通した海外輸入商品の誤発送・返金不可被害を訴える事例が後を絶たない。ネイバー(NAVER)ID「キョ**」さんは1日、「A社で2つの商品を購入したが受け取ってみると間違いがあり、商品2つとも返品したが商品一つ分しか返金処理されなかった」とし「顧客センターに5回以上問い合わせをしてみたが証拠不充分という理由で残りの商品のお金を返してもら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コンピュータの部品を購入したというID「クル**」さんも「部品が一つ入っておらず、配送されたそのまま商品を返品したが、品物が抜けているというあきれた理由を挙げて返金を拒否した」と不満をぶちまけた。
◇アリエクスプレス、1000億ウォン台のマーケティング費用を注ぎ込んでも苦戦
「アリカン」「テムカン」のような新造語が登場するほど人気だったアリエクスプレス(AliExpress、アリ)・テム(Temu)など中国Eコマース(Cコマース・ChinaとEコマースの合成語)の勢いが減速している。利用者数が停滞状態に陥り、一時台風と思われたCコマース熱風が微風に終わ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分析まで登場した。見たことのないような「超低価格」を前面に出してブラックホールのように韓国消費者を吸い込んだが、価格が安い代わりに品質とサービスが期待に及ばなかったためという分析だ。
フォーブス(Forbes)コリア・IGAWORKSがアリ・テムアプリの月間アクティブユーザー数(MAU)を調査した結果、アリは昨年3月694万人でピークを迎えた後に停滞状態を示している。季節的繁忙期である年末の利用者数が瞬間的に増加傾向を示したが、またたく間に失速した。アリより韓国進出が遅れたテムは昨年4月693万人を基点に減少の一途だ。ショッピングが増える年末利用者数も626万人にとどまった。同じ期間、韓国内Eコマースであるクーパン(Coupang)アプリのMAUが地道に成長を示していたこととは対照的だ。
このような流れは決済額でも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IGAWORKSによると、昨年12月クーパンのカード決済推定額は3兆2300億ウォン(約3292億円)で、全体Eコマース10社のうち1位だった。アリは1133億ウォンで9位にとどまった。特に11月と比較するとクーパンは3%増えたが、アリは42%減少した。利用者数が瞬間的に増加した昨年11月アリのカード決済額は1962億ウォンで、全体Eコマース決済額の3.36%水準だった。同じ月テムのカード決済額は417億ウォンで全体の0.71%。2社の数値を加えても4.07%にすぎない。アリ・テムの決済金額合算シェアは昨年1月(1.6%)に比べると2倍以上成長したものの、韓国内のEコマース市場に地殻変動を起こすには力不足という評価がある。
これは超低価格など価格だけに焦点を合わせたマーケティングが、配送力量とサービスの差別化に集中している韓国内Eコマース市場のトレンドと合致しなかったためという分析だ。韓国消費者がCコマースに注目した理由は大きく2種類だった。韓国内Eコマースとは比較できないほどの超低価格と多様な商品群だ。韓国内Eコマースで1万~2万ウォン台の生活用品をアリ・テムでは3000~4000ウォンで販売した。「安い」という水準を越えて「超低価格」という認識が拡散してCコマースに消費者が殺到した。
◇信頼度、9社のEコマースのうちテム・アリ8・9位
特に幅広い商品ラインナップは消費者にショッピングの楽しみを感じさせた。一時ユーチューブ(YouTube)などSNSではアリ・テム商品を購入してレビューするいわゆる「アリカン」「テムカン」が主要コンテンツとして繰り返し投稿された。だが、有害成分が基準値を超過した製品が相次いで摘発されるなど商品性に問題が見つかり始めた。韓国関税庁は昨年中国直接購入製品のうち、こども用品・雑貨・化粧品など1401種を分析して有害製品198種を摘発したことがある。Cコマース販売製品に対する安全性問題が絶えないことを受け、公正取引委員会は昨年10月Cコマースの1915件の商品に対して危害商品販売遮断措置を下した。
このような措置にも安全性論争は絶え間なく続いている。ソウル市が先月新学期を迎えてCコマースで販売した学用品16件を検査した結果でも、7件で国内基準値を超過した有害物質が検出された。この他にも海外でリコールされた製品を販売したり、コピー商品を堂々と流通していたりもする。国会産業通商資源中小ベンチャー企業委員会所属の金東我(キム・ドンア)共に民主党議員室によると、昨年Cコマースではコピー商品が5500件以上摘発された。
アフターサービス(AS)も韓国消費者の求める基準からはほど遠い。ソウル市が昨年下半期、市民団体「未来消費者行動」と共同で海外Eコマースで販売されている衣類100件を調査した結果、AS責任者情報や連絡先のある商品は一件もなかった。製造国表示のない事例が80件、製造年月がない事例は98件だった。「緑色消費者連帯」のパク・インレ代表は「消費者が個別に有害商品を選別するには限界があることからこれを補完する制度的装置が急がれる」と話した。
このようなことからCコマースに対する認識は改善されないでいる。世論調査機関「JOWON C&I」が先月22日から24日まで3日間、全国満18歳以上の男女2004人を対象に「最も信頼しているECサイト」について調査を行った結果、調査対象9社のEコマースのうちテム(8位・2.3%)・アリ(9位・1.4%)が最下位を記録した。消費者市民会がCコマースを利用した経験がある消費者500人を対象にアンケート調査を実施した結果、商品の品質に対する満足度は20%にとどまった。
それでもCコマース利用者が縮小しないという意見が支配的だ。竜仁大学中国経営研究所のパク・スンチャン所長は「危害性問題で利用者拡大に困難がある」としながらも「高物価時代なので従来の利用者が低価格のCコマースから離脱する可能性は低そうだ」と話した。特にCコマースが韓国セラー(Eコマース販売者)を通じて韓国市場に直接進出することはまた別の問題だ。昨年アリが韓国市場に直接進出したことに続いて、最近テムが韓国セラーの募集に出た。あるEコマース企業関係者は「中国製品を韓国で売ることと資本を投じて韓国でプラットフォームを運営することは別問題」とし「後者の資金のほうが威嚇的」と話した。
순간적 붐? 성장 멈춘 중국 E코머스, 한국 직접 진출로 반전 노린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심씨와 같이 중국 E코머스를 통한 해외 수입상품의 오발송·환불 불가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네이바(NAVER) ID 「쿄**」씨는 1일, 「A사에서 2개의 상품을 구입했지만 받아 보면 실수가 있어, 상품 2모두 반품했지만 상품 하나분 밖에 환불 처리되지 않았다」라고 해 「고객 센터에 5회 이상 문의를 해 보았지만 증거 불충분이라고 하는 이유로 나머지의 상품의 돈을 돌려 받는 것 하지만 할 수 없었다」라고 분명히 했다.컴퓨터의 부품을 구입했다고 하는 ID 「크루**」씨도 「부품이 하나 들어가지 않고, 배송된 그대로 상품을 반품했지만, 물건이 빠져 있다고 하는 질린 이유를 들어 환불을 거부했다」라고 불만을 털어 놓았다.
◇개미 익스프레스, 1000억원대의 마케팅 비용을 쏟아도 고전
「개미 캔」 「템칸」과 같은 신조어가 등장하는 만큼 인기였던 개미 익스프레스(AliExpress, 개미)·템(Temu) 등 중국 E코머스(C코머스·China와 E코머스의 복합어)의 기세가 감속하고 있다.이용자수가 정체 상태에 빠져, 일시 태풍이라고 생각된 C코머스 열풍이 미풍에 끝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분석까지 등장했다.본 적이 없는 듯한 「초저가격」을 전면에 내세워 블랙 홀과 같이 한국 소비자를 들이 마셨지만, 가격이 싼 대신에 품질과 서비스가 기대에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하는 분석이다.
포브스(Forbes) 코리아·IGAWORKS가 개미·템아프리의 월간 액티브 유저수(MAU)를 조사한 결과, 개미는 작년 3월 694만명으로 피크를 맞이한 후에 정체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계절적 번망기인 연말의 이용자수가 순간적으로 증가 경향을 나타냈지만, 또 싶게 사이에 실속했다.개미보다 한국 진출이 늦은 템은 작년 4월 693만명을 기점에 감소의 한결같다.쇼핑이 증가하는 연말 이용자수도 626만명에 머물렀다.같은 기간, 한국내 E코머스인 크판(Coupang) 어플리의 MAU가 착실하게 성장을 나타내고 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러한 흐름은 결제액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IGAWORKS에 의하면, 작년 12월 크판의 카드 결제 추정액수는 3조 2300억원( 약 3292억엔)으로, 전체 E코머스 10사중 1위였다.개미는 1133억원으로 9위에 머물렀다.특히 11월과 비교하면 크판은 3%증가했지만, 개미는 42%감소했다.이용자수가 순간적으로 증가한 작년 11월 개미의 카드 결제액수는 1962억원으로, 전체 E코머스 결제액수의 3.36%수준이었다.같은 달템의 카드 결제액수는 417억원으로 전체의 0.71%.2사의 수치를 더해도 4.07%에 지나지 않는다.개미·템의 결제 금액 합산 쉐어는 작년 1월(1.6%)에 비하면 2배 이상 성장했지만, 한국내의 E코머스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려면 역부족이라고 하는 평값이 있다.
이것은 초저가격 등 가격인 만큼 초점을 맞춘 마케팅이, 배송 역량과 서비스의 차별화에 집중하고 있는 한국내 E코머스 시장의 트랜드와 합치하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하는 분석이다.한국 소비자가 C코머스에 주목한 이유는 크고 2 종류였다.한국내 E코머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초저가격과 다양한 상품군이다.한국내 E코머스로 1만 2만원대의 생활 용품을 개미·템에서는 30004000원으로 판매했다.「싸다」라고 하는 수준을 넘어 「초저가격」이라고 하는 인식이 확산해 C코머스에 소비자가 쇄도했다.
◇신뢰도, 9사의 E코머스 중 템·개미 8·9위
애프터서비스(AS)도 한국 소비자가 요구하는 기준에서는만큼 멀다.서울시가 작년 하반기, 시민 단체 「미라이 소비자 행동」이라고 공동으로 해외 E코머스로 판매되고 있는 의류 100건을 조사한 결과, AS책임자 정보나 연락처가 있는 상품은 한 건도 없었다.제조 영지시가 없는 사례가 80건, 제조 년월이 없는 사례는 98건이었다.「녹색 소비자 연대」의 박·인레 대표는 「소비자가 개별적으로 유해 상품을 선별하려면 한계가 있다 일로부터 이것을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급해진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