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崎・対馬の和多都美神社が声明 観光客を立入禁止に 外国人による「極めて重大かつ許されない不敬行為」
3/24(月) 13:17配信
長崎県対馬市にある和多都美神社は、24日までに公式インスタグラムを更新し、観光客の参拝を一切禁止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重要なお知らせ」とし「本日、3月23日（日）より氏子、崇敬者以外の境内への立ち入りを禁じます。また、海中鳥居も含め、神社の建物、工作物等、すべての写真撮影、動画撮影、ライブ配信等を禁じます。また、国内外バスツアーを含め、観光目的での参入を全てお断り申し上げます」と報告。
「当神社では、3月22日（土）16時頃、極めて重大かつ許されない不敬行為が外国人によって行われました」と明かし「幾度となく市役所、観光物産協会、長崎県警察には相談してまいりましたが、解決には至らず、職員一同、神域を荒らされるというたえがたい精神的苦痛に加え、職員への度重なる暴言、暴力には、神社運営の危機を感じざるを得ません」と、今回の措置に至った理由を説明した。
「インバウンドが日本人が大切にしてきた場所とモノと人を壊して行く様は、日本文化の崩壊にほかなりません。遺憾の意をここに表明し、神社と人の心を守るために行動させていただきます。 令和7年3月23日 宮司 平山 靜喜 禰宜 平山 雄一」と記した。
和多都美神社は19日、「賽銭泥棒が発生しているため」と、夜間の参入を禁止。21日には、韓国語で、禁煙であることを注意喚起。また“韓国人による暴挙”があったとして「試験的に神社正面の駐車場入り口に大きな車止めを設置致します 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ご参拝の方は、こちらの小さな車止めを一旦どけてから中にお入りください」と呼びかけてい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6879574569e9ddc570dda4ea8351f3a073890002
나가사키·대마도의 화다도미신사가 성명 관광객을 출입 금지에 외국인에 의한 「지극히 중대하고 용서되지 않는 불경 행위」
3/24(월) 13:17전달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에 있는 화다도미신사는, 24일까지 공식 인스타 그램을 갱신해, 관광객의 참배를 모두 금지할 것을 밝혔다.
「중요한 소식」이라고 해 「오늘, 3월 23일(일)보다 타미코, 숭경자 이외의 경내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또, 해중 신사앞 기둥문도 포함해 신사의 건물, 공작물등 , 모든 사진 촬영, 동영상 촬영, 라이브 전달등을 금지합니다.또, 국내외 버스 투어를 포함해 관광 목적으로의 참가를 모두 거절 말씀드립니다」라고 보고.
「당신사에서는, 3월 22일(토)16 시경, 지극히 중대하고 용서되지 않는 불경 행위가 외국인에 의해서 행해졌습니다」라고 밝혀 「몇 번이나 시청, 관광 물산 협회, 나가사키현 경찰에게는 상담해 왔습니다만, 해결에는 이르지 않고, 직원 일동, 신사의 경내를 망쳐진다고 하는 참기 어려운 정신적 고통에 가세하고 직원에게의 거듭되는 폭언, 폭력에는, 신사 운영의 위기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이번 조치에 이른 이유를 설명했다.
「인 바운드가 일본인이 소중히 해 온 장소와 물건과 사람을 부수어서 가는 님은, 일본 문화의 붕괴에 외 되지 않습니다.유감의 뜻을 여기에 표명해, 신사와 사람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겠습니다. 령화 7년 3월 23 히노미야사히라야마정희신관 히라야마 유이치」라고 적었다.
화다도미신사는 19일, 「새전 도둑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야간의 참가를 금지.21일에는, 한국어로, 금연인 것을 주의 환기.또“한국인에 의한 폭동”이 있었다고 해서 「시험적으로 신사 정면의 주차장 입구에 큰 통행 금지를 설치 합니다 큰 일 죄송합니다만, 참배는, 이쪽의 작은 통행 금지를 일단 치우고 나서 안에 들어오세요」라고 호소하고 있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6879574569e9ddc570dda4ea8351f3a07389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