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民性で追いつくのはまだ先だ」韓国人観光客の迷惑行為で“立ち入り禁止”となった日本の神社、韓国教授も批判の声
一部の韓国人観光客による非常識な行動を理由に、長崎県対馬市の「和多都美（わたづみ）神社」が観光目的での立ち入りを禁止したことを受け、この動きに韓国でも関心が集まっている。
和多都美神社は3月23日、インスタグラムを通じて「本日より氏子、崇敬者以外の境内への立ち入りを禁じます。また、海中鳥居も含め、神社の建物、工作物等、すべての写真撮影、動画撮影、ライブ配信等を禁じます」と知らせた。
『産経新聞』は「神社は韓国人観光客による喫煙やポイ捨て、投石、排せつなど迷惑行為に悩まされており、（3月）22日には神社職員が暴行される事態が起きたという」と報じ、同神社が観光目的での参入のすべてを禁じた理由を伝えた。
この騒動を受け、3月28日、誠信（ソンシン）女子大学のソ・ギョンドク教授が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に所感を綴った。
彼は、和多都美神社が来訪者の立ち入りを一切認めない方針に言及し、「最近、韓国人観光客の日本での醜態が日に日に深刻化しており、非常に憂慮すべき状況」と指摘した。
具体的に、
「今年2月には、日本の福岡空港内にある撮影禁止区域で韓国のアイドルメンバーを撮影しようとし、それを制止しようとした日本の税関職員を殴った韓国人女性が逮捕される事件もあった」
「今年1月には日本を旅行中だった韓国人の10代の少年が、大阪で日本の女子高校生を性的に嫌がらせした疑いで逮捕され、物議を醸した」
と取り上げた。
（写真＝ソ・ギョンドク教授Facebook）「韓国人は立ち入り禁止」と書かれている
他にも、2月16日には北海道の温泉旅館に無断侵入した韓国人観光客が現行犯で逮捕され、1月20日には札幌市清田区で停車中の路線バスの車内で韓国人女性が運転手を複数回殴る事件もあった。
ソ・ギョンドク教授は「まさに国の恥だ。このような状況が日本国内のSNSを通じて広く拡散され、嫌韓の口実を与えたのは事実だ」と指摘した。
そして「今後、海外に出る韓国人は、基本的なグローバル・エチケットをよく守り、大韓民国のイメージを損なわないよう徹底した注意を払うべき」と要請した。
日本で韓国人観光客のトラブルが増えていることについて、韓国のオンライン上では「日本での韓国人は、まるで韓国でのかの国の人々のようだ」「禁煙区域での喫煙やポイ捨ては韓国では珍しくないが、海外でやるなんて」「観光地であの国の次に騒がしいのが韓国人」「日本に向かう飛行機で、団体でうるさく騒いでいる自国民たち…。国民性で追いつくのはまだ先だ」といった否定的な反応があふれた。
今年に入っても日本を訪れる韓国人観光客は多い。1月は単月として過去最高の96万7100人、2月も国別で1位の84万7300人（いずれも日本政府観光局）に上る。日本を最も多く訪れる外国人観光客といえるだけに、守るべきマナーを徹底すべきだろう。
（文＝サーチコリアニュース編集部O）
＞今後、海外に出る韓国人は、基本的なグローバル・エチケットをよく守り、大韓民国のイメージを損なわないよう徹底した注意を払うべき
それが出来ていればこんなに揉めねぇよ。
「국민성으로 따라잡는 것은 아직 앞이다」한국인 관광객의 폐를 끼치는 행위로“출입 금지”가 된 일본의 신사, 한국 교수도 비판의 소리
일부의 한국인 관광객에 의한 비상식적인 행동을 이유로,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의 「화다도미(봐) 신사」가 관광 목적으로의 출입을 금지한 것을 받아 이 움직임에 한국에서도 관심이 모여 있다.
화다도미신사는 3월 23일, 인스타 그램을 통해서 「오늘부터 타미코, 숭경자 이외의 경내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또, 해중 신사앞 기둥문도 포함해 신사의 건물, 공작물등 , 모든 사진 촬영, 동영상 촬영, 라이브 전달등을 금지합니다」라고 알렸다.
「산케이신문」은「신사는 한국인 관광객에 의한 흡연이나 함부로 버리기 , 투석, 배설 등 폐를 끼치는 행위에 골치를 썩이고 있어(3월) 22일에는 신사 직원이 폭행되는 사태가 일어났다고 한다」라고 알려 동신사가 관광 목적으로의 참가의 모든 것을 금지한 이유를 전했다.
이 소동을 받아 3월 28일, 성심(손신) 여자대학의
그는, 화다도미신사가 내방자의 출입을 일절 인정하지 않을 방침으로 언급해,「최근, 한국인 관광객의 일본에서의 추태가 나날이 심각화하고 있어, 매우 우려해야 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금년 2월에는, 일본의 후쿠오카 공항내에 있는 촬영 금지 구역에서 한국의 아이돌 멤버를 촬영하려고 해, 그것을 제지하려고 한 일본의 세관 직원을 때린 한국인 여성이 체포되는 사건도 있었다」
「금년 1월에는 일본을 여행중이었던 한국인의 10대의 소년이, 오사카에서 일본의 여고생을 성적으로 괴롭힌 혐의로 체포되어 물의를 양 했다」
와 채택했다.
(사진=소·골드크 교수 Facebook) 「한국인은 출입 금지」라고 쓰여져 있다
그 밖에도, 2월 16일에는 홋카이도의 온천 여관에 무단 침입한 한국인 관광객이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1월 20일에는 삿포로시 키요타구에서 정차중의 노선버스의 차내에서 한국인 여성이 운전기사를 여러 차례 때리는 사건도 있었다.
소·골드크 교수는 「확실히 나라의 수치다.이러한 상황이 일본내의 SNS를 통해서 넓게 확산되어 혐한의 구실을 준 것은 사실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향후, 해외에 나오는 한국인은, 기본적인 글로벌·에티켓을 잘 지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해치지 않게 철저한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요청했다.
일본에서 한국인 관광객의 트러블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한국의 온라인상에서는 「일본에서의 한국인은, 마치 한국에서의인가의 나라의 사람들같다」 「금연 구역에서의 흡연이나 함부로 버리기 는 한국에서는 드물지 않지만, 해외에서 하다니」 「관광지에서 그 나라의 다음에 소란스러운 것이 한국인」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로, 단체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 자국민들….국민성으로 따라잡는 것은 아직 앞이다」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넘쳤다.
금년에 들어와도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은 많다.1월은 단월로서 과거 최고의 96만 7100명, 2월이나 국별로 1위의 84만 7300명(있지 않고 도 일본 정부 관광국)에 오른다.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지켜야 할 매너를 철저해야 할 것이다.
(문장=서치 코리아 뉴스 편집부 O)
＞향후, 해외에 나오는 한국인은, 기본적인 글로벌·에티켓을 잘 지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해치지 않게 철저한 주위를 기울여야 할
그것이 되어있어 있으면 이렇게 비빌 수 있는.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8437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