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党から出馬を志した理由は「現実に政策を動かす力を持っている」と説明した。
それを言っちゃう?
日曜朝の「お達者パヨ倶楽部」こと、場所も赤けりゃ中身も赤いTBSの「サンデーモーニング」のコメンターの立場で言っちゃう?
( だ い そ う げ ん
自民都連が参院選擁立調整の渡部カンコロンゴ氏「公認至らず」 過去の投稿は「深く反省」
自民党東京都連が夏の参院選東京選挙区(改選数6)への擁立を調整していたNPO法人代表理事の渡部カンコロンゴ清花氏(34)は16日、インターネットの投稿プラットフォーム「note(ノート)」を更新し、
「最終選考に臨みましたが、公認には至りませんでした」と明かした。
自民党から出馬を志した理由は「現実に政策を動かす力を持っている」と説明した。
極めて不適切な言葉遣いがあった
渡部氏は「職業差別をする川勝平太のケツモチ&「誹謗中傷一門顧問」の愛車製造元の「鈴木修のスズキ本社のある」」浜松市出身。
NPO法人を設立し、難民申請者らと企業のマッチングを支援する一方、
自民党の政権運営に批判的な論客として知られる。過去に安倍晋三元首相を侮辱するような表現を用いており、擁立を疑問視する声が上がっていた。
渡部氏はnoteで「10数年前の自分の投稿には、極めて不適切な言葉遣いがあったことを深く反省しています」と釈明し、
「なかったことにす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当時はそう考えていた』という事実を否定せずに受け止めた上で、自分の思考がどう変わってきたのか、説明できる状態でいたい」と書き込んだ。
「100点満点」は分断深める
自身の生い立ちを振り返って、「実家では『自民党は解体を』『安倍政権NO』といったスローガンが日常にあり、『憲法改正反対』と書かれたシールが車に貼られていた」という。
大学院進学を契機に上京するなどして、「実際に政府が取り組んでいる政策も完璧ではないものの、その時点での最善の選択である場面があることに気づきました」とつづった。
自身の専門分野でもある令和5年に成立した外国人の送還や収容のルールを見直す入管難民法の改正案の審議を巡っては「理想の『100点満点』を目指すがゆえに、現実的な妥協点に至れず、分断や対立が深まっていく状況を多く目にしました」と指摘した。
時代の変化に柔軟に見直し
自民党については「伝統を尊重しながらも、時代の変化に応じて柔軟に見直しを行い、多様な価値観の中で議論を重ねる。そうした姿勢が、自分の思い描く『変化の仕方』に近い」と説明。
渡部氏は「まだまだ狭い視野からの『左寄り』の思考・思想を持っていたことは否めません」とし、「私自身も、これから先もまた変わってゆくと思います。学び、考え、行動し続け、変化できる柔軟性を持ちながら成長していきたい」と書き込んだ。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416-5OTTJTKV65HDZI7PSURZ6J3PNM/
そもそもさぁ。こんな奴の立候補を容認しようとする自民党東京都連って一体!!!!
( だ い そ う げ ん
>자민당으로부터 출마를 뜻한 이유는 「현실에 정책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것을 말해버리는?
일요일아침의 「타츠샤 파요 클럽」일, 장소도 붉으면 내용도 붉은 TBS의 「선데이 모닝」의 코멘타의 입장에서 말해버리는?
(매우 초원
자민도련이 참의원선거 옹립 조정의 와타나베 칸코론고씨 「공인 도달하지 않고」과거의 투고는 「깊게 반성」
자민당 토쿄도연합이 여름의 참의원선거 도쿄 선거구(개선수 6)에의 옹립을 조정하고 있던 NPO 법인 대표이사 와타나베 칸코론고청화씨(34)는 16일, 인터넷의 투고 플랫폼 「note(노트)」를 갱신해,
「최종 전형에 임했습니다만, 공인에는 이르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자민당으로부터 출마를 뜻한 이유는 「현실에 정책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극히 부적절한 말씨가 있었다
와타나베씨는 「직업 차별을 하는 카와카츠 헤이타의 케트모치&「비방 중상 한 집안 고문」의 애차 제조원의 「스즈키 오사무의 스즈키 본사가 있다」」하마마츠시 출신.
NPO 법인을 설립해, 난민 신청자등과 기업의 매칭을 지원하는 한편,
자민당의 정권 운영에 비판적인 논객으로서 알려진다.과거에 아베 신조 전 수상을 모욕하는 표현을 이용하고 있어 옹립을 의문시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와타나베씨는 note로「10 몇년전의 자신의 투고에는, 지극히 부적절한 말씨가 있던 것을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해,
「없었던 것으로 할 생각은 없습니다.「당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 들인 다음, 자신의 사고가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설명할 수 있는 상태로 아프다」라고 썼다.
「100점 만점」은 분단 깊게 한다
대학원 진학을 계기로 상경하는 등, 「실제로 정부가 임하고 있는 정책도 완벽하지 않기는 하지만, 그 시점에서의 최선의 선택인 장면이 있다 일을 눈치챘습니다」라고 엮었다.
자신의 전문 분야이기도 한 령화 5년에 성립한 외국인의 송환이나 수용의 룰을 다시 보는 입관난민법의 개정안의 심의를 둘러싸 「이상의 「100점 만점」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타협점에 이르지 못하고, 분단이나 대립이 깊어져 가는 상황을 많이 보았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시대의 변화에 유연하게 재검토
자민당에 대해서는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재검토를 실시해, 다양한 가치관 중(안)에서 논의를 거듭한다.그러한 자세가, 자신이 마음에 그리는 「변화의 방법」에 가깝다」라고 설명.
와타나베씨는 「아직도 좁은 시야로부터의 「왼쪽 가까이」의 사고·사상을 가지고 있던 것은 거절할 수 없습니다」라고 해, 「나 자신도, 지금부터 앞도 또 바뀌어 간다고 생각합니다.배워, 생각해 계속 행동해 표`마화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면서 성장해 가고 싶다」라고 썼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416-5OTTJTKV65HDZI7PSURZ6J3PNM/
원래.이런 놈의 입후보를 용인하려고 하는 자민당 토쿄도연합은 도대체!
(매우 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