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デジュンが李承晩, 朴正煕, ノ・テウを親日派勢力と称して, 自分は臨時政府を受け継いだ政権で自称した. 建国節度 1948年ではない 1919年に変えた. この時から民主党支持者たちが狂喜乱舞しながらゴングックゾルと親日派狩りに出た. キムク崇拜もキム・デジュンが指示したのだ.
キム・デジュンの原罪は大きい.
김대중의 원죄
김대중이 이승만, 박정희, 노태우를 친일파 세력으로 칭하고, 자신은 임시정부를 계승한 정권으로 자칭했다. 건국절도 1948년이 아닌 1919년으로 바꾸었다. 이때부터 민주당 지지자들이 광희난무하면서 건국절과 친일파 사냥에 나섰다. 김구 숭배도 김대중이 지시한 것이다.
김대중의 원죄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