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士通と理研、256量子ビットの超伝導量子コンピュータを開発 春から提供
富士通と理化学研究所は4月22日、256量子ビットの超伝導量子コンピュータを開発したと発表した。新たな高密度実装技術により、2023年に開発した64量子ビットマシンから4倍の量子ビット数を実現したという。2025年度第1四半期中に企業や研究機関に向け提供を始める。
量子ビットの数は海外と比べても世界最大級という。64量子ビットマシンの頃から採用している3次元接続構造を引き継ぎ、量子ビットの設計やレイアウトの変更をせずに4倍の大規模接続を実現した。
動作に当たっては超伝導状態にするために、超高真空かつ極低温環境を作り出す「希釈冷凍機
」が不可欠。その状態の性質などから希釈冷凍機の容積拡大には課題があるが、希釈冷凍機内部の部材占有率などを調整することで、64量ビットマシンと同じ希釈冷凍機で今回の256量子ビットマシンを動作させることに成功した。
完全に正確で実用的な問題を解ける「誤り訂正量子コンピュータ」(FTQC)には100万単位の量子ビットが必要と見られており、その初期段階である「Early-FTQC」にも少なくとも6万量子ビットが必要と富士通は説明する。
今回の256量子ビットマシンは誤り訂正のない「NISQ」(ノイズあり中規模量子デバイス)であるため、具体的に有用な計算ができると分か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ものの、FTQCに向けて量子ビットの実装数を着実に増やした段階といえる。
2者はFTQCの実現に向け、2026年には1000量子ビットの量子コンピュータを構築・公開するとしている。超伝導量子コンピュータの開発のために2021年4月に共同で設立した「理研RQC-富士通連携センター」は、当初2025年3月までの設置期間としていたが、期間を2029年3月までに延長した。
후지쯔와 이화학 연구소, 256 료코 비트의 초전도 콴텀 컴퓨터를 개발봄부터 제공
후지쯔와 이화학 연구소는 4월 22일, 256 료코 비트의 초전도 콴텀 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새로운 고밀도 실장 기술에 의해, 2023년에 개발한 64 료코 비트 머신으로부터 4배의 료코 비트수를 실현했다고 한다.2025년도 제 1 4분기중에 기업이나 연구기관을 향해 제공을 시작한다.
료코 비트의 수는 해외와 비교해도 세계 최대급이라고 한다.64 료코 비트 머신의 무렵부터 채용하고 있는 3 차원 접속 구조를 계승해, 료코 비트의 설계나 레이아웃의 변경을 하지 않고 4배의 대규모 접속을 실현했다.
동작에 있어서는 초전도 상태로 하기 위해서, 초고진공 한편 극저온 환경을 만들어 내는 「희석 냉동기
완전하고 정확해서 실용적인 문제를 풀 수 있는 「잘못 정정 콴텀 컴퓨터」(FTQC)에는 100만 단위의 료코 비트가 필요라고 보여지고 있어 그 초기 단계인 「Early-FTQC」에도 적어도 6만 료코 비트가 필요와 후지쯔는 설명한다.
이번 256 료코 비트 머신은 잘못해 정정이 없는 「NISQ」(노이즈 있어 중 규모 료코 디바이스)이기 위해, 구체적으로 유용한 계산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 것은 아니기는 하지만, FTQC를 향해서 료코 비트의 실장수를 착실하게 늘린 단계라고 할 수 있다.
2자는 FTQC의 실현을 향해서 2026년에는 1000 료코 비트의 콴텀 컴퓨터를 구축·공개한다고 하고 있다.초전도 콴텀 컴퓨터의 개발을 위해서 2021년 4월에 공동으로 설립한 「이화학 연구소 RQC-후지쯔 제휴 센터」는, 당초 2025년 3월까지의 설치 기간으로 하고 있었지만, 기간을 2029년 3월까지 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