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前大統領夫妻は公邸で水道水使いすぎ」 共に民主が連日主張するも1日平均使用量は「尹錫悦32トン・文在寅50トン」だった【ファクトチェック】
韓国最大野党・共に民主党はこのほど、「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前大統領の弾劾が憲法裁判所で認められてからソウル市瑞草区瑞草洞の私邸に居を移すまで、同市竜山区漢南洞の大統領公邸の水道水使用量が異常に多かった」と問題提起した。これに対して、大統領室は「共に民主党の主張は事実ではない。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時代に青瓦台にあった大統領公邸の水道水使用量はもっと多かったと聞いている」と述べた。 https://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atid=51&contid=2025011580024;title:【写真】公共機関? 共に民主党が運営するフェイクニュース通報サイト「民主派出所」;" index="30" xss="removed">【写真】公共機関? 共に民主党が運営するフェイクニュース通報サイト「民主派出所」
共に民主党の金永煥(キム・ヨンファン)議員は16日、「尹前大統領夫妻が瑞草洞の私邸に居を移す前の1週間(4月4-10日)における大統領公邸の水道水使用量は228.36トンだったとの集計が出た」と明らかにした。これは1日の平均使用量に換算すると約32トンだ。金永煥議員は、ソウル市の上水道を管理する公共機関「ソウル・アリス(ソウル・ウオーター)本部」の資料を根拠としている。このため、一部メディアは「尹前大統領夫妻は2人世帯の平均1日水道使用量(0.43トン)の75倍を使った」と報道した。これに関連し、共に民主党の尹建永(ユン・ゴンヨン)議員は21日、ラジオ番組のインタビューで「(漢南洞の)大統領公邸には小さなプールが一つあるが、この水を完全に入れ替えなければ、このようにはならないほど大量の水だ」と言った。尹前大統領が今月4日に弾劾された後、大統領公邸にいた数日間のうちに、プールの水を入れ替え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意味で受け止められている。 しかし、大統領室は「1日平均32トンという4日から10日までの大統領公邸水道水使用量集計は、尹前大統領在任時代の大統領公邸平均水道水使用量(25-32トン)とほぼ同じだ」と述べた。大統領室の関係者は「大統領公邸は大統領警護処の警護員や施設管理員が24時間常駐して勤務する空間だ。水道水は生活用水であるだけでなく、敷地内の樹木などに水をやったり、敷地内や周辺の清掃時に使ったりする」と説明した。大統領公邸の常駐人員は約40人、勤務人員まで合わせれば約100人だと言われている。大統領室の関係者はこうした報道について「まるで尹前大統領夫妻が水を無駄遣いしているかのような印象を与えようと思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言った。 大統領室は、尹建永議員が言及した大統領公邸内のプールについても「大統領公邸を訪問する外賓のための造園用に作られた小さなプールで、深さは成人の膝くらいまでと浅い」「共に民主党が問題提起した4日から10日まではプールの水を替えていない」と言った。大統領室の関係者は「文在寅政権時代に大統領夫妻が居住していた青瓦台の大統領公邸の水道使用量は1日40-50トンに達したと聞いている」と語った。
「윤전대통령 부부는 공저에서 수도물 너무 사용해 」 모두 민주가 연일 주장하는 것도 1일평균 사용량은 「윤 주석기쁨 32톤·문 재인 50톤」이었던【팩트 체크】
한국 최대 야당· 모두 민주당은 이번에,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전대통령의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정되고 나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의 사저에 주거지를 옮길 때까지, 동시 용산구 한남동의 대통령 공저의 수도물 사용량이 비정상으로 많았다」라고 문제 제기했다.이것에 대해서, 대통령실은 「 모두 민주당의 주장은 사실은 아니다.문 재인(문·제인) 정권 시대에 청와대에 있던 대통령 공저의 수도물 사용량은 더 많았다고 (듣)묻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공공기관? 모두 민주당이 운영하는 페이크 뉴스 통보 사이트 「민주파 출처(소)」
모두 민주당의 금영환(김·욘 환) 의원은 16일, 「윤전대통령 부부가 서초동의 사저에 주거지를 옮기기 전의 1주간(4월 410일)에 있어서의 대통령 공저의 수도물 사용량은 228.36톤이었다고의 집계가 나왔다」라고 분명히 했다.이것은 1일의 평균 사용량으로 환산하면 약 32톤이다.금영환의원은, 서울시의 상수도를 관리하는 공공기관 「서울·앨리스(서울·워타) 본부」의 자료를 근거로 하고 있다.이 때문에, 일부 미디어는 「윤전대통령 부부는 2인 세대의 평균 1일 수도 사용량(0.43톤)의 75배를 사용했다」라고 보도했다.이것에 관련해, 모두 민주당의 윤겐에이(윤·곤욘) 의원은 21일, 라디오 프로그램의 인터뷰로 「(한남동의) 대통령 공저에는 작은 풀이 하나 있다가, 이 물을 완전하게 바꿔 넣지 않으면, 이와 같이는 안 될 정도 대량의 물이다」라고 했다.윤전대통령이 이번 달 4일에 탄핵 된 후, 대통령 공저에 있던 몇일간 동안에, 풀의 물을 바꿔 넣은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1일평균 32톤이라고 하는 4일부터 10일까지의 대통령 공저 수도물 사용량 집계는, 윤전대통령 재임 시대의 대통령 공저 평균 수도물 사용량(2532톤)과 거의 같다」라고 말했다.대통령실의 관계자는 「대통령 공저는 대통령 경호곳의 경호원이나 시설 관리원이 24시간 상주해 근무하는 공간이다.수도물은 생활 용수일 뿐만 아니라, 부지내의 수목 등에 물을 주거나 부지내나 주변의 청소시에 사용하거나 한다」라고 설명했다.대통령 공저의 상주 인원은 약 40명, 근무 인원까지 합하면 약 100명이라고 말해지고 있다.대통령실의 관계자는 이러한 보도에 대해 「마치 윤전대통령 부부가 물을 낭비 하고 있을 것 같은 인상을 주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했다. 대통령실은, 윤겐에이 의원이 언급한 대통령 관저내의 풀에 대해서도 「대통령 공저를 방문하는 외빈을 위한 조원용으로 만들어진 작은 풀에서, 깊이는 성인의 무릎 정도까지와 얕다」 「 모두 민주당이 문제 제기한 4일부터 10일까지는 풀의 물을 바꾸지 않았다」라고 했다.대통령실의 관계자는 「문 재인정권 시대에 대통령 부부가 거주하고 있던 청와대의 대통령 공저의 수도 사용량은 1일 4050톤에 이르렀다고 (듣)묻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