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米に行った「平和の少女像」…ブエノスアイレスに一ヶ月間展示
修正2025-04-24 19:12登録2025-04-24 10:35
南アメリカ初の「平和の少女像」（以下、少女像）が一ヶ月間展示される。世界最大の図書展の一つであるアルゼンチン国際図書展を訪れた観覧客に日本軍「慰安婦」の真実を知らせるためだ。
「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は24日(現地時間)から来月12日まで行われる「第40回ブエノスアイレス国際図書展」に少女像が展示されると24日明らかにした。南米初で展示される少女像で、韓国のアルゼンチン移民60周年と日帝強占期解放80周年を記念してアルゼンチン韓人会で少女像展示を主導した。今回の図書展にブースを設置して参加するアルゼンチン韓人会を代表してチェ・ドソン(60)会長はハンギョレに「ヨーロッパや他の南米国家観客、学生など130万人が訪れるアルゼンチン最大のイベントに少女像を設置すれば波及が大きいと思った」と話した。アルゼンチン軍事独裁政権に抵抗した活動で、1980年ノーベル平和賞を受けたアドルフォ・ペレス・エスキベルも少女像の設置を支持し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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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940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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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に物狂いで性奴隷を世界にＰＲするＫ国ｗ
남미에 간 「평화의 소녀상」…부에노스아이레스에 1개월간 전시
수정2025-04-24 19:12등록2025-04-24 10:35
남아메리카 처음의 「평화의 소녀상」(이하, 소녀상)이 1개월간 전시된다.세계 최대의 도서전의 하나인 아르헨티나 국제 도서전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일본군 「위안부」 진실을 알리기 (위해)때문이다.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는 24일(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행해지는 「 제4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 도서전」에 소녀상이 전시되면 24일 분명히 했다.남미처음으로 전시되는 소녀상으로, 한국의 아르헨티나 이민 60주년과 일제 강점기 해방 80주년을 기념해 아르헨티나 한인회에서 소녀상전시를 주도했다.이번 도서전에 부스를 설치해 참가하는 아르헨티나 한인회를 대표해 최·드손(60) 회장은 한겨레에 「유럽이나 다른 남미 국가관객, 학생 등 130만명이 방문하는 아르헨티나 최대의 이벤트에 소녀상을 설치하면 파급이 크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아르헨티나 군사 독재 정권에 저항한 활동으로, 1980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아돌퍼·페레스·에스키벨도 소녀상의 설치를 지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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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940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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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인 몸부림으로 성 노예를 세계에 PR 하는 K국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