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ジェミョン「私は国民統合を行う。保守も中道も集うべきだ」……党内ですら政敵排除の理論で自派以外を公認しなかったヤツがなに言ってんだか
韓国の最大野党「共に民主党」は30日午後、国会議員会館で大統領選(6月3日投開票)の中央選挙対策委員会の発足式を開いた。党公認候補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前代表は「内乱克服、経済回復、国民統合」の3大課題の達成を国民に約束した。
李氏は「今回の選挙は政党間の対決ではなく、未来と過去、再飛躍と退行の対決だ。過去や理念、陣営に縛られ、分裂と葛藤を繰り返す余裕はない」とし、「真の国民統合」を目指すと表明した。
選対のキーワードも「統合」で、党内部のほか、中道層や保守層まで取り込むことを強調している。李氏と距離を置く人物や保守系の人物も選対に入った。 (中略)
15の候補直属委員会のうち、国民大統合委員会を前面に出し、保守系の人物3人を共同委員長に充てた。
(引用ここまで)
イ・ジェミョンが党内予備選で勝利したことを受けて選挙対策委員会を発足しています。
で、事あるごとに「国民統合」と言っているのですね。
要するに「保守も中道も見捨てない(ので、大統領選挙ではイ・ジェミョンに投票すべき)」って働きかけているわけです。
今回の選対委発足でも「国民統合」を最初のかけ声にしています。
まあ、できるわけないんですけどね。
ムン・ジェインも大統領に選ばれて最初の宣言が「わたしは統合大統領になる」でした。
保守にも手を差し伸べる大統領になるだろう、とかなんとか言っていたものですよ。
実際は労組の手足として働いていただけでしたけどね。
じゃあ、イ・ジェミョンはどうなるのか。
簡単にいえば、100%無理です。
党内ですら統合しようとせずに非ミョン派(非イ・ジェミョン派)を公認せずに排除してたのですから。
「統合」とか片腹痛いですわ。
ウリとナム、敵と味方をはっきりと区別するのがイ・ジェミョンです。
徹底して保守側に報復政策を執ることでしょう。
どこでそれが判断できるかは、就任後に迎日湾の天然ガス探索事業(自称・世界最大クラスの天然ガス田ってやってたアレ)をどのように扱うかで見えてくると思います。
予算ゼロになるでしょうね。
どこまで行ってもイ・ジェミョンはお山の大将でしかない。
いまは選挙対策委の面々から「こういえば国民の支持が得られる」として「統合云々」と言っていますが、間違いなく行動は伴いません。
이·제몰 「 나는 국민 통합을 실시한다.보수도 나카미치도 모여야 한다」
당내에서조차 정적 배제의 이론으로 자파 이외를 공인하지 않았던 녀석이 뭐 말하고 있는건지
한국의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은 30일 오후, 국회 의원 회관에서 대통령 선거(6월 3일투개표)의 중앙 선거대책위원회의 발족식을 열었다.당공인후보의 이재명(이·제몰) 전 대표는 「내란 극복, 경제 회복, 국민 통합」의 3대과제의 달성을 국민에게 약속했다.
이씨는 「이번 선거는 정당간의 대결이 아니고, 미래와 과거, 재비약과 퇴행의 대결이다.과거나 이념, 진영에 묶여 분열과 갈등을 반복할 여유는 없다」라고 해, 「진정한 국민 통합」을 목표로 하면 표명했다.
선거대의 키워드도 「통합」으로, 당내부외, 나카미치층이나 보수층까지 수중에 넣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이씨와 거리를 두는 인물이나 보수계의 인물도 선거대에 들어갔다. (중략)
15의 후보 직속 위원회 가운데, 국민대통합 위원회를 전면에 내세워, 보수계의 인물 3명을 공동 위원장에 충당했다.
(인용 여기까지)
이·제몰이 당내 예비 선거로 승리한 것을 받아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 있다 마다 「국민 통합」이라고 하는 군요.
요컨데 「보수도 나카미치도 버리지 않는다(의로,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제몰에 투표해야 할 )」는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대 위발족에서도 「국민 통합」을 최초의 내기소리로 하고 있습니다.
뭐, 할 수 있을 리 없는데요.
문·제인도 대통령으로 선택되어 최초의 선언이 「 나는 통합 대통령이 된다」였습니다.
보수에도 손을 뻗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풀어 어떻게든 말한 것 예요.
실제는 노조의 손발로서 일해 받을 수 있어였지만.
자, 이·제몰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간단하게 말하면, 100%무리입니다.
「통합」이라고보기 민망하어요.
장점과 남, 적과 아군을 분명히 구별하는 것이 이·제몰입니다.
철저히 해 보수 측에 보복 정책을 맡겠지요.
어디서 그것을 판단할 수 있을까는, 취임 후에 영일만의 천연가스 탐색 사업(자칭·세계 최대 클래스의 천연가스논은 하고 있었던 아레)을 어떻게 취급할까로 보여 온다고 생각합니다.
예산 제로가 되겠지요.
어디까지 가도 이·제몰은 독불장군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은 선거 대책위의 면면으로부터 「이렇게 집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라고 해 「통합 운운」이라고 합니다만 , 틀림없이 행동은 수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