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を無理やりに覆そうと思うからこの大騷ぎが起こったこと.
最高裁もメッチャ笑わせたのがタックルをかけたいながらも
つけておいてタックル傑気何をしたら破棄歓送でちょっと足を抜いている.
そして古法は 6月 18日で公判延期.
堂では以後に法院が何かしてくれるだろうと言うことは妄想だ.
그냥 2심 때 유죄 때려서 날렸으면 끝났을 일
그걸 억지로 뒤집으려고 하니까 이 난리가 난 것.
대법도 존나 웃긴게 태클을 걸고 싶으면서도
대놓고 태클 걸기 뭐하니 파기환송으로 약간 발빼고 있음.
그리고 고법은 6월 18일로 공판 연기.
당선 이후에 법원이 뭔가 해주리라는 것은 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