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が支持しない候補を置いてからは司法テロ, 法官をでたらめに弾劾する遊ぶことと侮るが
弾劾権限は国民が選出した国会で与える権利だ. 濫用になると指摘することはできても適法性を計算する自体が不合理説..
それに司法部は三権分立中一要素というが完全に独立された器具でもない. その上に国民が選出した代表者たちでもない
各説して自分が支持しない候補は話にならない論理で責めて法治主義を無視すると発言
一方に自分が支持する政党の候補は適法した手続きで扇錘ができたにもかかわらずリ・ジェミョンを大統領選挙で勝つことができないと韓徳洙が候補で扇錘が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と当為を付与している.
リ・ジェミョンには名分を突き付けて韓徳洙には当為性を付与してネロナムブルする旧韓国末親日派が思わせる
자신이 지지하지 않은 후보를 두고는 사법 테러, 법관을 마구 탄핵하는 놈이라고 얕잡지만
탄핵 권한은 국민이 선출한 국회에서 주는 권리이다. 남용 된다고 지적 할순 있어도 적법성을 따지는 자체가 어불성설..
게다가 사법부는 삼권분립중 한 요소라지만 완전히 독립된 기구도 아니다. 더구나 국민이 선출한 대표자들도 아니다
각설하고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후보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비난하고 법치주의를 무시한다고 발언
반면에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는 적법한 절차로 선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을 대선에서 이길수 없다며 한덕수가 후보로 선출 되어야 한다며 당위를 부여하고 있다.
이재명에게는 명분을 들이대고 한덕수에게는 당위성을 부여하며 내로남불하는 구한말 친일파가 생각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