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力本願
それぞれが、自分と自分の周囲の力で環境良くしようとは思っとらんのよね・・・
検査もしていない謎の新薬に期待する不摂生な患者と同じ。
何を内需化するのか、なにか具体的な方針あるの?
工場地方移転(主に全羅道へ)っていったいどこが?なにを?
目標ボヤッとし過ぎでしょう?
이재명이라고 말하는 시점 에서···
타력 본원
각각이, 자신과 자신의 주위의 힘으로 환경 좋게 하려고는 사와들 응의 것이군요···
검사도 하고 있지 않는 수수께끼의 신약에 기대하는 불섭생인 환자와 같다.
무엇을 내수화하는지, 무엇인가 구체적인 방침 있다의?
공장 지방 이전(주로 전라도에)은 도대체 어디가?무엇을?
목표 보약으로 너무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