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初は韓国人だったのに…」偉大な先駆者に続くのは日本人ばかり。堂安律のフランクフルト移籍で韓メディアが嘆き
日本代表戦士のフランクフルト移籍は、ドイツのみならず隣国の韓国でも大きく報じられた。
ブンデスリーガのフランクフルトは８月７日、フライブルクからMF堂安律の獲得を発表。契約期間は５年となっている。
韓国メディア『スポーツ朝鮮』は、このニュースを伝えつつも、自国のレジェンドが切り拓いた道を日本人選手が独占している現状に、複雑な心境を滲ませている。
同メディアは、堂安の移籍の詳細を報じた後、フランクフルトとアジア人選手の歴史に言及。まず、「フランクフルトとの縁を最初に築いたのは韓国人のチャ・ボムグンだった」と、1979年から４年間にわたり、フランクフルトのユニホームを着て58ゴールを記録した英雄の名を挙げ、アジア人選手の可能性を最初に示したと伝えた。
しかし、その偉大な先駆者に続いたのが日本人選手ばかりであったことを、記事は嘆くように指摘する。
高原直泰、稲本潤一、乾貴士、そしてクラブのレジェンドとなった長谷部誠、鎌田大地と、歴代の日本人選手の名を列挙し、「近年、日本人選手とフランクフルトの『ケミストリー（化学反応）』は向上の一途をたどっている。日本人効果の恩恵を受けているフランクフルトが、堂安獲得に多額の資金を投じたのもそのためだ」と分析した。
さらに記事は、ブンデスリーガ全体における日本人選手の多さにも言及。「現在、ブンデスリーガのクラブに所属する日本人選手は計11人」であるのに対し、韓国人選手は３人であると強調し、「韓国より８人も多い状況だ」と、その差を際立たせた。
構成●サッカーダイジェストWeb編集部
海外進出をしたのは、奥寺康彦選手です。1977年にドイツの1.FCケルンに移籍し、日本人初のプロサッカー選手として海外で活躍した
韓国は、個人がプロとして活躍するために海外に行ったが、日本は強豪国になるため、サッカー先進国のヨーロッパに選手を送り出しアジア１位の地位を獲得した。
それを見て真似しているため、日本に後れを取っているんだ。((´∀｀*))ヶﾗヶﾗ
처음은 한국인이었는데…」위대한 선구자에 계속 되는 것은 일본인(뿐)만.당안률의 프랑크푸르트 이적으로 한미디어가 한탄해
일본 대표 전사의 프랑크푸르트 이적은, 독일 뿐만 아니라 이웃나라의 한국에서도 크게 보도되었다.
분데스리가의 프랑크푸르트는 8월 7일, 프라이부르크로부터 MF당안률의 획득을 발표.계약기간은 5년이 되고 있다.
한국 미디어 「스포츠 조선」은, 이 뉴스를 전하면서도, 자국의 전설이 개척한 길을 일본인 선수가 독점하고 있는 현상에, 복잡한 심경을 배이게 하고 있다.
동미디어는, 당안의 이적의 상세를 알린 후, 프랑크푸르트와 아시아인 선수의 역사에 언급.우선,「프랑크푸르트와의 가장자리를 최초로 쌓아 올린 것은 한국인의 차·봄군이었다」라고, 1979년부터 4년간에 걸쳐, 프랑크푸르트의 유니폼을 입어 58 골을 기록한 영웅의 이름을 들어 아시아인 선수의 가능성을 최초로 나타내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 위대한 선구자에 계속 된 것이 일본인 선수만에서 만난 것을, 기사는 한탄하도록(듯이) 지적한다.
타카하라 나오히로, 이나모토 쥰이치, 이누이 타카시, 그리고 클럽의 전설이 된 하세베 마코토, 카마타 다이치와 역대의 일본인 선수의 이름을 열거해, 「근년, 일본인 선수와 프랑크푸르트의 「케미스트리(화학반응)」는 향상의 일로를 더듬고 있다.일본인 효과의 혜택을 받고 있는 프랑크푸르트가, 당안획득에 고액의 자금을 투자했던 것도 그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한층 더 기사는, 분데스리가 전체에 있어서의 일본인 선수가 많음에도 언급.「현재, 분데스리가의 클럽에 소속하는 일본인 선수는 합계 11명」인데 대해, 한국인 선수는 3명이다고 강조해, 「한국에서(보다) 8명이나 많은 상황이다」라고, 그 차이를 두드러지게 했다.
구성●축구 다이제스트 Web 편집부
해외 진출을 한 것은, 오쿠데라 야스히코 선수입니다.1977년에 독일의 1.FC쾰른에 이적해, 일본인 최초의 프로 축구 선수로서 해외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