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関税で自動車産業の世界勢力地図が変わる 日本より韓国への影響が大きくなりそうな理由
日本メーカーが困惑するのは関税の引き下げ時期
韓国と米国は自由貿易協定（FTA）を結んでいるため、韓国は4月まで関税ゼロで自動車を輸出できた。日本とEUの対米輸出には2.5％の基本税率がかかっていたため、韓国車の輸出にはわずかだが優位性があった。
このため韓国は米国との関税交渉で税率を12.5％とするよう主張したが、トランプ大統領は15％で譲らなかった。わずか2.5％とはいえ、日本とEUに対する価格優位性が損なわれることに、現代自動車など韓国メーカーは危機感を持っているようだ。
韓国のハンギョレ新聞は「従来無関税の恩恵を享受していた韓国自動車業界は、日本とEUに課されていた一般関税（基本税率）2.5％分の損害を被ることになった」と伝えている。
米国の新車販売ベスト1位GM、2位トヨタ
改めて今回の対米自動車関税交渉を眺めると、税率15％の影響を最も受けるのは日本と韓国だと言えるだろう。日韓に比べ、EUの対米輸出は相対的に少ないからだ。
米オートモーティブ・インダストリー・セールス・リポートによると、2025年1～6月の米国の新車販売ベスト10は、1位GM、2位トヨタ、3位フォード、4位現代・起亜、5位ホンダ、6位ステランティス、7位日産、8位SUBARU（スバル）、9位VW（フォルクスワーゲン）、10位テスラだった。
各国別では日本メーカーが米国市場の36.9％を占め、米国が34.2％、韓国が10.5％、ドイツが8.8％と続く。
一見して日本メーカーの割合が高いが、関税の影響という点では、日本よりも韓国への影響が大きいはずだ。
韓国は自国での生産がまだ5割
日本にとって米国は最大の自動車輸出国だが、輸出額の約3割に過ぎない。日本メーカーは米国で現地生産を進めているからだ。
これに対して、韓国は日本よりも輸出の割合が高い。ハンギョレ新聞によると、「現代自動車と起亜は昨年米国で販売した170万台のうち85万9000台を韓国で製造して輸出した」という。割合にすると輸出は5割以上だ。
その意味で従来ゼロだった自動車関税が、15％となる影響は大きいだろう。同紙は「韓国政府も関税交渉過程で失った『2.5％の恩恵』を挽回するための政策づくりに取り組んでいる」と報じている。これは米国でライバルである日本車を意識したものであるのは間違いない。韓国がどんな対応をとるのか、日本メーカーとしては気になるところだ。
一方、今回の米国の自動車関税交渉は、実質的に中国への影響は少ない。米中貿易戦争の影響で、中国メーカーは元来、米国に自動車をほとんど輸出していないからだ。
2024年の世界の自動車生産は中国が3128万台とトップで、2位が米国の1056万台、3位は日本の823万台、4位はインドの601万台、5位はメキシコの420万台と続く。6位は韓国の412万台、7位はドイツの406万台だ。日本ではブランド力の高いフランスは13位、英国は19位、イタリアは22位だ。中国やインド、メキシコの台頭で、ドイツ以外の欧州メーカーの地盤沈下は激しい。
韓国はトランプ関税でFTAの優位が消滅！
米国への工場移転もトヨタほど進んで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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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로 자동차 산업의 세계 세력 지도가 바뀌는 일본에서(보다) 한국에의 영향이 커질 것 같은 이유
일본 메이커가 곤혹하는 것은 관세의 인하 시기
한국과 미국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은 4월까지 관세 제로로 자동차를 수출할 수 있었다.일본과 EU의 대미 수출에는 2.5%의 기본 세율이 걸려 있었기 때문에, 한국차의 수출에는 불과이지만 우위성이 있었다.
이 때문에 한국은 미국과의 관세 교섭으로 세율을 12.5%로 하도록(듯이) 주장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15%로 양보하지 않았다.불과 2.5%라고 해도, 일본과 EU에 대한 가격 우위성이 손상되는 것에, 현대 자동차 등 한국 메이커는 위기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의 한겨레는 「종래 무관세의 혜택을 향수하고 있던 한국 자동차 업계는, 일본과 EU에 부과되고 있던 일반 관세(기본 세율) 2.5%분의 손해를 입게 되었다」라고 전하고 있다.
미국의 신차판매 베스트 1위 GM, 2위 토요타
재차 이번 대미 자동차 관세 교섭을 바라보면, 세율 15%의 영향을 가장 받는 것은 일본과 한국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일한에 비해, EU의 대미 수출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미 오트모티브·산업·세일즈·리포트에 의하면, 2025년 16월의 미국의 신차판매 베스트 10은, 1위 GM, 2위 토요타, 3위 포드, 4위 현대·기아, 5위 혼다, 6위 스테란티스, 7위 닛산, 8위 SUBARU(스바루), 9위 VW(폭스바겐), 10위 테스라였다.
각국별로는 일본 메이커가 미국 시장의 36.9%를 차지해 미국이 34.2%, 한국이 10.5%, 독일이 8.8%과 계속 된다.
언뜻 봐 일본 메이커의 비율이 높지만, 관세의 영향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일본보다 한국에의 영향이 클 것이다.
한국은 자국으로의 생산이 아직 5할
일본에 있어서 미국은 최대의 자동차 수출국이지만, 수출액의 약 3너무 있어.일본 메이커는 미국에서 현지 생산을 진행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은 일본보다 수출의 비율이 높다.한겨레에 의하면, 「현대 자동차와 기아는 작년 미국에서 판매한 170만대중 85만 9000대를 한국에서 제조해 수출했다」라고 한다.비율로 하면 수출은 5할 이상이다.
그 의미로 종래 제로였던 자동차 관세가, 15%가 되는 영향은 클 것이다.동지는 「한국 정부도 관세 교섭 과정에서 잃은 「2.5%의 혜택」을 만회하기 위한 정책 만들기에 임하고 있다」라고 알리고 있다.이것은 미국에서 라이벌인 일본차를 의식한 것인 것은 틀림없다.한국이 어떤 대응을 취하는지, 일본 메이커로서는 신경이 쓰이는 곳(중)이다.
한편, 이번 미국의 자동차 관세 교섭은, 실질적으로 중국에의 영향은 적다.미 중 무역 전쟁의 영향으로, 중국 메이커는 원래, 미국에 자동차를 거의 수출하지 않기 때문이다.
2024년의 세계의 자동차 생산은 중국이 3128만대와 톱으로, 2위가 미국의 1056만대, 3위는 일본의 823만대, 4위는 인도의 601만대, 5위는 멕시코의 420만대로 계속 된다.6위는 한국의 412만대, 7위는 독일의 406만대다.일본에서는 브랜드력의 높은 프랑스는 13위, 영국은 19위, 이탈리아는 22위다.중국이나 인도, 멕시코의 대두로, 독일 이외의 유럽 메이커의 지반침하는 격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