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ある研究所 “引用頻度上位 10% 論文数韓国 9位・日本 13位”
入力2025.08.09. 午前 11:42 修正2025.08.09. 午前 11:43 記事原文
金キョンヒ記者
▲ ピインヨング上位 10% 論文数国別順位
韓国が引用頻度世界上位 10% 自然科学論文数順位で世界 9位という分析が日本から出ました.
文部科学省傘下科学技術・学術政策研究所報告書によると韓国は 2021〜2023年自然科学論文の中で引用頻度が世界上位 10% 中に野位注目度高い平均論文数(共著論文は国別参加者数で分ける分数法基準) 順位で 9位を占めました.
1位は中国が占めたしアメリカは 2位でした.
であってイギリス, インド, ドイツ, イタリア, オーストラリア, カナダ, スペイン, フランスが 10位圏中に入りました.
日本は全体論文数では中国, アメリカ, インド, ドイツに引き続き 5位だったが引用頻度上位 10% 論文数では 13位にとどまりました.
朝日新聞は “日本の 2023年研究開発コストは 22兆円, 私たちお金 207兆院で世界 3位水準だが 2000年対比 1.4倍にとどまった一方同期間中国は 37.2倍, 韓国は 8.6倍に増えた”と研究環境悪化を主要原因で指折りました.
(写真=日本科学技術・学術政策研究所見てキャプチャ, 連合ニュース)
金キョンヒ記者 kyung@sbs.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82520

일 연구소 "인용 빈도 상위 10% 논문수 한국 9위·일본 13위"
입력2025.08.09. 오전 11:42 수정2025.08.09. 오전 11:43 기사원문
김경희 기자
▲ 피인용 상위 10% 논문수 국별 순위
한국이 인용 빈도 세계 상위 10% 자연과학 논문 수 순위에서 세계 9위라는 분석이 일본에서 나왔습니다.
문부과학성 산하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1∼2023년 자연과학 논문 중 인용 빈도가 세계 상위 10% 안에 들 만큼 주목도 높은 평균 논문 수(공저 논문은 국별 참여자 수로 나누는 분수법 기준) 순위에서 9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는 중국이 차지했고 미국은 2위였습니다.
이어 영국, 인도, 독일, 이탈리아, 호주, 캐나다, 스페인, 프랑스가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일본은 전체 논문 수로는 중국, 미국, 인도, 독일에 이어 5위였지만 인용 빈도 상위 10% 논문 수에서는 13위에 머물렀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일본의 2023년 연구개발비는 22조 엔, 우리 돈 207조 원으로 세계 3위 수준이지만 2000년 대비 1.4배에 그친 반면 같은 기간 중국은 37.2배, 한국은 8.6배로 늘었다"며 연구 환경 악화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사진=일본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보고서 캡처,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82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