貧困と孤立感でキレる高齢者
…韓国60-70代凶悪犯罪急増
ソウル市城北区吉音洞にある碁会所で、夜中に刃物騒ぎが起きた。7月25日夜、焼酎を飲んでいた70代のA容疑者が凶器を振り回し、自身を含む3人が重傷を負ったのだ。腹部や手などを刺された60代と80代の男性は、手術を受けて意識を取り戻したが、自害を試みたとみられるA容疑者は、腹部に自分で刺した傷があり、意識が戻らないままだ。
7月20日にも仁川市松島で、62歳の男が自作の銃で息子を殺害する事件があった。この男は自宅にシンナー15本と点火装置、タイマーで作製した爆弾まで設置し、この影響で周辺住民105人が緊急避難した。5月には68歳の男がソウル地下鉄5号線の車内に放火し、危うく大惨事になるところだった。
60-70代の高齢者による凶悪犯罪が急激に増えている。韓国法務部(省に相当)が27日に発表したところによると、昨年の時点で65歳以上の受刑者は3483人で、2017年(1797人)の2倍近くまで増加したことが分かった。同じ期間の全受刑者数の増加率(13%)に比べ7倍以上の伸びだ。特に、殺人、性的暴行、暴力行為によって逮捕・起訴された高齢の受刑者が急増している。昨年は、殺人による全受刑者3083人のうち19%が65歳以上の高齢者だった。
凶悪犯罪の全件数は、2019年には26万7382件だったが、23年には22万3908件で16.3%減少した。一方で、同じ期間に65歳以上の高齢者による凶悪犯罪は2万3522件から2万6252件へと11.6%増加した。高齢者人口の増加率(4.9%)の2倍を超えている。
専門家らは「適切な仕事や社会的な役割を持たずに過ごす高齢者が増えたことによる現象だ」と分析する。高麗サイバー大学警察学科のイ・ユンホ碩座(せきざ)教授=寄付金によって研究活動を行えるように大学の指定を受けた教授=は「平均寿命が延び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60-70代は退職が早かったため、経済的・社会的に不安定な立場にある」とした上で「社会的剥奪感や疎外感が暴力の引き金になっている」と述べた。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によると、韓国の高齢者貧困率は35.6%で加盟国の中で最も高い。また、高齢者の自殺率(人口10万人当たりの自殺者数の割合)も39.2でOECDの中で1位だ。
ユーチューブなどオンラインプラットフォームが普及し、犯罪の手口を容易に調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も、高齢者の凶悪犯罪増加に影響を与えたとの分析も出ている。最近、仁川で自作の銃で殺人事件を起こした男も、ユーチューブで銃や爆弾を作る方法を詳しく知ったと警察で供述した。
高齢者層のメンタルヘルスの悪化も凶悪犯罪を引き起こす一因となっている。韓国保健福祉部の高齢者実態調査によると、高齢者の5人に1人はうつ病を患っている。このうち、暴力的衝動や自傷行為のリスクを抱える人もかなりの数に上る。成均館大学社会福祉学科の朴昇熙(パク・スンヒ)名誉教授は「社会的な関係が崩壊した状態で金銭的な苦しさまで重なった高齢者は、孤立感と怒りが暴力として表れやすい」と指摘した。
高齢者の犯罪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専門家らは早期治療および社会活動への参加誘導などが急がれると指摘する。韓国犯罪学研究所のヨム・ゴンリョン所長は「高齢者の犯罪は、高齢化社会で高齢者の社会的役割と居場所を十分に準備しなかった構造的問題の結果だ」とした上で「高齢者層の社会参加を促し、精神的・経済的な支援を合わせた統合型の福祉政策が必要だ」と指摘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b1251a31d81ba703e72e9fae22c59491e612de04
(;゚Д゚)韓国のお年寄りは元気だな… 悪い意味で
빈곤과 고립감으로 이성을 잃는 고령자
한국 6070대 흉악범죄 급증
서울 이치시로 키타구 길음동에 있는 기원에서, 한밤중에 칼날 소란이 일어났다.7월 25일밤, 소주를 마시고 있던 70대의 A용의자가 흉기를 휘둘러, 자신을 포함한 3명이 중상을 입었던 것이다.복부나 손등을 찔린 60대와 80대의 남성은, 수술을 받고 의식을 되찾았지만, 자해를 시도했다고 보여지는 A용의자는, 복부에 스스로 찌른 상처가 있어,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다.
7월 20일에 인천 체크 무늬섬에서, 62세의 남자가 자작의 총으로 아들을 살해하는 사건이 있었다.이 남자는 자택에 시너 15개와 점화 장치, 타이머에 제작한 폭탄까지 설치해, 이 영향으로 주변 주민 105명이 긴급 피난했다.5월에는 68세의 남자가 서울 지하철 5호선의 차내에 방화해, 위험하고 대참사가 되려고 했다.
6070대의 고령자에 의한 흉악범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한국 법무부(성에 상당)가 27일에 발표한바에 의하면, 작년의 시점에서 65세 이상의 수형자는 3483명으로, 2017년(1797명)의 2배 근처까지 증가한 것을 알았다.같은 기간의 전수형자수의 증가율(13%)에 비해 7배 이상의 성장이다.특히, 살인, 성적 폭행, 폭력 행위에 의해서 체포·기소된 고령의 수형자가 급증하고 있다.작년은, 살인에 의한 전수형자 3083명중 19%가 65세 이상의 고령자였다.
흉악범죄의 전건수는, 2019년에는 26만 7382건이었지만, 23년에는 22만 3908건으로 16.3%감소했다.한편, 같은 기간에 65세 이상의 고령자에 의한 흉악범죄는 2만 3522건에서 2만 6252건으로 11.6%증가했다.고령자 인구의 증가율(4.9%)의 2배를 넘고 있다.
전문가등은 「적절한 일이나 사회적인 역할을 가지지 않고 보내는 고령자가 증가한 것에 의한 현상이다」라고 분석한다.고려 사이버 대학 경찰 학과의 이·윤호석좌(적 자리) 교수=기부금에 의해서 연구 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듯이) 대학의 지정을 받은 교수=는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6070대는 퇴직이 빨랐기 때문에, 경제적·사회적으로 불안정한 입장에 있다」라고 한 다음 「사회적 박탈감이나 소외감이 폭력의 계기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의하면, 한국의 고령자 빈곤율은 35.6%로 가맹국 중(안)에서 가장 높다.또, 고령자의 자살율(인구 10만명 당의 자살자수의 비율)도 39.2그리고 OECD 중(안)에서 1위다.
유츄브 등 온라인 플랫폼이 보급해, 범죄의 수법을 용이하게 조사할 수 있게 되었던 것도, 고령자의 흉악범죄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는 분석도 나와 있다.최근, 인천에서 자작의 총으로 살인 사건을 일으킨 남자도, 유츄브로 총이나 폭탄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았다고 경찰로 진술했다.
고령자층의 정신위생의 악화도 흉악범죄를 일으키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한국 보건복지부의 고령자 실태 조사에 의하면, 고령자의 5명에게 1명은 우울증을 병을 앓고 있다.이 중, 폭력적 충동이나 자상 행위의 리스크를 안는 사람도 상당한 수에 오른다.성균관대학 사회 복지 학과의 박승희(박·슨히) 명예 교수는 「사회적인 관계가 붕괴한 상태로 금전적인 괴로움까지 겹친 고령자는, 고립감과 분노가 폭력으로서 나타나기 쉽다」라고 지적했다.
고령자의 범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문가등은 조기 치료 및 사회 활동에의 참가 유도등이 급해진다고 지적한다.한국 범죄 학연 연구소의 욤·곤롤 소장은 「고령자의 범죄는,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자의 사회적 역할과 있을 곳을 충분히 준비하지 않았던 구조적 문제의 결과다」라고 한 다음 「고령자층의 사회참가를 재촉해, 정신적·경제적인 지원을 맞춘 통합형의 복지정책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b1251a31d81ba703e72e9fae22c59491e612de04
(;˚Д˚) 한국의 노인은 건강하다 나쁜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