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韓米軍司令官「兵数よりも、軍の能力について考えている」と在韓米軍の縮小を示唆……25日の米韓首脳会談で確定か
ゼイビア・ブランソン在韓米軍司令官が「(在韓米軍削減や調整)関連の決定があるだろう」とし「私は数字ではなく能力について考える」と明らかにした。 ブランソン司令官はこの日、「数字よりは能力」が重要だと数回強調し、現在2万8500人規模の在韓米軍の一部を域外再配置する可能性をほのめかした。
ブランソン司令官は8日午前、京畿道平沢のキャンプ・ハンフリーズ在韓米軍司令部で国防部記者団と会い「在韓米軍に変化が必要だと考える」としてこのように話した。 (中略)
この日、ブランソン司令官は北朝鮮を「核武装国」(anuclear-armed adversary who"snorth of the border of us)と呼び、「韓国軍の戦時作戦統制権(戦作権)の転換を早めるために近道を選ぶなら、韓半島戦力の準備態勢を危うくする恐れがある」とし、戦作権転換に慎重な態度を取った。
ブランソン司令官は在韓米軍削減について司令官としての立場を尋ねる質問に「在韓米軍に変化が必要だ」と答えた。 そして、在韓米軍の再配置および兵力削減に対する具体的な立場は明らかにせず、「(削減や調整)関連の決定があるだろう」とし、「私の考えでは、その議論は純粋に数字に対する議論ではなく、任務のためにここに利用可能な能力に対する議論になるだろう」と述べた。
彼は兵力の規模よりも能力が重要だという趣旨の主張を繰り返した。 そして、「私の考えでは、その議論は純粋に数字に対する議論ではなく、任務のためにここに利用可能な能力に対する議論になると思う」とし、第5世代ステルス戦闘機であるF35などの在韓米軍配置を例に挙げ、現在の陸軍中心の在韓米軍の変化可能性を暗示した。 (中略)
ブランソン司令官は「同盟現代化」提起の背景について、北東アジア地域の脈絡が変わったことを強調した。彼は「この地域で発生する状況がこの地域に孤立・限定されると信じるのは危険な考えだ」と述べ、「韓米同盟は、いかなる協定・合意においても特定の敵対勢力を名指ししてはいない」と語った。 (中略)
彼は台湾海峡問題に関連して、「米国が台湾を支援するのだから韓国も共にすべきだと要求することになる、と結論づけられたかのように考える必要はない」と述べ、「大韓民国に求められたのは、北朝鮮に対処する上でより大きな力を発揮することであり、他のこともできるように同盟を近代化しつつ柔軟性を発揮してほしいということだった」と説明した。
(引用ここまで)
ゼイビア・ブランソン在韓米軍司令官が「在韓米軍は削減、縮小されるだろう」と示唆。
「数の議論ではなく、能力が保たれるべき」との発言があったとのこと。
現状、在韓米軍は対北朝鮮を考慮して陸軍偏重の構成になっています。
在韓米軍の立ち位置そのもの大きく変化させたい、というのがアメリカ政府の意向。
対中包囲網のひとつにしたいのですね。
韓国軍に対しても対北朝鮮以外、たとえば台湾有事で出てきてほしいとの考えはあると思いますが。
まあ、これについてはイ・ジェミョン政権下ではまあ無理。
無理強いするなら米軍再編も難しくなる可能性もありますし。
というわけで在韓米軍の陸軍を削減して、空軍・海軍を強化したい。
対中国の装備にしておきたいわけです。
特に言及があったのは空軍。
現在はF-16とA-10が配備されているのですが。
これをF-35Aの配備をするなどして現代化、柔軟化させたいとしています。
F-16からF-35Aにするだけで相当に中国はいやがるだろうなぁ……。
まあ、このあたりの配備内容は韓国に配慮する必要もないでしょうね。
もう司令官がここまで言及している、かつ5月には同じ人物が「朝鮮半島は中国と日本の間にある空母のような存在だ」と言及している。
もはや在韓米軍の質的変化は間違いないところ。
どこまで陸軍を縮小するのかが見物であると個人的には思います。
주한미군 사령관 「병수보다, 군의 능력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라고 주한미군의 축소를 시사
㐍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확정인가
제이비아·브론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주한미군 삭감이나 조정) 관련의 결정이 있다일 것이다」라고 해 「 나는 숫자는 아니고 능력에 대해서 생각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브론슨 사령관은 이 날, 「숫자부터는 능력」이 중요하다면 몇차례 강조해, 현재 2만 8500명 규모의 주한미군의 일부를 역외재배치할 가능성을 암시했다.
브론슨 사령관은 8일 오전, 경기도 히라사와의 캠프·한 프리즈 주한미군 사령부에서 국방부 기자단과 만나 「주한미군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해 이와 같이 이야기했다. (중략)
이 날, 브론슨 사령관은 북한을 「핵무장국」(anuclear-armed adversary who"snorth of the border ofus)라고 불러, 「한국군의 전시 작전 통제권(전작권)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서 지름길을 선택한다면, 한반도 전력의 준비 태세를 위태롭게 할 우려가 있다」라고 해, 전작권 전환에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브론슨 사령관은 주한미군 삭감에 대해 사령관으로서의 입장을 찾는 질문에 「주한미군에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주한미군의 재배치 및 병력 삭감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은 분명히 하지 않고, 「(삭감이나 조정) 관련의 결정이 있다일 것이다」라고 해, 「 나의 생각으로는, 그 논의는 순수하게 숫자에 대한 논의가 아니고, 임무를 위해서 여기에 이용 가능한 능력에 대한 논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병력의 규모보다 능력이 중요하다고 하는 취지의 주장을 반복했다. 그리고, 「 나의 생각으로는, 그 논의는 순수하게 숫자에 대한 논의가 아니고, 임무를 위해서 여기에 이용 가능한 능력에 대한 논의가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해,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등의 주한미군 배치를 예로 들어 현재의 육군 중심의 주한미군의 변화 가능성을 암시했다. (중략)브론슨 사령관은 「동맹 현대화」제기의 배경으로 대해서, 북동 아시아 지역의 맥락이 바뀐 것을 강조했다.그는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상황이 이 지역에 고립·한정된다고 믿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다」라고 말해 「한미 동맹은, 어떠한 협정·합의에 대해도 특정의 적대 세력을 지명하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중략)
그는 대만 해협 문제에 관련하고, 「미국이 대만을 지원하니까 한국도 모두 해야 한다고 요구하게 된다, 라고 결론 지을 수 있었는지와 같이 생각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해 「대한민국에 요구된 것은, 북한에 대처하는데 있어서보다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이어, 다른 일도 할 수 있도록(듯이) 동맹을 근대화 하면서 유연성을 발휘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인용 여기까지)
제이비아·브론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주한미군은 삭감, 축소될 것이다」라고 시사.
「수의 논의가 아니고, 능력이 유지되어야 한다」라는 발언이 있었다는 것.
주한미군의 서 위치 그 자체 크게 변화시키고 싶다는, 미국 정부의 의향.
대 중국 포위망의 하나로 하고 싶군요.
한국군에 대해서도 대북 이외, 예를 들어 대만 유사로 나오면 좋다는 생각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이것에 대해서는 이·제몰 정권하에서는 뭐무리.
강요한다면 미군 재편도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고.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주한미군의 육군을 삭감하고, 공군·해군을 강화하고 싶다.
대 중국의 장비로 해 두고 싶은 것입니다.
특히 언급이 있던 것은 공군.
현재는 F-16으로 A-10이 배치되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F-35 A의 배치를 하는 등 현대화, 유연화 시키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
뭐, 이 근처의 배치 내용은 한국에 배려할 필요도 없겠지요.
이제(벌써) 사령관이 여기까지 언급하고 있다, 한편 5월에는 같은 사람이 「한반도는 중국과 일본의 사이에 있는 항공 모함과 같은 존재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미 주한미군의 질적 변화는 틀림없는 곳.
어디까지 육군을 축소하는지가 볼만하다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