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与正氏、李在明大統領が期待する南北融和を「愚かな夢」と一蹴 拡声器撤去否定
8/14（木） 20:27配信 産経新聞
【ソウル＝桜井紀雄】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総書記の妹、金与正（キム・ヨジョン）党副部長は14日、韓国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政権が期待感を示す南北融和について「愚かな夢」だと一蹴し、敵対関係を維持する方針を談話で表明した。北朝鮮が軍事境界線付近で韓国側に騒音を流していた拡声器を巡り、撤去を始めたとする李大統領の発言に対しても「撤去したことはなく、撤去する意向もない」と否定した。
南北対話の再開を目指す李政権は、北朝鮮向け宣伝放送用の拡声器を先に撤去。北朝鮮側も一部撤去に着手することで呼応する措置に出たとの見方が韓国で出ていた。
金与正氏は、韓国との関係改善を目指さない方針は「今後、憲法で固定化される」とした。米韓両軍が18日からの合同軍事演習の一部訓練を延期したことについても「無駄な努力」と批判した。
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が15日に会談するトランプ米大統領へ北朝鮮のメッセージを伝える可能性を指摘した一部報道に関しても「われわれが米国と向き合うことはない」と否定。「過去に執着する会談に全く関心がない」と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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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伝統の「大便風船」を大便民国に飛ばして、
李在明の空想主義的南北融和を破壊するべきだろう。
もっとも朝鮮土人にとって「大便風船」は、
ご褒美かもしれないが。(⌒▽⌒)
금여 타다시씨, 이재 메이지대학통령이 기대하는 남북 융화를 「어리석은 꿈」이라고 일축 확성기 철거 부정
8/14(목) 20:27전달 산케이신문
【서울=사쿠라이 노리오】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총서기의 여동생, 금여정(김·요젼) 당부부장은 14일, 한국의 이재명(이·제몰) 정권이 기대감을 나타내는남북 융화에 대해 「어리석은 꿈」이라고 일축해,적대 관계를 유지할 방침을 담화로 표명했다.북한이 군사 경계선 부근에서 한국측에 소음을 흘리고 있던 확성기를 둘러싸, 철거를 시작했다고 하는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도 「철거했던 적은 없고, 철거할 의향도 없다」라고 부정했다.
남북 대화의 재개를 목표로 하는 이 정권은, 북한을 위한 선전 방송용의 확성기를 먼저 철거.북한측도 일부 철거에 착수하는 것으로 호응 하는 조치하러 나왔다는 견해가 한국에서 나와 있었다.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이 15일에 회담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북한의 메세지를 전할 가능성을 지적한 일부 보도에 관해서도 「우리가 미국과 마주볼 것은 없다」라고 부정.「과거에 집착 하는 회담에 전혀 관심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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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통의 「대변 풍선」을 대변 민국에 날리고,
이재명의 공상 주의적 남북 융화를 파괴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조선 토인에게 있어서 「대변 풍선」은,
포상일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