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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安婦を侮辱する本が韓国の学校に堂々と収蔵


2025.08.14 22:28


001

[アンカー]

毎週水曜日に少女像を侮辱する集会を執拗に続けている団体の代表が、日本軍慰安婦を否定する本まで出版しました。


ところが、この本が学校の現場にも浸透していたのです。


被害者のおばあさんたちと市民団体の訴えにも関わらず日常的に侮辱を行う人々を防ぐ方法はないのでしょうか。


ウォン・ソクジン記者です。


002

[レポート]

「30年間の慰安婦の歪曲、赤い水曜日」というタイトルの本です。


003

「日本軍は所定の費用を支払って性的な欲求を解消した客だったため、性●力を行使したわけではない」「日本軍慰安婦被害者は一人もいない」と、慰安婦被害者に対する侮辱的な内容を盛り込んでいます。


ところが、このような本が全国の小中高校15校に備えられ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ました。


慶尚北道のある高校には5冊ありました。


004

[教師]

「私たちがすべての本を読んでチェックした後に購入できるわけではないので・・・」


慰安婦被害者に対する歪曲と嫌悪が青少年たちに食い込んでいる状況です。


005

著者は慰安婦法廃止国民行動の代表であるキム・ビョンホン氏。


毎週水曜日に平和の少女像のそばで慰安婦被害者を侮辱する集会を主導する人物です。


キム氏は李承晩元大統領や朴正熙元大統領を称え、極右性向の歴史観を伝えてきたリボックスクールで特別講演をしたりもしました。


誰がキム氏と手を組んだのでしょうか?


日本の工業政策が解放後の韓国経済の土台になったという植民地近代化論を主張するナクソン大学経済研究所のイ・ウヨン博士がこの集会を始めました。


尹錫悦政権になってから韓国学中央研究院長のキム・ナクニョン氏や独立記念館のパク・イテク理事など、ナクソン大学経済研究所出身の人物の抜擢が目立ちました。


一部の極右性向のYouTuberや北朝鮮にビラを飛ばす一部の団体もこの集会に参加しています。


毎週の集会には10人余りが参加していますが、彼らが日常的に行う嫌悪と差●はいつでも別の勢力と結合する危険があります。


006

[ホン・ソンス/淑明女子大学法学部教授]

「少女像を侮辱することにとどまらず、これから絶えず新しい嫌悪の対象を探し出しながら政治勢力化する可能性がかなりあると考えられます。既存の政治勢力と繋がる輪を断ち切ることが非常に重要だと思うんです。」


侮辱の意図が明確であっても処罰が容易ではない法的抜け穴を解消することが第一歩という指摘も出ています。


少女像は人ではなく物体のために名誉毀損で処罰することも適当ではありません。


少女像に黒い袋をかぶせて侮辱したとしても破損したのでなければ財物損壊で処罰することも難しいのです。


被害者のおばあさんたちは慰安婦被害者保護法を改正すべきと声を高めています。












慰安婦を侮辱する本が韓国の学校に堂々と収蔵>> 


金もらってプロの売春婦として働いていた人達と書いたら「侮辱」なのかいw 

毎日毎日性暴行されていましたって書いた方が名誉を守られるの??w 

おまえたちって変わってるねw


위안부를 모욕하는 책이 한국의 학교에 당당히 수장

위안부를 모욕하는 책이 한국의 학교에 당당히 수장


2025.08.14 22:28


001

[엥커]

매주 수요일에 소녀상을 모욕하는 집회를 집요하게 계속하고 있는 단체의 대표가, 일본군위안부를 부정하는 책까지 출판했습니다.


그런데 , 이 책이 학교의 현장에도 침투하고 있었습니다.


피해자의 할머니들과 시민 단체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으로 모욕을 실시하는 사람들을 막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원·소크진 기자입니다.


002

[리포트]

「30년간의 위안부의 왜곡, 붉은 수요일」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책입니다.


003

「일본군은 소정의 비용을 지불해 성적인 욕구를 해소한 손님이었기 때문에, 성●력을 행사한 것은 아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는 한 명도 없다」라고,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모욕적인 내용을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 이러한 책이 전국의 초중고교 15교에 갖춰져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있는 고등학교에는 5권 있었습니다.


004

[교사]

「우리가 모든 책을 읽어 체크한 후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왜곡과 혐오가 청소년들에게 먹혀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005

저자는 위안부법폐지 국민 행동의 대표인 김·병헌씨.


매주 수요일에 평화의 소녀상의 곁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집회를 주도하는 인물입니다.


김씨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나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칭해 극우 성향의 역사관을 전해 온 리복스크르 특별 강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누가 김씨와 손을 잡았는지요?


일본의 공업 정책이 해방 후의 한국 경제의 토대가 되었다고 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나크손 대학 경제 연구소의 이·우욘 박사가 이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윤 주석기쁨 정권이 되고 나서 한국학 중앙 연구원장의 김·나크놀씨나 독립기념관의 박·이테크 이사 등, 나크손 대학 경제 연구소 출신의 인물의 발탁이 눈에 띄었습니다.


일부의 극우 성향의 YouTuber나 북한에 빌라를 좌천시키는 일부의 단체도 이 집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매주의 집회에는 10명남짓이 참가하고 있습니다만, 그들이 일상적으로 실시하는 혐오와 차이●는 언제라도 다른 세력과 결합하는 위험이 있어요.


006

[폰·손스/숙명여자대학 법학부 교수]

「소녀상을 모욕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지금부터 끊임 없이 새로운 혐오의 대상을 찾아내면서 정치 세력화할 가능성이 꽤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기존의 정치 세력과 연결되는 고리를 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욕의 의도가 명확해도 처벌이 용이하지 않은 법적 빠져 나갈 구멍을 해소하는 것이 제일보라고 하는 지적도 나와 있습니다.


소녀상은 사람은 아니고 물체를 위해서 명예 훼손으로 처벌하는 것도 적당하지는 않습니다.


소녀상에 검은 봉투를 씌워 모욕했다고 해도 파손했으므로 없으면 재물 손괴로 처벌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피해자의 할머니들은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을 개정 해야 한다고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위안부를 모욕하는 책이 한국의 학교에 당당히 수장>> 


돈 받아 프로의 매춘부로서 일하고 있던 사람들과 쓰면 「모욕」인가 있어 w 

매일 매일성 폭행되고 있었던이라고 쓰는 것이 명예를 지켜지는 거야?w 

너들은 바뀌고 있구나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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