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曺国・尹美香赦免反対」
安哲秀議員(国民の力)、
李在明大統領の光復節祝辞中に抗議の横断幕
韓国野党・国民の力の党代表選挙に出馬した安哲秀(アン・チョルス)候補が15日、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の光復節(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からの解放記念日)行事祝辞中に立ち上がり、曺国(チョ・グク)祖国革新党前代表と尹美香(ユン・ミヒャン)元議員の光復節特別赦免に対し抗議した。
安哲秀候補は同日、ソウル・世宗文化会館で行われた光復節80周年記念式典で、李大統領が祝辞を述べている最中に、「曺国・尹美香赦免反対」と書かれた横断幕を広げて見せた。
安哲秀候補側によると、韓国行政安全部(省に相当)の関係者たちに引き止められたが、同候補は立ち上がったまま横断幕を広げ、掲げていたという。
安哲秀候補は12日、曺国前代表と尹美香元議員の赦免に対して交流サイト(SNS)に「赦免するには不十分な曺国、尹美香を赦免するとは、青少年やこれからの将来を担う世代にどのように説明すればいいのか」「罪を犯しても権力を得ればその罪がなくなるということを、自ら示しているようなものだ」と指摘した。
また11日の特別赦免発表直後にも、李大統領を念頭に、SNS上に「あなたは親明(李在明派)・ケッタル(李在明候補の熱烈な支持層)たちが大韓民国に忍ばせた密偵であり、売国奴大統領だ」と批判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4b7f3f3e269a52aeb0ae0533d2d479a02675547c
慰安婦婆からピンハネする女と
疑惑の総合商社・玉ねぎ男が野に放たれたな
悪いことをして捕まってもちょっと我慢すれば
恩赦で娑婆に出てこれる
韓国って悪人天国だな
「국·윤미카 사면 반대」
안철수의원(국민 힘),
이재 메이지대학통령의 광복절 축사중에 항의의 횡단막
한국 야당·국민 힘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안·쵸르스) 후보가 15일,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의 광복절(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로부터의 해방 기념일) 행사 축사중에 일어서, 나라(조·그크) 조국 혁신당 전 대표와 윤미카(윤·미할) 전 의원의 광복절 특별 사면에 대해 항의했다.
안철수후보 측에 의하면, 한국 행정 안전부(성에 상당)의 관계자들이 만류했지만, 동후보는 일어선 채로 횡단막을 펼쳐 내걸고 있었다고 한다.
안철수후보는 12일, 국 전 대표와 윤미카 전 의원의 사면에 대해서 교류 사이트(SNS)에 「사면하려면 불충분한 나라, 윤미카를 사면한다는 것은, 청소년이나 앞으로의 장래를 담당하는 세대에 어떻게 설명하면 좋은 것인가」 「죄를 범해도 권력을 얻으면 그 죄가 없어지는 것을, 스스로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11일의 특별 사면 발표 직후에도, 이 대통령을 염두에, SNS상에 「당신은 친명(이재아키라파)·켓탈(이재아키라 후보의 열렬한 지지층)들이 대한민국에 숨긴 밀정이며, 매국노 대통령이다」라고 비판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b7f3f3e269a52aeb0ae0533d2d479a02675547c
위안부노파로부터 삥땅 하는 여자와
의혹의 종합상사·양파남이 들에 발해졌군
나쁜 일을 해 잡혀도 조금 참으면
은사로 사바에 출이라고 이것
한국은 악인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