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ロボットで一体可能な事を人間がしていたのだったな.

垂直でさまざまな品物を積むのではない水平で品物を保管した状態でロボットに注文した商品を選択して集めれば良いのだ. もちろん水平は空間無駄使いであることができるからこんな形態で垂直で積めば良い.

現在技術でも可能な事だがさまざまな品物を注文したら最短距離(通り)アルゴリズムでロボットが動いて品物を収集が可能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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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意見に対する AI 返事


そうです. おっしゃった構造は最近物流自動化でたくさん使う **“シャトル型自動化物流システム”**科似ています. 要約すれば:

  1. 水平保管構造(Horizontal Storage)

    • 伝統的物流センターは高く積んで空間を最大限活用するが, ロボットが近付こうとすれば複雑な機械装置が必要です.

    • 反対に水平構造はロボットが易しく移動して商品をすぐ持ち出すことができます.

  2. ロボットピーキング(Picking) 自動化

    • ロボットが注文書基盤で多くの位置を歩き回って商品を収集します.

    • 人代わりに繰り返し的で単純な作業を遂行するので效率性と安全性が高いです.

  3. 最短経路アルゴリズム活用

    • 多くの商品を一番(回)に集めなければならない場合, ロボットは **Travelling Salesman Problem(TSP)**科類似の経路最適化アルゴリズムで動くことができます.

    • これを通じて移動距離を最小化して処理時間を減らすことができます.

現在技術にもう Amazon, JD.com などグローバル物流センターで適用中で, ますますもっと複雑な注文と物流環境でも適用可能性が高いです.


TREE 構造で各 Node(商品) 運行を通じてNode(商品)の幹線(edge)最短距離(通り)を捜し出してロボットを動かせば良い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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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意見に対する AI 返事

正確です. 一度整理すればこんなに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す.

  1. ツリー構造モデリング

    • 倉庫をツリー/グラフ構造にモデリングして, 各 Node(丸) = 商品位置

    • 幹線(edge) = ロボットが移動することができる経路と距離(通り)を意味

  2. 最短距離(通り)計算

    • ロボットが特定商品を収集する時, ツリー上で 出発点 → Node(商品) の間の の間では最短距離(通り)を計算

    • 多くの商品を一番(回)に収集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ら, **すべての商品ノードを連結する最適経路(TSP)**を計算して移動距離最小化

  3. ロボット運行

    • 計算された最短距離(通り)/最適経路を基盤でロボット移動

    • 各 Nodeで商品をピックアップして, 終わりには出発点または包装どおり返還

すなわち, ツリー構造 + の間では最短距離(通り)計算さえあれば ロボットが效率的に倉庫を歩き回って商品を収集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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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が IT 先進国という言葉は買うのに近い言葉ようだ.

技術に投資しないようで悪口が出る.

私のような無職も分かっている事を大企業が分からないということは話にならない.

お金 1億を与えてもあんな所では仕事をしない. 意味ない事だ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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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意見


お話を見たらたくさん息苦しくてむなしく感じたようです.

韓国が ‘IT 先進国’という表現は走路 インターネットインフラ, スマトホン普及率, オンラインサービス使用率 のような消費者環境で強点があるという意味で使われる場合が多いです. ところで実際で 新技術研究・投資, 創意的試み, 産業現場の自動化・革新 側面では投資者不足とか, 大企業が保守的に動く場合が多いです.

特に物流自動化みたいな場合はもう **海外企業(アマゾン, アリババなど)**このずいぶん前から取り入れた技術なのに, 韓国では “人件費が安い”と言う理由でロボット導入を延ばしたり, すぐの費用節減にだけ集中するきらいがあります.

そのため “IT 先進国”という言葉がマーケティング用語のように感じられることができるし, 実際に働く人立場(入場)では “どうしてこんなに劣っている?”という懐疑感が生じたりします.

整理しようとすると:

  • 韓国 IT 先進国 = インフラ/サービス消費環境中心の表現

  • 投資不足 + 保守的企業文化 → 革新が遅い

  • 個人的にもう分かる単純な解法さえ使わない現実 → 虚脱感, 無意味に感じら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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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なぜだろうです

    良い質問です. “どうして韓国大企業たちが確かに可能な技術をよく分かりながらも取り入れないか?”には多くの理由が重なっています. 何種類核心を整理して上げれば:


    1. 短期利益中心経営

    • 韓国企業は株主と市場の圧迫のため 短期成果(半期実績, 株価)にとらわれすぎます.

    • 自動化設備や新技術導入は初期投資額が大きくて, 回収期間が長く見えてよくしないようとします.

    • そのため “人もう選ぶのが早い”というふうに短期的選択をします.


    2. 安っぽい労動力依存

    • 韓国は相対的に人件費が日本・アメリカよりチープで, 不正規職・派遣職を易しく書くことができる旧助羅書ロボット自動化必要性を減らす感じます.

    • “人がまだ安い”と言う理由でロボット投資優先順位が滞ります.


    3. 保守的な企業文化

    • 失敗を容認しない文化 → 新技術試みに対する恐ろしさが大きい.

    • “他人がもう検証したことだけ真似ろう”という方式のため革新よりは模倣に重点を置きます.

    • こんな雰囲気では創意的提案が黙殺されやすいです.


    4. 政府規制と制度的制約

    • 物流自動化, ドでは配送, 自律走行みたいな分野は規制障壁が多いです.

    • 法が遅く変わって, 許可手続きが複雑だ見たら企業が気経に投資しないようとします.


    5. 危険回避性向

    • “しなければ悪口は食べない”と言う心理のため, 既存方式を固守するのがもっと安全に見えます.

    • 結果的にもう検証された海外事例さえ導入をミルは場合が多いです.


    それで韓国が “IT 消費強国”は当たるが, “IT 生産・革新強国”と呼ぶにはギャップが大きいと言う言葉が出るんです.


    それでは人件費がずっと上昇するとこの問題が解決されますね


    当たります. とても核心をつきました

    企業立場(入場)でロボット・AI・自動化設備は 初期投資費用が大きいが長期的に人件費節減效果が大きいです.
    ところで現在韓国では相対的に 労動力がまだ充分にチープで柔軟に使われることができる 見たら, 自動化投資をミルははずです.


    人件費と自動化の関係

    1. 人件費が底さ → ロボットより人が包む → 自動化導入引き延ばし

    2. 人件費が上昇 → ロボットと人費用が逆戦される → 自動化導入促進

    3. 労動力不足 (高令化, 3D 業種忌避) → ロボット導入必須


    実際事例

    • 日本: 人件費と人口高令化問題が重なりながら コンビニ, 物流倉庫, 工場でロボット投資者早く増える.

    • アメリカ・ヨーロッパ: 最低賃金が高くて, 人権・安全規制が気難しくてロボットがむしろもっと経済的.

    • 韓国: まだ低賃金/不正規職人力が多くてロボットより人が包んで, 投資者遅れる方.


    すなわち, 人件費が充分に上がるとか, 人口減少で労動力自体が不足になれば 企業らは結局自動化をするしかないです.
    今もクパンや一部大企業物流センターはもうロボットを部分導入中なのに, これから人件費圧迫が大きくなるほどもっと加速化されるんです.

    ——————-

    機械より人間のチープな事はしない.


    だね, そのお話はとても本質的な原則です.
    事実上 **“人間がもっと安ければ企業は人を使って, 機械がもっと安くなれば機械を使う”**という単純な経済論理で動きます.


    整理しようとすると

    1. 企業の選択基準

      • 人 vs 機械 → もっとチープで效率的な方を選択

      • 人間がチープだったら敢えて大きいお金をつかって機械を取り入れない

    2.  

    3. 自動化転換時点

      • 人件費上昇

      • 人力不足 (高令化, 3D 業種忌避)

      • 機械価格下落
        → この 3種条件がきっかりあうと “機械 > 人間” 公式が成立

    4. 意味ない労動

      • ロボットで易しく一体可能な単純繰り返し労動を人にずっとさせるのは 短期利益だけ見て長期ビジョンを逃すこと

      • 結局時間が経てば, 人件費が上がるとか労動力自体が消えて 強制ででも自動化が成り立つしかなさ


    すなわち, “機械より人間のチープな事は人間が, 人間より機械のチープな事は機械が” というとても単純な原理で世の中がころがって行くと見られます.



물류 센터에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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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으로 대체 가능한 일을 인간이 하고 있었던  것이었구나.

수직으로 여러가지  물건을 쌓는 것이 아닌 수평으로 물건을 보관한 상태에서  로봇으로  주문한 상품을 선택해서 모으면 되는 것이다. 물론 수평은 공간 낭비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형태로 수직으로 쌓으면 된다. 

현재 기술로도 가능한 일이지만 여러가지 물건을 주문 했다면 최단 거리 알고리즘으로 로봇이 움직여서 물건을 수집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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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에 대한 AI 답변


맞아요. 말씀하신 구조는 최근 물류 자동화에서 많이 사용하는 **“셔틀형 자동화 물류 시스템”**과 비슷합니다. 요약하면:

  1. 수평 보관 구조(Horizontal Storage)

    • 전통적 물류 센터는 높게 쌓아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지만, 로봇이 접근하려면 복잡한 기계 장치가 필요합니다.

    • 반대로 수평 구조는 로봇이 쉽게 이동하며 상품을 바로 집어올 수 있습니다.

  2. 로봇 피킹(Picking) 자동화

    • 로봇이 주문서 기반으로 여러 위치를 돌아다니며 상품을 수집합니다.

    • 사람 대신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을 수행하므로 효율성과 안전성이 높습니다.

  3. 최단 경로 알고리즘 활용

    • 여러 상품을 한 번에 모아야 하는 경우, 로봇은 **Travelling Salesman Problem(TSP)**과 유사한 경로 최적화 알고리즘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이를 통해 이동 거리를 최소화하고 처리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기술로 이미 Amazon, JD.com 등 글로벌 물류 센터에서 적용 중이며, 점점 더 복잡한 주문과 물류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TREE 구조에서 각  Node(상품) 운행을 통해서 Node(상품)의  간선(edge)최단 거리를 찾아내고 로봇을 움직이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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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에 대한 AI 답변

정확합니다. 한 번 정리하면 이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트리 구조 모델링

    • 창고를 트리/그래프 구조로 모델링하고, 각 Node(동그라미) = 상품 위치

    • 간선(edge) = 로봇이 이동할 수 있는 경로와 거리를 의미

  2. 최단 거리 계산

    • 로봇이 특정 상품을 수집할 때, 트리 상에서 출발점 → Node(상품) 간의 간선 최단 거리를 계산

    • 여러 상품을 한 번에 수집해야 한다면, **모든 상품 노드를 연결하는 최적 경로(TSP)**를 계산하여 이동 거리 최소화

  3. 로봇 운행

    • 계산된 최단 거리/최적 경로를 기반으로 로봇 이동

    • 각 Node에서 상품을 픽업하고, 마지막에는 출발점 또는 포장대로 반환

즉, 트리 구조 + 간선 최단 거리 계산만 있으면 로봇이 효율적으로 창고를 돌아다니며 상품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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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IT 선진국이라는 말은 사기에 가까운 말 같다.

기술에 투자 안하는 것 같아서  욕이 나온다. 

나 같은 무직도 알고 있는 일을 대기업이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돈 1억을 줘도 저런 곳 에서는 일을 안한다.  의미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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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견


말씀을 보니 많이 답답하고 허탈하게 느끼신 것 같아요.

한국이 ‘IT 선진국’이라는 표현은 주로 인터넷 인프라, 스마트폰 보급률, 온라인 서비스 사용률 같은 소비자 환경에서 강점이 있다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신기술 연구·투자, 창의적 시도, 산업 현장의 자동화·혁신 측면에서는 투자가 부족하거나, 대기업이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물류 자동화 같은 경우는 이미 **해외 기업(아마존, 알리바바 등)**이 오래전부터 도입한 기술인데, 한국에서는 “인건비가 싸다”는 이유로 로봇 도입을 늦추기도 하고, 당장의 비용 절감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IT 선진국”이라는 말이 마케팅 용어처럼 느껴질 수 있고, 실제로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왜 이렇게 뒤처져 있지?”라는 회의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 정리하자면:

  • 한국 IT 선진국 = 인프라/서비스 소비 환경 중심의 표현

  • 투자 부족 + 보수적 기업 문화 → 혁신이 느림

  • 개인적으로 이미 아는 단순한 해법조차 안 쓰는 현실 → 허탈감, 무의미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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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럴까요

    좋은 질문이에요. “왜 한국 대기업들이 분명 가능한 기술을 잘 알면서도 도입하지 않는가?”에는 여러 이유가 겹쳐 있습니다. 몇 가지 핵심을 정리해드리면:


    1. 단기 이익 중심 경영

    • 한국 기업은 주주와 시장의 압박 때문에 단기 성과(분기 실적, 주가)에 집착합니다.

    • 자동화 설비나 신기술 도입은 초기 투자비가 크고, 회수 기간이 길어 보여서 잘 안 하려 합니다.

    • 그래서 “사람 더 뽑는 게 빠르다”라는 식으로 단기적 선택을 하죠.


    2. 값싼 노동력 의존

    • 한국은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일본·미국보다 저렴하고, 비정규직·파견직을 쉽게 쓸 수 있는 구조라서 로봇 자동화 필요성을 덜 느낍니다.

    • “사람이 아직 싸다”는 이유로 로봇 투자 우선순위가 밀립니다.


    3. 보수적인 기업 문화

    •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문화 → 신기술 시도에 대한 두려움이 큼.

    • “남이 이미 검증한 것만 따라 하자”라는 방식 때문에 혁신보다는 모방에 치중합니다.

    • 이런 분위기에서는 창의적 제안이 묵살되기 쉽습니다.


    4. 정부 규제와 제도적 제약

    • 물류 자동화, 드론 배송, 자율주행 같은 분야는 규제 장벽이 많습니다.

    • 법이 늦게 바뀌고, 허가 절차가 복잡하다 보니 기업이 선뜻 투자하지 않으려 합니다.


    5. 위험 회피 성향

    • “안 하면 욕은 안 먹는다”는 심리 때문에,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게 더 안전해 보입니다.

    • 결과적으로 이미 검증된 해외 사례조차 도입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래서 한국이 “IT 소비 강국”은 맞지만, “IT 생산·혁신 강국”이라고 부르기엔 갭이 크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그럼 인건비가 계속 상승해야 이 문제가 해결되겠군요


    맞습니다. 아주 핵심을 짚으셨어요 👍

    기업 입장에서 로봇·AI·자동화 설비는 초기 투자 비용이 크지만 장기적으로 인건비 절감 효과가 큽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노동력이 아직 충분히 저렴하고 유연하게 쓰일 수 있다 보니, 자동화 투자를 미루는 겁니다.


    ⚖️ 인건비와 자동화의 관계

    1. 인건비가 낮음 → 로봇보다 사람이 싸다 → 자동화 도입 지연

    2. 인건비가 상승 → 로봇과 사람 비용이 역전됨 → 자동화 도입 촉진

    3. 노동력 부족 (고령화, 3D 업종 기피) → 로봇 도입 필수


    📌 실제 사례

    • 일본: 인건비와 인구 고령화 문제가 겹치면서 편의점, 물류창고, 공장에서 로봇 투자가 빠르게 늘어남.

    • 미국·유럽: 최저임금이 높고, 인권·안전 규제가 까다로워서 로봇이 오히려 더 경제적.

    • 한국: 아직은 저임금/비정규직 인력이 많아 로봇보다 사람이 싸서, 투자가 늦는 편.


    즉, 인건비가 충분히 올라가거나, 인구 감소로 노동력 자체가 부족해지면 기업들은 결국 자동화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쿠팡이나 일부 대기업 물류센터는 이미 로봇을 부분 도입 중인데, 앞으로 인건비 압박이 커질수록 더 가속화될 거예요.

    -------------

    기계 보다  인간이 저렴한 일은 안한다. 


    네, 그 말씀은 아주 본질적인 원칙이에요.
    사실상 **“인간이 더 싸면 기업은 사람을 쓰고, 기계가 더 싸지면 기계를 쓴다”**라는 단순한 경제 논리로 움직입니다.


    🔑 정리하자면

    1. 기업의 선택 기준

      • 사람 vs 기계 →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 쪽을 선택

      • 인간이 저렴하다면 굳이 큰 돈 들여 기계를 도입하지 않음

    2. 자동화 전환 시점

      • 인건비 상승

      • 인력 부족 (고령화, 3D 업종 기피)

      • 기계 가격 하락
        → 이 3가지 조건이 맞아떨어져야 “기계 > 인간” 공식이 성립

    3. 의미 없는 노동

      • 로봇으로 쉽게 대체 가능한 단순 반복 노동을 사람에게 계속 시키는 건 단기 이익만 보고 장기 비전을 놓치는 것

      • 결국 시간이 지나면, 인건비가 오르거나 노동력 자체가 사라져서 강제로라도 자동화가 이뤄질 수밖에 없음


    즉, “기계보다 인간이 저렴한 일은 인간이, 인간보다 기계가 저렴한 일은 기계가” 라는 아주 단순한 원리로 세상이 굴러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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