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グマ襲撃】友人は素手で殴り抵抗も…遺体は『東京都の26歳男性』父親「野生動物に襲われるとは…」翌日も別の山へ登山計画―現場周辺で駆除した親子3頭加害個体か<北海道・斜里町羅臼岳>
北海道・斜里町の羅臼岳で8月15日に見つかった遺体は、ヒグマに襲われ安否不明だった男性だったことが判明しました。 父親は警察署で「野生動物に襲われるとは」と悲しみを口にしたといいます。 死亡が確認されたのは、東京都墨田区に住む会社員・曽田圭亮さん(26)です。 曽田さんは8月14日午前、羅臼岳の標高550メートル付近の登山道を友人の男性と下山中にクマに襲われました。 男性は曽田さんが襲われる様子を目撃。 近くへ駆け寄り素手でクマを殴って抵抗しましたが、曽田さんは太ももあたりから大量に出血した状態でヤブの中に引きずられていったということです。 15日早朝から警察らが捜索し、襲われた現場周辺で曽田さんのものとみられる財布や血の付いたシャツを発見。 たどっていくと茂みの中から下半身に激しい損傷を負った曽田さんの遺体が見つかりました。 また遺体のそばで捜索隊は親子グマ3頭とも遭遇していて、同日中にハンターによっていずれも駆除されています。 警察署で両親・友人男性が遺体を確認し、身元が曽田さんであると断定。 警察によりますと、曽田さんの父親は「野生動物に襲われるとは」と口に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曽田さんと男性は高校生時代から親交があり、道外の同じ国立大学に通っていました。 13日には道東地方の雌阿寒岳を訪れ、15日には斜里岳への登山を予定していました。 羅臼岳では入山規制が続いていて、道は駆除したクマが曽田さんを襲ったクマと同一の個体か、DNA鑑定を行い調べています。
【큰곰 습격】친구는 맨손으로 때려 저항도
사체는 「도쿄도의 26세 남성」부친 「야생 동물에 습격당한다고는
」다음날도 다른 산에 등산 계획-현장 주변에서 구제한 부모와 자식 3마리 가해 개체나<홋카이도·샤리쵸 라우스구릉>
홋카이도·샤리쵸의 라우스구릉에서 8월 15일에 발견된 사체는, 큰곰에게 습격당해 안부 불명했던 남성이었던 일이 판명되었습니다. 부친은 경찰서에서 「야생 동물에 습격당한다고는」이라고 슬픔을 입에 대었다고 합니다. 사망이 확인된 것은, 도쿄도 스미다구에 사는 회사원·소다 케이 아키라씨(26)입니다. 소다씨는 8월 14일 오전, 라우스구릉의 표고 550미터 부근의 등산로를 친구의 남성과 하산중에 곰에 습격당했습니다. 남성은 소다씨가 습격당하는 님 아이를 목격. 가까이 달려 와 맨손으로 곰을 때려 저항했습니다만, 소다씨는 허벅지 근처로부터 대량으로 출혈한 상태로 야브안에 끌려가고 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15일 이른 아침부터 경찰등이 수색해, 습격당한 현장 주변에서 소다씨의 것으로 보여지는 지갑이나 피가 붙은 셔츠를 발견. 더듬어 가면 수풀중에서 하반신에 격렬한 손상을 입은 소다씨의 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또 사체의 곁에서 수색대는 부모와 자식 그마 3마리 모두 조우하고 있고, 동일중에 헌터에 의해서 모두 구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서에서 부모님·친구 남성이 사체를 확인해, 신원이 소다씨이다고 단정. 경찰에 의하면, 소다씨의 부친은 「야생 동물에 습격당한다고는」이라고 입에 대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소다씨와 남성은 고교생 시대부터 친교가 있어, 미치소토의 같은 국립대학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13일에는 도토 지방의 메아칸악을 방문해 15일에는 사리악에의 등산을 예정하고 있었습니다. 라우스구릉에서는 입산 규제가 계속 되고 있고, 길은 구제한 곰이 소다씨를 덮친 곰과 동일한 개체인가, DNA 감정을 실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