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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都生まれ。兄と姉は死亡し、8歳下と13歳下の妹2人。
両親は在日韓国人で父親は在日1世、母は在日2世、自身は1993年に在日コリアンとの結婚(のち離婚)・妊娠を機に日本国籍を取得した(30歳)。
1989年上智大学文学部卒業の後、外資系金融会社勤務や日本語講師[1]などを経験。
2012年(平成24年)、『金江のおばさん』で、第11回「女による女のためのR-18文学賞」大賞受賞[4]。
2019年(令和元年)9月、9月13日号『週刊ポスト』の特集記事「韓国なんて要らない」が「差別扇動であるとして見過ごせず」、連載していたリレーエッセイから抜けると発言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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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で「ならばせめて日本名を使うな」…週刊新潮の高山正之さん「変見自在」連載終了
2025/08/19 19:16
「週刊新潮」に差別的なコラムを掲載されたとして、作家の深沢 潮うしお さんが出版元の新潮社に抗議していた問題で、連載していたコラムが、20日発売分をもって終了することがわかった。
抗議を受けたコラムは、7月24日発売の同誌に掲載された高山正之さんの「変見自在」。
朝鮮半島にルーツを持つ深沢さんらの名前を挙げ、「日本も嫌い、日本人も嫌いは勝手だが、ならばせめて日本名を使うな」などと記していた。
深沢さんが抗議をした8月4日、新潮社は公式サイトで謝罪していた。終了は高山さんと編集部の協議で決まったという。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50819-OYT1T50164/
>朝鮮半島にルーツを持つ深沢さんらの名前を挙げ、「日本も嫌い、日本人も嫌いは勝手だが、ならばせめて日本名を使うな」などと記していた。
至極当たり前の事を言って何が悪い!!!!!
と、言うか「思想言論の自由」は何処に行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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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태생.형(오빠)와 언니(누나)는 사망해, 8세하와 13세하의 여동생 2명.
부모님은 재일 한국인으로 부친은 재일 1세, 어머니는 재일 2세, 자신은 1993년에 재일 코리안과의 결혼(후이혼)·임신을 기회로 일본국적을 취득했다(30세).
1989 연상지대학 문학부 졸업의 뒤, 외자계 금융회사 근무나 일본어 강사[1]등을 경험.
2012년(헤세이 24년), 「금강의 아줌마」로, 제11회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R-18 문학상」대상 수상[4].
2019년(령화원년) 9월, 9월 13일호 「주간 포스트」의 특집 기사 「한국은 필요 없다」가 「차별 선동이다고 하여 간과하지 못하고」, 연재하고 있던 릴레이 에세이로부터 빠진다고 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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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서 「이라면 적어도 일본명을 사용하지 말아라」 주간 신쵸 출판사의 타카야마 마사유키씨 「변 봐 자재」연재 종료
2025/08/19 19:16
「주간 신쵸 출판사」에 차별적인 칼럼이 게재되었다고 해서, 작가 후카자와 조수 소 누르지 않아가 출판원의 신쵸오샤에 항의하고 있던 문제로, 연재하고 있던 칼럼이, 20일 발매분로서 종료하는 것이 알았다.
항의를 받은 칼럼은, 7월 24일 발매의 같은 잡지에 게재된 타카야마 마사유키씨의 「변 봐 자재」.
한반도에 루트를 가지는 후카자와씨등의 이름을 들어 「일본도 싫은, 일본인도 싫은은 제멋대로이지만, 이라면 적어도 일본명을 사용하지 말아라」 등이라고 적고 있었다.
후카자와씨가 항의를 한 8월 4일, 신쵸오샤는 공식 사이트에서 사죄하고 있었다.종료는 타카야마씨와 편집부의 협의에서 정해졌다고 한다.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50819-OYT1T50164/
>한반도에 루트를 가지는 후카자와씨등의 이름을 들어 「일본도 싫은, 일본인도 싫은은 제멋대로이지만, 이라면 적어도 일본명을 사용하지 말아라」 등이라고 적고 있었다.
아주 당연한 일을 말해 무엇이 나쁘다!
라고 말할까 「사상 언론의 자유」는 어디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