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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安婦や元徴用工訴訟、韓国・李在明大統領「合意覆すことは望ましくない」…読売単独インタビューで

8/21(木) 0:00配信

読売新聞オンライン


読売新聞グループ本社の老川祥一代表取締役会長・主筆(手前)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る韓国の李在明大統領(19日、ソウルで)=関口寛人撮影


 【ソウル=幸内康、仲川高志】韓国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は19日午後、ソウルの大統領府で読売新聞の単独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日韓の懸案である慰安婦や元徴用工(旧朝鮮半島出身労働者)訴訟の問題を巡り、韓国の過去の政権が日本と結んだ合意に関し「覆すことは望ましくない」と述べ、踏襲する考えを強調した。日本を「とても重要な存在」と位置づけ、経済や安全保障面での関係強化に意欲を示した。李氏は23日、就任後初来日する。


 李氏は大統領執務室で約1時間半、老川祥一・読売新聞グループ本社代表取締役会長・主筆の質問に答えた。6月の大統領就任後、李氏が韓国メディアを含む報道機関の対面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のは初めて。


 日本との関係について、李氏は「とても重要な存在だ。韓国も日本にとって有益な存在になれると思う。双方にとって利益になる道を発掘して、協力できる分野を広げ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語った。


 日韓対立の要因となってきた慰安婦や元徴用工などの歴史問題に関しては、「なるべく現実を認め、お互いに理解しようと努力し、対立的にならないようにしながら解決していけばいい」と訴えた。


 慰安婦問題では、安倍政権が2015年に当時の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政権との間で「最終的かつ不可逆的な解決」を確認し、元徴用工問題については、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前政権が23年に解決策をまとめた。李氏が所属する左派政党「共に民主党」は、これらの解決策に強く反対してきた経緯がある。李氏はインタビューで、「韓国国民としては非常に受け入れ難い前政権による合意ではあるが、国家としての約束であるので、覆すことは望ましくない」と述べ、維持することを改めて明言した。


 その上で、「政策の一貫性と国の対外信頼を考えながら、一方で国民や被害者や遺族の立場も真剣に考慮する二つの責任を同時に背負っている」として、両国が長期的で「より人間的な観点」から議論を進めることを提案し、韓国国民の感情への配慮も求めた。


 李氏は23~24日、就任後初めて来日する。23日に予定されている石破首相との首脳会談に関し、「どのような面で協力できるのかについて話をするだろう」と述べ、経済や安全保障、人的交流分野での協力拡大を議論する考えを示した。信頼を積み重ねるため、日韓の首脳が頻繁に相互訪問する「シャトル外交」の有用性も強調した。


 日本の小渕政権と韓国の金大中(キムデジュン)政権が1998年に発表した「日韓共同宣言」にも触れ、「韓日関係に新しい区切りをつけた」と評価した。その上で、「宣言を引き継ぎ、それを超える新しい共同宣言を発表することができればと思う」と語り、在任中の作成に意欲を示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a2a4195ab9395cc95b365f2df4aeabbc74ee419c





李大統領「慰安婦合意、国家としての約束…覆すことは望ましくない」(1)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5.08.21 07:260 글자 작게

就任後初の日本訪問を控えた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は、日本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で過去の慰安婦合意、徴用賠償問題に関して「国家として約束であるため、覆すことは望ましくない」とし、これを維持するという意向を明らかにした。

21日付の読売新聞によると、李大統領は「韓国国民としては非常に受け入れがたい前政権による合意」と述べた。

また、韓国国民には「胸が痛むテーマ」とし「できるだけ現実を認め、互いに理解しようと努力し、対立的にならないようにしながら解決していけばよい」と明らかにした。

同時に「政策の一貫性、国家政策に対する対外信頼というのを考慮しなくてはならない。一方で、国民や被害者や遺族の立場も真剣に考慮するという二つの責任を同時に背負っている」と強調した。

読売新聞は、李大統領がこの問題について、両国が長期的により人間的な観点で議論することを提案し、日本側に韓国国民に対する配慮を求めたものと解釈した。

これに先立ち、朴槿恵(パク・クネ)政府は2015年、日本の安倍晋三政権と慰安婦問題に合意した。また、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府は2023年、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の強制徴用被害訴訟解決策として韓国政府傘下財団が日本被告企業の代わりに賠償金などを支給する「第三者弁済案」を提示した。

23日から2日間、日本を訪れて石破茂首相と韓日首脳会談を行う李大統領は、韓日関係の重要性についても強調した。韓国の大統領が日本を訪れるのは、2023年5月、尹錫悦前大統領が広島を訪問して以来、約2年ぶりのことだ。

李大統領は日本について、「非常に重要な存在だ」とし、「韓国も日本にとって有益な存在になると思う」と述べた。また「双方に利益になる道を発掘し、協力できる分野を広げ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経済、社会、文化、環境など両国が協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部分が多いと付け加えた。

李大統領は、「石破首相との首脳会談で、韓日がどのような面で協力できるかについて話し合いたい」とし、経済、安全保障、人的交流などを幅広く議論するという考えを示した。

李大統領は、両国首脳が定例的に相手国を行き来する「シャトル外交」の重要性を繰り返し強調し、「日本の首相も時間が許す時に韓国を訪れ、頻繁に往来するなど実質的な協力を強化したいと思う」とも述べた。

さらに李大統領は、韓日が未来志向的な協力を推進する契機になったと評価される1998年の金大中-小渕共同宣言を高く評価し、「宣言を継承し、これを跳び越える新しい共同宣言を発表することを願う」と述べた。


李大統領は韓日国交正常化60周年を迎え、6月の1カ月間試験的に実施された韓日専用入国審査についても、「合意がなされれば再設置が可能だ」と肯定的な立場を示した。

ただ、李大統領は、日本側が要求する日本の一部地域産水産物の早期輸入については、「まだ困る」という考えを示した。また「日本の一部地域の水産物に対する韓国消費者の信頼は個別の問題」として「韓国国民の日本産水産物に対する信頼を回復することが先行される必要がある」と指摘した。

北朝鮮問題については、「平和的に共存し、脅威にならないように互いに認め、尊重し合い、共に繁栄できる道を模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北朝鮮との対話、意思疎通の重要性を強調した。

日本に続いて米国を訪問する李大統領は、「韓米同盟は非常に重要で、日本にとっても米日同盟が(外交政策の)基本軸だ」とし、「これを基盤とする韓米日3カ国の協力は非常に重要だ」と述べた。 さらに「韓米、韓日、韓米日の協力が力強い土台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経済であれ安全保障であれ、基本的な軸となるのは韓米同盟と韓米日の協力関係だ」と繰り返し強調した。

今回のインタビューは19日、大統領室で行われ、読売新聞グループの老川祥一代表が質問した。読売新聞は、「李大統領が就任後、韓国メディアを含む報道機関との対面インタビューをしたのは初めてだ」と意味付けをした。

読売新聞は同日、朝刊1面のトップ記事に李大統領のインタビューを載せ、多様な解説記事と人物紹介記事などを豊富に載せた。




<<また、韓国国民には「胸が痛むテーマ」とし「できるだけ現実を認め、互いに理解しようと努力し、対立的にならないようにしながら解決していけばよい」と明らかにした。


現実を認めろよ。 
強制連行とか性奴隷のまともな証拠は一度も出したことないだろ?



互いに理解しようと努力?こんな嫌がらせを長期間続ける国をどう理解するんだ?
捏造と悪意で隣国を貶めようとする国としか理解できない


이재명요미우리 인터뷰


위안부나 원징용공 소송, 한국·이재 메이지대학통령 「합의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요미우리 단독 인터뷰로

8/21(목) 0:00전달

요미우리 신문 온라인


요미우리 신문 그룹 본사의 오이카와 쇼이치 대표이사 회장·주필(앞)의 인터뷰에 응하는 한국의 이재 메이지대학통령(19일, 서울에서)=세키구치 히로시인 촬영


 【서울=코우나이 야스시, 나카가와 코시】한국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은 19일 오후, 서울의 대통령부에서 요미우리 신문의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일한의 현안인 위안부나 원징용공( 구한반도 출신 노동자) 소송의 문제를 둘러싸, 한국의 과거의 정권이 일본과 묶은 합의에 관계되어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말해 답습할 생각을 강조했다.일본을 「매우 중요한 존재」라고 평가해 경제나 안전 보장면에서의 관계 강화에 의욕을 나타냈다.이씨는 23일, 취임 후 첫일본 방문한다.


 이씨는 대통령 집무실로 약 1 시간 반, 오이카와 쇼이치·요미우리 신문 그룹 본사 대표이사 회장·주필의 질문에 답했다.6월의 대통령 취임 후, 이씨가 한국 미디어를 포함한 보도 기관의 대면 인터뷰에 응한 것은 처음.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씨는 「매우 중요한 존재다.한국도 일본에 있어서 유익한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쌍방에 있어서 이익이 되는 길을 발굴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펼쳐?`「일까 차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일한 대립의 요인이 되어 온 위안부나 원징용공등의 역사 문제에 관해서는,「가능한 한 현실을 인정해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해, 대립적으로 되지 않게 하면서 해결해 나가면 된다」라고 호소했다.


 위안부 문제에서는, 아베 정권이 2015년에 당시의 한국의 박근혜(파크크네) 정권과의 사이에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해, 원징용공 문제에 대해서는, 윤 주석열(윤손뇨르) 전정권이 23년에 해결책을 정리했다.이씨가 소속하는 좌파 정당 「 모두 민주당」은, 이러한 해결책에 강하게 반대해 온 경위가 있다.이씨는 인터뷰로, 「한국 국민으로서는 매우 받아들이기 어려운 전 정권에 의한 합의이지만, 국가로서의 약속이므로,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말해 유지하는 것을 재차 명언했다.


 그 위에, 「정책의 일관성과 나라의 대외 신뢰를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국민이나 피해자나 유족의 입장도 진지하게 고려하는 두 개의 책임을 동시에 떠맡고 있다」라고 하고, 양국이 장기적으로 「보다 인간적인 관점」으로부터 논의를 진행시키는 것을 제안해, 한국 국민의 감정에의 배려도 요구했다.


 리찬`≠헤 2324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 방문한다.23일로 예정되어 있는 이시바 수상과의 정상회담에 관해, 「어떠한 면에서 협력할 수 있는지에 임해서 이야기를 할 것이다」라고 말해 경제나 안전 보장, 인적 교류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논의할 생각을 나타냈다.신뢰를 반복하기 위해, 일한의 수뇌가 빈번히 상호 방문하는 「셔틀 외교」의 유용성도 강조했다.


 일본의 오부치 정권과 한국의 김대중(김대중) 정권이 1998년에 발표한 「일한 공동선언」에도 접해 「한일 관계에 새로운 매듭을 지었다」라고 평가했다.그 위에, 「선언을 계승해, 그것을 넘는 새로운 공동선언을 발표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재임중의 작성에 의욕을 나타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a2a4195ab9395cc95b365f2df4aeabbc74ee419c





이 대통령 「위안부 합의, 국가로서의 약속…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1)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5.08.21 07:260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37807

취임 후 첫 일본 방문을 가까이 둔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은, 일본 미디어와의 인터뷰로 과거의 위안부 합의, 징용 배상 문제에 관해서「국가로서 약속이기 위해,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해, 이것을 유지한다고 할 의향을 분명히 했다.

21 일자의 요미우리 신문에 의하면, 이 대통령은 「한국 국민으로서는 매우 받아 들이기 어려운 전 정권에 의한 합의」라고 말했다.

또, 한국 국민에게는 「가슴이 아픈 테마」라고 해 「가능한 한 현실을 인정해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해, 대립적으로 되지 않게 하면서 해결해 나가면 좋다」라고 분명히 했다.

동시에 「정책의 일관성, 국가 정책에 대한 대외 신뢰라고 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한편, 국민이나 피해자나 유족의 입장도 진지하게 고려한다고 하는 두 개의 책임을 동시에 떠맡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양국이 장기적으로보다 인간적인 관점에서 논의하는 것을 제안해, 일본 측에 한국 국민에 대한 배려를 요구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아에 앞서, 박근혜(박·쿠네) 정부는 2015년, 일본의 아베 신조 정권과 위안부 문제에 합의했다.또,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부는 2023년,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의 강제 징용 피해 소송 해결책으로서 한국 정부 산하 재단이 일본 피고 기업 대신에 배상금등을 지급하는 「제삼자 변제안」을 제시했다.

23일부터 2일간,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수상과 한일 정상회담을 실시하는 이 대통령은, 한일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한국의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2023년 5월, 윤 주석기쁨 전대통령이 히로시마를 방문한 이래, 약 2년만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 도착하고, 「매우 중요한 존재다」라고 해, 「한국도 일본에 있어서 유익한 존재가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또 「쌍방으로 이익이 되는 길을 발굴해,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펼쳐 가지 않으면 안 된다」로서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양국이 협력해야 하는 부분이 많으면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수상과의 정상회담에서, 한일이 어떠한 면에서 협력할 수 있을까에 임해서 서로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해, 경제, 안전 보장, 인적 교류등을 폭넓게 논의한다고 하는 생각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양국 수뇌가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왕래하는 「셔틀 외교」의 중요성을 반복해 강조해, 「일본의 수상도 시간이 허락할 때에 한국을 방문해 빈번히 왕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싶은다」라고 도 말했다.

한층 더 이 대통령은, 한일이 미래 지향적인 협력을 추진하는 계기로 되었다고 평가되는 1998년의 김대중 오부치 공동선언을 높게 평가해, 「선언을 계승해, 이것을 뛰어 넘는 새로운 공동선언을 발표할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6월의 1개월간 시험적으로 실시된 한일 전용 입국 심사에 대해서도, 「합의가 이루어지면 재설치가 가능하다」라고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단지, 이 대통령은, 일본측이 요구하는 일본의 일부 지역산 수산물의 조기 수입에 대해서는,「 아직 곤란하다」라고 할 생각을 나타냈다.또 「일본의 일부 지역의 수산물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신뢰는 개별의 문제」로서 「한국 국민의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평화적으로 공존해, 위협이 되지 않게 서로 인정해 서로 존중해 , 모두 번영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말해 북한과의 대화,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에 이어 미국을 방문하는 이 대통령은, 「한미 동맹은 매우 중요하고, 일본에 있어서도미 일 동맹이(외교 정책의) 기본축이다」라고 해, 「이것을 기반으로 하는 한미일 3개국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층 더 「한미, 한일, 한미일의 협력이 강력한 토대가 되어야 하다」로서 「경제든 안전 보장이든, 기본적인 축이 되는 것은 한미 동맹과 한미일의 협력 관계다」라고 반복 강조했다.

이번 인터뷰는 19일, 대통령실에서 행해져 요미우리 신문 그룹의 오이카와 쇼이치 대표가 질문했다.요미우리 신문은, 「이 대통령이 취임 후, 한국 미디어를 포함한 보도 기관과의 대면 인터뷰를 한 것은 처음이다」라고·`모 맛내기를 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같은 날, 조간 1면의 톱 기사에 이 대통령의 인터뷰를 실어 다양한 해설 기사와 인물 소개 기사등을 풍부하게 실었다.




<<또, 한국 국민에게는 「가슴이 아픈 테마」라고 해 「가능한 한 현실을 인정해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해, 대립적으로 되지 않게 하면서 해결해 나가면 좋다」라고 분명히 했다.


현실을 인정해라. 
강제 연행이라든지 성 노예의 착실한 증거는 한번도 낸 적 없지?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이런 짖궂음을 장기간 계속하는 나라를 어떻게 이해하지?
날조와 악의로 이웃나라를 깍아 내리려고 하는 나라로 밖에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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