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の「抗日戦勝記念」式典は歴史の歪曲
米国の大手研究機関が報告書で
「虚構」と非難
「中国政府の抗日戦争勝利記念の式典は歴史をゆがめ、捏造(ねつぞう)した虚構の政治宣伝だ」―。米国主要研究機関が、9月3日に中国政府が催す日本への勝利を祝賀する式典を厳しく非難する報告書をこのほど公表した。トランプ政権にも近い同研究所の報告書は、中国共産党の軍隊が日本と戦って勝利した戦闘は皆無に近く、その「抗日勝利」の主張は「虚偽」だとまで断じている。
ワシントンの大手研究機関のハドソン研究所が発表したのは「中国の第二次大戦での勝利パレードは究極のフィクション」と題する報告書だ。同研究所中国部のマイルズ・ユー部長が執筆した。
■ベテランの中国研究者が執筆
ユー氏はカリフォルニア大で博士号を取得したベテランの中国研究者で、第1次トランプ政権ではポンペオ国務長官の中国問題顧問を務めた。現在も米海軍士官学校の教授を兼ねる。ハドソン研究所はトランプ政権にも極めて近く、その政策提言は同政権の意向を反映することも多い。
中国政府は日本が降伏文書に署名した翌日にあたる9月3日に、北京の天安門広場で対日勝利の記念式典を軍事パレードとともに開く。今回は戦後80周年を強調して国際的な宣伝を行い、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や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総書記ら他国の首脳が参加を表明している。
こうした動きに対してハドソン研究所の報告書が指摘した骨子は以下の通りだ。
▽中国共産党軍が日本軍の主敵として日本の侵略と戦い、勝ったとする主張は共産党を美化する厚顔なウソだ。
▽1937年から45年まで日本軍と戦ったのは蒋介石麾下の国民党軍で、総計350万人の死傷者を出したが、共産党軍は延安地区に引きこもり日本軍とはほとんど戦わなかった。
▽共産党が日本軍との戦闘として宣伝する「百団大戦」も実際の日本側の犠牲は500人ほどで、共産党発表の4万6千人は根拠がない。
▽共産党の八路軍は日本軍との戦闘が少ないため被害も極めて少なく、戦死した軍幹部は左権将軍1人しか確認されていない。
▽共産党は戦時中に米軍と協力した抗日軍事活動も強調するが、中国での米軍の戦略情報局(OSS)は国民党軍との協力が主体で、むしろ共産党側は米軍工作員を暗殺の標的にさえした。
■ソ連が中国共産党に攻撃回避の圧力
同報告書は以上のような記録を挙げて、今の中国共産党の「われわれが日本軍を破り、反ファシズムの抗日戦争、そして第二次世界大戦に勝利した」という主張はまったくの虚構だと断定した。
さらに報告書はその背景について、ソ連の共産党政権が当時、日本との間で結んでいた日ソ中立条約のために中国共産党に日本軍への直接の攻撃を避けるよう圧力をかけていたことや、中国共産党の毛沢東主席がその後の国民党軍との戦闘に備え、八路軍への損害を最小限にするため、日本軍との戦闘を制限していたことなどを挙げた。
こうした指摘が今の米国側のトランプ政権に近い陣営から出てくることは、日本側にとっても中国への反論の有力な材料となるだろう。(ワシントン駐在客員特派員 古森義久)
https://news.yahoo.co.jp/articles/395760b89990ed87a8c156085d8b651153cd67bf
あれま
今までアメリカは日中間の歴史認識の摩擦に関しては
積極的に発言することはあまりなかったのに珍しい
でもこの内容だと中国は強く反発するぞw
중국의 「항일 전승 기념」식전은 역사의 왜곡
미국의 대기업 연구기관이 보고서로
「허구」라고 비난
「중국 정부의 항일 전쟁 승리 기념의 식전은 역사를 왜곡해 날조(군요 개상) 한 허구의 정치 선전이다」―.미국 주요 연구기관이, 9월 3일에 중국 정부가 개최하는 일본에의 승리를 축하 하는 식전을 어렵게 비난 하는 보고서를 이번에 공표했다.트럼프 정권에도 가까운 동연구소의 보고서는, 중국 공산당의 군대가 일본과 싸워 승리한 전투는 전무에 가까워, 그 「항일 승리」의 주장은 「허위」라면까지 결코 있다.
워싱턴의 대기업 연구기관의 허드슨 연구소가 발표한 것은 「중국의 제2차 대전으로의 승리 퍼레이드는 궁극의 픽션」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보고서다.동연구소 중국부의 마이르즈·유 부장이 집필했다.
■베테랑의 중국 연구자가 집필
유씨는 캘리포니아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베테랑의 중국 연구자로, 제1차 트럼프 정권에서는 폰페오 국무장관의 중국 문제 고문을 맡았다.현재도 미 해군 사관학교의 교수를 겸한다.허드슨 연구소는 트럼프 정권에도 지극히 근처, 그 정책 제언은 동정권의 의향을 반영하는 것도 많다.
중국 정부는 일본이 항복문서에 서명한 다음날에 해당하는 9월 3일에, 북경의 천안문 광장에서 대일 승리의 기념식전을 군사 퍼레이드와 함께 연다.이번은 전후 80주년을 강조해 국제적인 선전을 실시해,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이나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총서기등 타국의 수뇌가 참가를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서 허드슨 연구소의 보고서가 지적한 골자는 이하와 같다.
▽중국 공산당군이 일본군의 주적으로서 일본의 침략과 싸워, 이겼다고 하는 주장은 공산당을 미화하는 후안인 거짓말이다.
▽1937년부터 45년까지 일본군과 싸운 것은 장개석휘하의 국민당군에서, 총계 350만명의 사상자를 냈지만, 공산당군은 옌안 지구에 틀어박혀 일본군과는 거의 싸우지 않았다.
▽공산당이 일본군과의 전투로서 선전하는 「백단 대전」도 실제의 일본측의 희생은 500명 정도로, 공산당 발표의 4만 6천명은 근거가 없다.
▽공산당의 팔로군은 일본군과의 전투가 적기 때문에 피해도 지극히 적고, 전사한 군간부는 좌권 장군 1명 밖에 확인되어 있지 않다.
▽공산당은 전시중에 미군과 협력한 항일 군사활동도 강조하지만, 중국에서의 미군의 전략 정보국(OSS)은 국민당군과의 협력이 주체로, 오히려 공산당측은 미군 공작원을 암살의 표적으로마저 했다.
■소련이 중국 공산당에 공격 회피의 압력
동보고서는 이상과 같은 기록을 들고, 지금의 중국 공산당의 「우리가 일본군을 물리쳐, 반파시즘의 항일 전쟁, 그리고 제이차 세계대전에 승리했다」라고 하는 주장은 완전한 허구라고 단정했다.
한층 더 보고서는 그 배경으로 대해서, 소련의 공산당 정권이 당시 , 일본과의 사이에 묶고 있던 일소 중립 조약을 위해서 중국 공산당에 일본군에의 직접적인 공격을 피하도록(듯이) 압력을 가하고 있던 것이나, 중국 공산당의 모택동 주석이 그 후의 국민당군과의 전투에 대비해 팔로군에의 손해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일본군과의 전투를 제한하고 있던 것 등을 들었다.
이러한 지적이 지금의 미국측의 트럼프 정권에 가까운 진영으로부터 나오는 것은, 일본 측에 매우 중국에의 반론의 유력한 재료가 될 것이다.(워싱턴 주재 객원 특파원 코우모리 요시히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395760b89990ed87a8c156085d8b651153cd67bf
놀났는 걸
지금까지 미국은 일중간의 역사 인식의 마찰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것은 별로 없었는데드물다
그렇지만 이 내용이라면 중국은 강하게 반발할거야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