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経済がマイナス成長する確率、10年前の3倍以上…
「低成長の継続が原因」
ゲッティイメージズバンクより//ハンギョレ新聞社
韓国経済が四半期基準でマイナス成長する可能性が10年前の3倍以上になったとの分析が出た。
潜在成長率を下回る低成長が続き、小さな経済ショックにも変動性が大きくなったためとみられる。
韓国銀行が10日、ブログに公開した報告書によると、韓国経済のマイナス成長の発生頻度は、1990年代以降は減り続けたが、2020年代に入って再び高まった。
年代別マイナス成長頻度は、1960年代の8回から1970年代には6回、1980年代には4回などと減り続け、2010年代はたった1回にとどまったが、2020年代に入ってからは再び増え5回となった。
「年代別マイナス成長頻度」は、四半期の平均成長率が前四半期に比べてマイナスを記録した場合を5年間の発生回数に換算したもの。
模型分析の結果、韓国経済のマイナス成長の発生確率は、2014年の平均4.6%から2024年には13.8%に上がり、約3倍になったものと推定された。
しかし、2020年代に入ってからは平均成長率が低くなるとともに、変動性が拡大し、マイナス成長の頻度が再び高くなっ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大流行のような経済危機の他にも、多様な内外の衝撃に影響を受け、現在まで5回のマイナス成長が発生した。この1年間でも、昨年の第2四半期(マイナス0.2%)と今年の第1四半期(マイナス0.2%)の2度、マイナス成長を経験した。
もうバブル終了の朝鮮経済
日本の最盛期に遠く及ばなかったね!
한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 하는 확률, 10년전의 3배 이상
「저성장의 계속이 원인」
겟티이메이지즈반크보다//한겨레사
한국 경제가 4분기 기준으로 마이너스 성장 할 가능성이 10년전의 3배 이상이 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잠재 성장률을 밑도는 저성장이 계속 되어, 작은 경제 쇼크에도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에로 보여진다.
한국은행이 10일, 브로그에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 경제의 마이너스 성장의 발생 빈도는, 1990년대 이후는 계속 줄어 들었지만, 2020년대에 들어와 다시 높아졌다.
연대별 마이너스 성장 빈도는,
「연대별 마이너스 성장 빈도」는, 4분기의 평균 성장률이 전 4분기에 비해 마이너스를 기록했을 경우를 5년간의 발생 회수로 환산한 것.
모형 분석의 결과,한국 경제의 마이너스 성장의 발생 확률은, 2014년의 평균 4.6%로부터 2024년에는 13.8%에 올라, 약 3배가 된 것이라고 추정되었다.
그러나, 2020년대에 들어오고 나서는 평균 성장률이 낮아지는 것과 동시에, 변동성이 확대해, 마이너스 성장의 빈도가 다시 높아졌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대유행 같은 경제위기 외에도, 다양한 내외의 충격에 영향을 받아 현재까지 5회의 마이너스 성장이 발생했다.이 1년간이라도, 작년의 제2 4분기(마이너스 0.2%)와 금년의 제1 4분기(마이너스 0.2%)의 2도, 마이너스 성장을 경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