路地裏に連続放火、動機は「腹が立った」…ソウルで逮捕の男「消防士が消してくれると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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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fpbb.ismcdn.jp/mwimgs/3/0/-/img_3016b2c48726a2eacbae9809d192b32b47316.jpg 2x" width="810" height="576" alt="警察庁公式YouTube(c)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09月07日 KOREA WAVE】ソウル市冠岳区（クァナクグ）で、路地裏の複数箇所に放火した男が逮捕された。本人は「消防士が火を消してくれると思った」と無責任極まりない供述をしているという。警察庁が公式YouTubeチャンネルで「腹が立って火をつけた？衝撃的な現場映像」と題する動画を公開した。
映像は7月に撮影されたもの。男が路地をうろつきながら複数のゴミの山に火をつける姿や、立ち去った直後に炎が上がる様子が記録されていた。近隣住民が消し止め、大きな被害は出なかった。
警察は放火とみて、防犯カメラ映像の分析や住民からの聞き取りを勧めるとともに、防犯カメラ映像をつないで容疑者の動線をたどる「リレー捜査」で自宅を特定した。
男は当初容疑を否認していたが、犯行当時かぶっていた帽子が自宅で見つかったことなどが決め手となり、逮捕された。
取り調べに男は「無断投棄されたゴミに腹が立った。どうせ消防士が消してくれるだろうと思った」と話しているという。
ネット上では「自己中心的すぎる」「市民全体への重大な脅威だ」「消防をなんだと思っているのか」など非難の声が相次いでいる。
골목 안에 연속 방화, 동기는 「화가 났다」…서울에서 체포의 남자 「소방 대원이 지워 준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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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KOREA WAVE】서울시 관악구(쿠나크그)로, 골목 안의 복수 개소에 방화한 남자가 체포되었다.본인은 「소방 대원이 불을 지워 준다고 생각했다」라고 무책임 마지막 없는 진술을 하고 있다고 한다.경찰청이 공식 YouTube 채널로 「화가 나 불붙였어?충격적인 현장 영상」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7월에 촬영된 것.남자가 골목을 배회하면서 복수의 쓰레기의 산에 불붙이는 모습이나, 떠난 직후에 불길이 오르는 님 아이가 기록되고 있었다.근린 주민이 진화해 큰 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방화라고 보고, 방범 카메라 영상의 분석이나 주민으로부터의 청취를 권하는 것과 동시에, 방범 카메라 영상을 이어 용의자의 동선을 더듬는 「릴레이 수사」로 자택을 특정했다.
조사에 남자는 「무단 투기된 쓰레기에 화가 났다.어차피 소방 대원이 지워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넷상에서는 「자기중심적 지나다」 「시민 전체에의 중대한 위협이다」 「소방을이야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등 비난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