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新規開業したクリニックの8割以上が「皮膚科」……ああ、はいはい。そっちの「皮膚科」ですね
国会保健福祉委員会所属のチョン・ジンスク議員(共に民主党)が国民健康保険公団の資料を分析したところ、2025年7月末時点で新規開業クリニックは176件。そのうち146件(83%)が皮膚科を診療科目に掲げていた。 (中略)
一般医は健康保険法に基づき開業時に複数の診療科目を届け出ることができる。2025年の新規開業176件では合計421科目が申告され、1施設あたり平均2.4科目だった。科目別では皮膚科に次いで、美容需要の高い形成外科(49件)、家庭医学科(42件)、内科(33件)、整形外科(30件)が多かった。対照的に、小児科(19件)、外科(13件)、産婦人科(12件)といった必須医療分野は全体の1割前後にとどまった。
地域別ではソウルが72件と全体の4割以上を占め、次いで京畿道(39件)、釜山(12件)、仁川(12件)が続いた。地方は慶尚南道(6件)、全羅南道(5件)、忠清北道(3件)など少数にとどまった。特にソウル市江南区は28件と全国最多で、隣接する瑞草区(10件)を合わせると新規開業全体の2割超を占め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で新規開業したクリニック、いわゆる「医院」が今年7月までで176件。
うち、約4割となる72件がソウル。首都圏(京畿道、仁川市)を含めると約70%。
江南区だけでも28件。釜山(12件)の倍以上。
隣接している瑞草区を併せると38件になり、京畿道全体とほぼ並ぶ。
ソウル偏重、首都圏偏重がすごい。
かつ、176件のうち146件が皮膚科を診療科目に含めていたとのこと。
ついで整形外科が49件。
これらのほとんどが美容整形関連でしょうね。
開業するなら美容整形関連に限りますよ。韓国では。
そういえば神戸大学院の木村幹教授が韓国訪問中に自転車で走っている際に自動車と衝突して、ちょっとした傷を負われたそうなのですが。
運び込まれたのがこうした美容整形を前に打ち出している形成外科だったとのお話。
ビューティフルイブ(www.beautifuleve.co.kr)ってところだそうですよ。日本語ページもあるし、LINEで相談もできますって。
で、木村教授も「どうせならレーザー治療でもっと綺麗にしませんか?」って言われたって(笑)。いや、事故は笑えないけどさ。
一応は「形成外科」ではあるわけですから運びこまれても不思議ではないけども。
サングラスの破片で唇を縫われていたようですが、韓国では綺麗に処置してもら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知らんけど。
まあ、そのくらいに韓国では「美容整形を取り扱う皮膚科と形成外科」が一般的であり、開業するならそこだよねってなっているっていう。
すごい末世感あるよなぁ。
한국에서 신규 개업한 클리닉의 8할 이상이 「피부과」
아, 네네.그쪽의 「피부과」군요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소속의 정·진스크 의원( 모두 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자료를 분석했는데, 2025년 7월말 시점에서 신규 개업 클리닉은 176건.그 중 146건(83%)이 피부과를 진료과목으로 내걸고 있었다. (중략)
일반의는 건강 보험법에 근거해 개업시에 복수의 진료과목을 신고할 수 있다.2025년의 신규 개업 176건에서는 합계 421 과목이 신고되어 1 시설 근처 평균 2.4과목이었다.과목별로는 피부과에 이어, 미용 수요가 높은 성형 외과(49건), 가정의 학과(42건), 내과(33건), 정형외과(30건)가 많았다.대조적으로, 소아과(19건), 외과(13건), 산부인과(12건)라고 하는 필수 의료 분야는 전체의 1할 전후에 머물렀다.
지역별에서는 서울이 72건과 전체의 4할 이상을 차지해 그 다음에 경기도(39건), 부산(12건), 인천(12건)이 계속 되었다.지방은 경상남도(6건), 전라남도(5건), 충청북도(3건) 등 소수에 머물렀다.특히 서울 이치에 마나미구는 28건과 전국 최다로, 인접하는 서초구(10건)를 맞추면 신규 개업 전체의 2할초를 차지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에서 신규 개업한 클리닉, 이른바 「의원」이 금년 7월까지로 176건.
쳐, 약 4 할이 되는 72건이 서울.수도권(경기도, 인천시)을 포함하면 약 70%.
강남구만으로도 28건.부산(12건)의 배이상.
인접하고 있는 서초구를 합치면 38건이 되어, 경기도 전체와 거의 줄선다.
한편, 176건중 146건이 피부과를 진료과목에 포함하고 있었다는 것.
그 다음에 정형외과가 49건.
이러한 대부분이 미용성형 관련이군요.
개업한다면 미용성형 관련에 한정해요.한국에서는.
그러고 보면 코베대학 학원의 키무라 미키 교수가 한국 방문중에 자전거로 달리고 있을 때에 자동차와 충돌하고, 약간의 상처를 입어졌다고 합니다만.
옮겨 들여진 것이 이러한 미용성형을 앞에 두고 밝히고 있는 성형 외과였다고의 이야기.
뷰티풀 이브(www.beautifuleve.co.kr)라는 곳이라고 해요.일본어 페이지도 있고, LINE로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는.
그리고, 키무라 교수도 「어차피라면 레이저 치료에서 좀 더 깨끗이 하지 않겠습니까?」(이)라고 말을 들어도 (웃음).아니, 사고는 웃을 수 없지만.
일단은 「성형 외과」인 것이기 때문에 옮겨 난처할 수 있어도 신기하다는 아니지만.
선글래스의 파편으로 입술을 누비어지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한국에서는 깨끗이 처치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모르지 않지만.
뭐, 그 정도에 한국에서는 「미용성형을 취급하는 피부과와 성형 외과」가 일반적이고, 개업한다면 거기지요는 되어 있다고 한다.
대단한 말세감 있다.